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 처음 떼준 년 썰
멸공의횃불
2
5644
10
2015.02.23 03:43
주작주작하는 새끼들 진짜 짜증난다
믿던말던 맘대로 해라
무튼 ㅅㅅ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년이엇는데
처음 가슴 마사지 해줄때 하는 소리가
'쉬할꺼 같애..'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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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에 대해 무지한 만큼 남녀사이에 거리낌없는 그런 애여서그런지
저런말을 서슴없이 하던 애였음
그래서 내가 '참아봐' 하고 계속 마사지 하다가 입으로 하기 시작하니까
비명을 지르더니 '나 쉬할꺼같은데 화장실은 안가도 될꺼같애.. 기분 이상해'' 하더라
보통의 아다들은 애무의 쾌감보다 아다로서의 공포감이 큰 편이라서
가슴까지 확실히 진도 뽑고 마음의 준비할 기간을 준뒤에
아다 개통의 날을 잡는 편인데
뭔가 얘는 바로 땅겨도 될거같아서 그대로 진행했다
나는 첫 삽입때 그 여자 표정을 보는걸 좋아하는데
진짜 머릿속에 느낌표가 뜨면 저런 표정이구나 싶더라
너무 아파하지도 않고 기분 이상하다는 말만 하더라
그 후부터 섹 맛을 알더니 낮에는 섹드립에 시달리고 밤에는 봊에 시달려서 손절했다
그 후에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자기내 대학에 축구하는 체대생 만난다는거 듣고 짝 잘 찾아갔구나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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