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숙모랑 한 썰
ㅅㅅ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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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3 05:22
나는 외숙모를 좋아한다.
그래서 외숙모의 가슴을 볼때마다 야한생각이든다.
한날은 내가 잠깐 누워있는데 외숙모가 옷갈아입는다고 내방에 들어온거야.
내가 어 라고 하니까 00이 여기있었네 잠깐만 기다려봐 외숙모가 외숙모꺼 00이에게 다보여줄게 라는거야
그때나 중2임.그래서 알겠다고하고 눈을 크게뜨고보는데 외숙모가 나를 덥치는거야
그리고 옷을벗어서 나한테 보여줘 외숙모의 가슴은 정말 컸다.
그리고 내가 외숙모보고 왜 ㅂㅈ는 안보여주세요.이러니까 단숨에 팬티를 벗드라고
ㅂㅈ에 너무 털이 많아었어그리고 냄새쩔음
외숙모꺼 보다가 외숙모가 주는게 있으면 받는게 있어야지 이러면서 내바지와 팬티를 내림
그리고 빨음
외숙모가 하ㅇ하이러면서 ㅅㅅ하자이러는거야
근데 겁났거든 애기 가지면어떻게하냐고 그러니까
나한테 큰돔이 있어 그러면서 껴임마 라는ㄱᆞ야 그래서 ㅂㄱ된 내 ㅈㅈ에 꼈지
그리고ㅍㅍㅅㅅ타임 했지 기분완전좋았고 지금도 외숙모랑 만날때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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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7 Comments
윤지
소나무
아리타움들
sdxslkcfsl
잘읽었습니다. 다음이 기대되네요
부산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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