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 스섹 거부 썰

전여친 썰 하나만 풀고 갈게
전여친 집안이 어머님은 중등교사에 아버지는 한전 임원급이셨는데
어머님한테 교육도 엄하게받고 이대 나오고 뭐 그래서 그런지 좀 고지식한 면이 있었다
나이 서른넷에 남친하고 여행가는것도 꺼려하고
그러다 새해맞이로 꼬셔서 여행갔는데
내 취향 어케 알고 또 원피스에 검스 신고와서 미치게 꼴리도라고
조수석에 앉은 여친 허벅지 쳐다보다ㅜ넘 졸려서 운전 못하겠다고 모텔에 차 꼬차박고 올라가서 자는 척 하다가 덮쳤는데
완강히 저항하길래 여기서 관두면 분위기 좋되겠다 싶어서 힘으로 제압하고 억지로억지로 했는데
그게 또 그대로 강간하는 빨이 들면서 기분이 묘하더라고
처녀는 아니었는데 나이먹은여자가 엄청 쪼이고 거부하고 조신한척 해주니 그런것도 좋았다
이후로도 스타킹 신기고 많이 강제로 했는데 그럴때마다 삐치고 날 미워하고 그랬지만
그런 이유로 날 떠나진 않았어 ㅎㅎ
지금은 유부녀 됐는데 한번쯤 길가다 만나면 아무말 없이 모텔 들어가서
시원하게 프리떡 한번 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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