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 여자 혼자 사는 집에 문 두드리던 새끼 썰

여친이 혼자사는데 새벽3~5시 사이에 밤에 문을 작게 똑 똑 똑 5번 두드리고 가는거야 누가
여름날인데 꼭 그시간에. 집에 사람 잠귀밝은지 확인하는거지
내가 몇일 가서 잠복했다가 그새끼 똑똑하는거 소리나자마자
이중잠금풀고 손에 식칼존나큰거(일부러 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고
옥상올라가서 동네 한번 싹둘러보고
집근처에 남자새끼 하나가 터벅터벅 걸어내려가는거야
직감적으로 저새끼다 싶어서 식칼들고 쫓아갔음
일부러 식칼눈에보이게 얼굴확인하고 지나쳐서 지나간담에 돌아서 다시 집에왔거든
이후로 2년지났는데 다시는 똑똑소리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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