때는 바야흐로 중학생 2학년 때엿다 학교친구들끼리 모여서 놀이공원갔는데 남자4명에 여자3명이였다
막 놀다가 귀신의집 가자해거 개당황;;안간다했는데 끌려감 ㅋㅋ 무서워서 애들가운데 있었는데
막 애들이 놀리는거임 ㅋ어쨋든 어떤여자애가 내앞에
있었는데 막신발끈 묶는다고 갑자기멈춘거야 ㅋㅋ
엉덩이가 눈앞에 있는거야 개꼴 ㅋㅋ
살짝만 만졋는데 청바지라서 느낌이잘안나;;이대로 아쉬워서 걔옆에 붙어서 무섭다고 팔짱끼는데 얘가
가슴크기가 많이커 그래서 느낌다나대;;
걔가 성적으로 많이 밝혀서 막 내것도몰래 만지는거야
ㅋㅋ그래서 걔랑 하늘열차??거기가서 내가 걔가슴만지고 걔가 내꺼만지고하는데 아쉬운거야 그래서 약속잡고 만나서 노래방에서 넣지는않고 물고빨고 만지기만햇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