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때 병원에서 간호사랑 한 썰
숭고한지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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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4 11:18
중2때 폐렴으로 병원에 입원햇는데 생일이늦어서 유아병동6인실에잇는데
보통애기들은 울고 밤에일어나고해서1인실가서 6인실을 1인실처럼 쓰고잇는데
병원에 잇으면 심심하고 한3일째부터 ㄸㄸㅇ가치고싶어서 화장실에서 해결해도
막간호사들보면 졸꼴리는거야...ㅋㅋㅋ
그러다 간호사가 한두세시간 간격으로 혈압이랑 체온이랑 맥박수 재러 오는데 그때내가 ㅍㅂ상태엿고
간호사누나 가슴은 꽉찬a정도밖에안됫는데 얼굴이 이뻣음
맥박잰다고 몸을 쑥이는데 옷이약간헐렁해서 ㅂㄹ가보이는거야 약간 체리색에...
하필이면 ㅍㅂ상태고 그래서 맥박잴동안 ㅂㄹ보다가 침을흘렷어 간호사누나 손위에
ㅅㅂ 순간 정적상태 누나는 자기 ㅂㄹ본거 알아챗고 이불안덥고잇어서
팬티위로 ㅍㅂ된거도 눈치채고 음음거리더니 다잿다면서가는거야
그래서 우짜지우짜지거리다가 저녁새벽쯤에 문닫고 자는데 갑자기 문열리는소리들려서봣더니
다시 맥박재는거랑 가져와서 잴라는데 새벽에 잴리가없잖아
그누나가 내 ㅂㄱ중인 ㅈㅈ를만지더니 그대로 키스하고 옷위로만져주는데
누나가 키스하더니 하는말이 첫키스구나ㅋㅋㅋ 거리는거야
난 혀들어오는것도모르고 힘쥬고개겻는데;;;
그리고 간호사누나가 상의를벗고 ㅂㄹ도벗고 내얼굴에비비적대서 ㅇㄷ스킬로 빨앗지
누나가 신음좀낼때 내가 누나 ㅂㅈ를턱하고 만졋고 누나가움찔하더니 다시 폭풍 비비기
그리고 입으로해주는데 홍콩 중국다갓음
그리고 삽입할라는데 구멍을못찾아서
누나가찾아주고 막흔들다가 안에 ㅅㅈ함
그리고 ㄱㅅ빨다가 ㅂㅈ빨다가 반복하다가
누나 ㅇ액나오고 침대시트 젖고 그렇게 끝남
근데 한번하니까 미치겟는거야
그래서 화장실에서 ㄸㄸㅇ 그 누나전번받고 아직만나는데 진짜훌룡한 ㅅ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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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윤지
미르1004
재밋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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