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일본 초등학생과 연애하는 썰 (완).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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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은 예의 여자아이야. 최근 사진.
글을 쓰기 앞서서, 이 글은 니가 생각하는만큼 그런 음란한글이 아니니, 그냥 보고 아 일본 이런나라구나 허 하고 넘어가주었으면해 . 내가 필력이 없는거도 있고 ....
사실 원조교제 원조교제 말을 하는데 원조교제는 아니고, 그냥 미성년자랄 꾀어낸거 뿐이야. 스카이프채널이라는게 있는데 거기에 뭐 내 취미나 그런거 올리고 하다보면 말걸어오는 사람들이 있지
어느날 야 영감하고 말걸어어는 년이 있었어
너무 당돌하게 시비걸길래 넌 뭐냐면서 응수했지
두달 정도 그렇게 말상대해주다 보니 어느날 내 사는델 묻는거야 별 생각없이 알려주곤, 갑자기 연락이 끊기기에 그냥 냅뒀어
나는 직장이 집에서 오분거리니 존나 당황해서 직원에게 가게를 맡기고 역으로 나갔어
직원에게 싸구려 스토라토캐스터 하나를 빌린뒤 이층의 스타지오로 들어가서 기타를 가르쳐줬어
그런데 날 쳐다보고 빤히 있는거야? 그래서 나도 그대로 계속 머리를 쓰다듬으며 쳐다봤지...
별일도 없이 머리를 쓰다듬으며 그날 연습을 끝냈고
그 뒤부터, 엄청난 빈도로 자꾸 메일을 보내더구나 나는 성격이 착해선진 몰라도 그런메일에 일일히 대답해주었어 내가 일이 별로 바쁘지 않단거도 있고 해서, 그러던 어느날, 나랑 또 한번 스타지오를 가자고 하더구나
그날은 마침 한가하던지라 난 이번엔 제대로 장비 챙겨서 약속한 장소에서 만났는데, 그날은 그 아이가 빈손이더구나. 스타지오에 들어갔어.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고 연습하고, 이러다가, 그런데 자기는 여태 자기한테 고백한 사람도 있고, 몇번 남자친구도 사귀어봤는데 애같아서 싫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뭐라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아.. 그렇구나..라는 식으로 넘길랬는데
자기는 내가 좋대 ㅋㅋㅋ존나 황당하지 젖내나는 애기가 삼십먹은 나보고 좋대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두개가 크로스랩되더라 .
일단 고백을 들은거고,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을 하다 , 내가 천천히 말을했어 나는 유부남이고, 당연히 아내가 있고 아이도 있다. 넌 아직 어리고 그냥 감정의 어쩌고 .
그래도 막무가내로 내가 좋다고 눈물이 글썽글썽하더라 .
걔한테 키스해 버렸어 몸에 힘도 제대로 넣지않고 날 붙잡고 히끅히끆 거리는 애 눈높이로 (라고 해봐야 나 키 167밖에 안된다만..)허리를 숙이고 키스를 했는데,
일단 입술을 붙이니 이년이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달라붙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혀를 집어넣지않나, 내 혀를 잡아빨지않나 . 그 뭐랄까, 존나 어리숙하고 애티나는 그런 키스를 하더구나
내가 아까 들어올때 사준 츄파촵스 체리맛이 나는 그런 키스였는데 사실 아다새끼 아닌놈은 알겠지만 키스는 별로 좇도 없고 '헉 초딩하고 키스한다 오 쎾쓰 ' 이런 흥분감은 있어도 좋다 뭐 그런건 아니였어 .
한번 키스를 하곤, 잠시 서로 눈을 마주보다 두세번 더 키스를 했어 .
내가 수갑을 찰 가능성이 낮다는거에서 나온 결론인지
나는 존나 대담무쌍하게 그대로 그 아이의 청바지 고간에 손을 넣고 팬티를 넘어 그녀의 비부를 만졌어
당연히 존나 놀란 표정으로 날 쳐다봤지만 그대로 한번 더 키스해서 닥치게 만든뒤에 계속 자극을 했어.
나는 초등학생때부터 쭉 기타를 쳐왔고, 뭐 대충 20년 가까이 쳐온 셈이니 손가락은 매우 잘 움직이는 편이거든 허리힘같은게 좋은편도 아니고 , 남에게 봉사하는걸 좋아해서 마누라랑 연애할때도 삽입보단 만지고 빨고 해서 마누라를 보내버리는거에 섹스의 의미를 두던 나였기에, 그런 아이를 자극시키는건 그리 힘든게 아니었어
조그맣게 '하으응ㅇ..''거리는 거 보고 아 이거 효과ㅓ가 있구나 라는 느낌으로 귓볼을 살짝 씹거나, 뜨거운 숨 붙어넣거나,
목쪽으로 살짞 쭙쭙빨면서 내려오곤 목에도 뜨거운 숨을 불어넣고,
그렇게 손가락이 슬슬 지쳐온다고 생각되는 그 순간에 그녀가 갑자기 약간 큰 쇳소리를 내며 날 밀어내려고 하더라
그런거라고 감지하곤, 그대로 계속 자극하며 달라붙었고 이윽고 아이는 축 늘어졌어 . 한 30초정도 그렇게 그녀는 초점풀린눈으로 멍하니 있다가 다시 생기를 찾고는,
무언가를 기대하는 눈으로 나를 바라보더라.
그대로 난 집에가서 장비들 다 내려놓고 써티원으로 돌아왔어. 난 아이스크림 잟 안좋아해서 모르겟는데 매우 몸에 안좋아보이는 청록색 아이스크림으로 기억해. 그녀의 손을 잡곤, 택시를 타고 인근에 러브호텔이 많은 동네로 그녀를 이끌고 대려갔어 .
지금도 종종 그 아이에게 악기를 가르치고 있고 ,
사실 나는 색마거나 그런게 아니니 그 아이가 내 좇집이다 이런거보단 훌륭한 기타리스트로 성장해준거에 더 큰 기쁨을 느끼고, 앞으로도 그 아이의 멘토로서 있어주고 싶어.
일본 러브호텔은 무인 유인.. 여러가지 타입이 있는데 그날 내가간데는 평범한 무인호텔이었고, 그대로 대려가서 씻지도 않고 빨고, 만지고 해서 두번정도 더 보낸뒤에 내가 그녀에게 질문을 했어 처녀냐고.
남자친구랑 경험이 있다기에 크게 아파하진 않을거같았고, 이미 몇번이나 보낸뒤기에 젖을만큼 젖어있어서 그대로 박아버렸는데 생각보다 아파하진않더라.
삽입을 하며, 질내의 그녀가 잘 느끼는 그런 포인트를 찾아댔는데 그 날은 잘 안되더구나. 그대로 나는 빼고는 다시 빨고, 만지고 하다 걔에게 내 자지빨게 하곤 69로 마지막에 한번 뽑고는 같이 씻고, 대려다 주었어.
물론 난 아직도 스카이프에서 여러 아이들을 상대하고, 또 다른 초등학생이 또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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