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망함과.. 아픔속에 나는 기대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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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6 15:35
아침에 편안한 신발과 복장 롱패딩.. 신나게 걷다 빙판길에 꿍 하고
넘어졌다. 주위에는 학생들과 사람들이 많았고 나는 민망함과
아픔속에 주저 앉아 잠시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얼마 안지나서
옆에 어떤 남자분이 나에게 괜찮냐며 말걸어 주며 일으켜 세우다
자기도 같이 넘어 진다... 귀여움에 바보라는 단어가 생각났다
민망해 하는 그분께 기대어 일어나 잠깐의 대화가 이어졌고 나는
감사하다 말씀 드리고 돌아 섰다. 하지만 조금 아쉬워 용기내서
먼저 연락처를 물어봤는데.. 유부남이라 까였다.. 나는 또 다시
민망함에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랐다.. 다시 넘어 지고 싶은 기분에
고개를 숙여 얼굴을 감추었다. 이내 버스가 와서 탑승을 하여
그곳에서 벗어나게 됐다. 요즘 나 왜이래.. 아무나 붙잡고 번따를
하네.. 어쩌면 나 쉬운여자가 맞나? 다시 철벽이 되겠어!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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