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장에서 헌팅당하고 ㅅㅅ까지 간 썰

1년전 겨울~~ 아~~ 엄청 추울때엿습니다 ㅋㅋ
회사 식구들과 일끝나구~ 스키장을 고고싱 ㅋㅋ 그다음날은 휴무라 백야로 스키를 탓습니다 아침까지 ㅋㅋ
옴마 ㅋㅋ 스키장을 다녀오고 정말 피곤한몸으로 회사 동생놈과 소주를 한잔하러 동네 포차로 이동햇습니다 ㅋㅋ
그때가 시간이 저녁 9시??? 보드를 타서 다리후둘후둘 거리고 ㅋㅋ 완전 밤새서 개피곤한데 ㅋㅋㅋ
근데 포차에 사람이 2테이블인가 잇고 진짜 고요........... 여자는 한테이블 ㅋㅋㅋㅋㅋㅋㅋ
의도적으로 그여자들 테이블 옆으로 자리를 잡고 소주와 고추장찌개를 시킵니다~~~
근데 동생과 이런저런얘기하고 스키장 가따온얘기~~~이런얘기 막 하고~~ 소주 3병을 먹엇나????????????
옆테이블 여자는 이제 잊은지 오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옆에 테이블에서 처자하나가 저한테!!!!!!!!!!!!!!
오빠 제친구가 오빠맘에 들어하는데 전화번호좀 주세요!!! 요렇게 말을 걸어왓어여 ㅋㅋㅋㅋ
완전 아 ...........아직죽지않앗구나 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뻑을 1초정도하고 ㅋㅋㅋ
바로 처자한테 " 전화번호는 무슨 그냥 앉아 같이먹자" 이렇게 얘기를 햇져 ㅋㅋㅋㅋㅋㅋㅋ
태어나서 처음으로 진짜 ㅋㅋㅋ 명대사 ㅋㅋ 하나 날려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그때 27살이엇으니 ㅋㅋㅋㅋ 제가 좀 잘생긴 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맘에든다는 처자 키는 대충 168정도에 몸무게 한 50??? 긴생머리 그냥 20살 어린애~스타일
그리고 다른 처자는 키 163정도에 50? 볼살통통 그냥~ 어린애 스타일~~~ 청바지에 후드티 동네 다니는 꼬맹이들 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합석을해서 술을먹는데 옴마 둘다 20살 처자들이엇음 얼굴 와꾸 상 몸매 상
진짜 핸플가면 마감조할거같은 그런 와꾸에~~ 몸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합석을 해서 간단히 30분정도 먹고 제가 "나가자~ 맥주나 먹자~나가서~" 이렇게 한마디하고~ 준코로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그날 기분이 너무조아서 처자들 테이블까지 계산을 해주고 ㅋㅋㅋㅋㅋ
준코로 입성!!!! 여자꼬실땐 가오를 잡지만 ㅋㅋㅋ 여자가 나에게 왓기때문에 ㅋㅋㅋ
별애별 장난과 게임을 하고 ㅋㅋㅋㅋㅋㅋ 하는일이 머냐니깐 지금은 놀고잇다고
학교도 안다니고 그냥 알바구하고 잇고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드라고요 ㅋㅋㅋㅋ
친구랑 저랑 파트너 갈라서 옆에 끼고 막~~~ 놀다가~~ 진짜 어딜만져도 거부없는~~~ 방어도 없는~~~
내가 그렇게 맘에 들엇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2시간정도 놀고 각자 모텔로 갓습니다
근데 제파트너 ㅋㅋㅋㅋㅋ 취햇는지 샤워를 안하고 바로 누워버리네 그러더니
저한테 "오빠 맥주좀 사와 술이 부족하다" 이러길래 알앗어 ㅡㅡㅋ 사올께
괜히 거기서 머라햇다간 집에가버리면 어케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순순히 맥주와 과주부스레기 몇개 사들고 왓는데 자고 잇는거에여 코를 골고 ㅡㅡㅋ
그래도 해야겟다는 일념하에 상의탈의를 하는데 아오 아직도 생생하네여 진짜 누워잇어도 하늘로 솟은 그 슴가 ㅎㅎㅎ
거기다가 꼭지는 딱 알맞은 크기 ㅋㅋㅋㅋ 적당한 남자관계로 인한 ㅋㅋ 가슴 모양과 꼭지 ㅋㅋㅋ 옴마 죽겟음 ㅋㅋㅋ
뱃살도 없고 몸매 정말 최상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진짜 운좋은놈인가 하고 바지도 벗지는데
머지????????? 허벅지에 문신이 잇는거에여 ㅋ 전 문신을 조아라 하기때문에 ㅋㅋㅋ 더 꼴릿골릿 ㅋㅋㅋ
그러더니 오빠~ 맥주사왓어 이러면서 눈을뜨는데 제가 바로 키스를 날려버렷습니다 ㅋㅋ
맥주고 나발이고 샤워고 나발이고 일단 제껴야겟다는 생각에 ㅋㅋㅋㅋㅋㅋ
키스를 하고 서로 올탈하고 골뱅이 파는데 냄새 전혀 안나네여 아주 조아 근데 보빨은 안대겟더라구요 안씻어서 ㅡㅡㅋ
10분가량의 역립으로 아주 달아오르게 만든후 앞으로 바로 삽입~~~ 그냥 무조건 강강강 술먹으면 못싸는 제스타일상
전 무조건 강강강~~~ 아주 20살 꽃잎이 아주 그냥!!!! 반응이 상콤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바로 뒤치기로 바꾸는데 뭥미?????? 허리+어깨+날개뼈 에 문신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뒤로막하면서 문신 언제 햇어 이러니깐
신음섞인 목소리로 아~~옛날에~~~~ 사귄던~~~오빠가`~아~~아~~ 홍대에서~~아~~ 문신하던~~아~~오빠엿어~~아~~
반응이 아주 ㅋㅋㅋㅋㅋㅋㅋㅋ 말시키면 시키는대로 다 대꾸하고 ㅋㅋㅋ 머리가 길엇기 때문에 제가 살짝~~ 머리를 뒤로 잡아당겻는데
다 받아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진짜 지금생각해도 불끈불끈 ㅋㅋㅋㅋ
그렇게 뒤로 1차전을 끝내구 씻자하니깐 그냥 휴지로 슥~~하고 다시자네여 ㅡㅡㅋ 내가 낚인건가??? 이냔들 오늘 날잡고 그냥
한명물어서 놀생각이엇나?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생각을 햇지만 전 그냥 복받앗다 생각하고 ㅋㅋㅋ 저 혼자 샤워간단히 하고
2차전은 안하고 바로 잣습니다 ㅋㅋㅋ
아침에 일어나서 같이 놀앗던 회사 동생한테 전화해서 어디냐고 나오라고 하고 밖에서 서로 파트너랑 만낫습니다
근데 회사 동생놈이 저한테 카톡으로 형 그냥 저희 얘네 버리고 가져 이러는거에여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번호도 안따고 택시잡아주고 보냇습니다 처자들은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동생놈한테 왜??? 물어보니 와`~ 형 내 파트너 등에 등에 이레즈미가 잇엇다고
야쿠자들 하는 문신 ㅡㅡㅋ 색갈까지 입혀논 이레즈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제처자에 대해서 설명을햇져 ㅋㅋㅋ
그래서 동생놈에게 이런저런 여자들 많으니 ㅋㅋㅋ 그냥 즐겻으면 댓다고 ㅋㅋㅋ
동생놈 살짝 충격먹은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새도 포차 자주가는데 그처자들 또한번 보고싶네요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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