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여자손도못잡은 바보병신게이의 집창촌 탐문 썰

25년 살면서 여자 손도 못잡은 바보병신 게이다.
심야 학원 끝나는 길에 버스를타는데
길거리에 이런 커다란 간판이 보이는게 아니겠냐?
"호옹이??" 병신아다 호기심에
버스 바로 내리고 집창촌 길거리따라 걷는데
레알
IS 새끼들 죽으면 12명의 여자들이있는 천국가는걸 믿는곳처럼
천국은 가까운데에 있더라
아담한 여자있는반면 키카크고 긴생머리여자, 반말머리여자, 파마머리 여자 있는반면
씹돼지오크 양심도없는년도 있더라 ㅋㅋㅋㅋㅋㅋ
이 돼지년은 팔리나 모르겠네
진짜 아담한년, 긴생머리년, 키큰년, 이년저년 섹스하고싶고,
더나아가 많은여자랑 섹스하고싶더라
아무튼 양쪽에서 "우리막내보러와" "오빠 여기좀 봐~" "오래하게해줄게~" 이러는데,
처음이라 긴장하고 걷는데도 똘똘이가 반응하더라.
진짜 내이상형같은 여자봤었는데 정말 들어가서 즐기고 싶었는데, 쫄보 병신게이라..... 그냥구경만했다
갔다온 느낌은 이년 저년 잠자리 다가지려면 언제쯤 걸리나싶고,
왜 여성부,여성단체들와 씨발김치년들 역시 집창촌 반대하는지도 많이 느꼈다.
씨발 여성부 OUT
세줄요약
1. 집창촌 그곳은
2. 남성의 천국
3. 여성부 여성단체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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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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