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형들아 더방이거 네이버에 검색하면 왜 안뜨냐

일단 글쓰기전에 생각나는게 저거라 암튼,,

몇일전에 내 아는 썸녀랑 밥먹고 낮에 만나서 대실끊고 샤방샤방ㅅㅅ하고

쉬고 있는데 영화 틀어 놓고 했단말이야.

근데 영화가 성폭행 비슷하게 당하는 외국영화였는데 ㅅㅅ끝나고 딱

현자타임인데 성폭행 당하는 장면이 나오는 거야 오 ㅅ1ㅂ 갑자기

꼬 푹푹 섰음 그러고 영화 보다가 대가리가 굴러갔지 존나

개념인척하면서 슬쩍 물어봄

아으.. 야 나는 성폭행이나 강간 저런거 쫌 아니라고 본다진짜

요즘 여자들 희롱 같은거 당한소리들으면 내가 다 화나고

쫌 미안해지더라..... 그러면서 슬쩍 물어봄ㅋㅋ 당한적 있는지ㅋㅋㅋ

정확히 말해서 당한적 있는지 직설적으로 물어본건아니고

너는 당한적 없지?요래 약간 피드백 형식으로 물어봣는데

순간 속으로 존나 이럴때만 대가리 잘돌아가네 생각했음

음... 그러니깐 나...고3때 있잖아..하면서 첨부터 끝까지 다들었는데

와.. 거의 한시간은 경청한거 같더라 성폭행이랑 희롱 등등

다 합쳐면 한 4,5번정도 있더라...

역시 얘가 쫌 먹음직하고 예쁘장하게 생겨서 그런거 같음

ㅅ1ㅂ 그중에 그나마 쫌 평범한거 끄적이겠음 

서론 존나기네 발ㄱ찬 게이행님들 ㅈㅅ

썸녀가 고3때일이였는대 (고3얘기 듣자 꼬 존나섬)  

썸녀랑 친구들(여자1명 남자1명)이랑 남자애 집에서 술먹고 놀앗대

그날 평범하게 술마시면서 놀고있었는데 한창 술마시고 다들 취해서 슬슬 골아떨어질 때 여자애는

큰방에 들어가서 잤고 남자애랑 썸녀랑 거실에서 계속 먹으니 취했었대 그러고는 깼는데

그 남자애가 삽입중이였단다 그래서 내가 어떻게 했는지 등등 더 자세히 물어봣는데

술취해서 취끼랑 졸음이랑 중간쯔음에 놀이기구 타는 느낌이 들었대 한 3초정도??느낌이 현실

같지가 않았대(신기)

3초 지나면서 슬슬 현실감이 들었는데 약간에 응응 하는 남자의 소리가 들리면서

자기몸이 아래위로 왔다갔다하는거 딱 느끼는 순간. 이제 그때서야 인지했다고하더라

그래서 내가 인지하고 어떻게 대처했냐고 하니깐 그냥 그순간 엄청 무서웠단다

그래서 당하고 있으면서 그냥 자는척 했다고 지금 생각해보면 바보같다고ㅋㅋ 미친년ㅉ

암튼 당하고 있는데 정신도 차렷겟다 몸은 몸인지라 흥분해서 물도 나왓단다

그랫던 자기가 쫌 창피했다고 함ㅋㅋ그래서 그런지 미친놈이 한번더햇다고함 개또라이새끼ㅋㅋ

첨엔 질입구에 싸고 지가 다시 닦고 두번째는 안에다 싸는데ㅋㅋㅋ 개 웃긴게 썸녀가

안에다 싸길래 놀래서 눈 반쯤 살짝 떴는데 걔랑 눈 마주쳤단다ㅋㅋㅋㅋ 씨발 ㅋㅋㅋ

상상해바라 삽입하고 정절에 이르러 싸고있는데 눈이 마주치다니 ㅋㅋ 순간 둘은

삽입상태에서 얼음(남자개이득)ㅋㅋㅋ 그러고 한 몇초잇다가 남자애가 조심히

빼더니 휴지로 슥 닦고 팬티 입히고 바지 입혔다넹 이때까진 쫌 측은지심 들엇음

근데 더 웃긴건 둘이 그날 처음만난 사이ㅋㅋㅋ아 글고

썸녀가 하는말이,, 당할땐 기분 나쁘고 무섭고한대 나중에 생각하면

그게 응근 흥분된다네 ㅋㅋㅋㅋㅋㅋㅋ 그 소리듣고 저런 걸레년을 먹은

내 꼬추가 우는 와중에 또 서더라 ㅆ1ㅂ

대박인건 그 사건이후로 서로 모르는척 하면서 암묵적으로 친구들끼리 만나는날에

그때처럼 또 당해준단다ㅋㅋㅋ자는척ㅋㅋㅋㅋㅋ아놔 제대로 미친년 진짜 존나 깨더라고

첨엔 측은지심 들었는데 존나 개 노예걸래년됨 어쩐지 이년이 존나 노예 상황극이나

sm존나 좋아했거든 저 이야기 듣고 보니 한방에 다 정리 되더라 ㅅ1ㅂ

암튼 그날 썸녀한테 썰들으면서 꼬 섰다 죽었다 존나게 반복하고

1시간 경청 끝에 3번 더 쳐묵쳐묵하고 김밥나라 갔다

김밥나라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