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이 자취방에서 자고 간 썰 2
몽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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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5
15
2015.01.25 09:07
첨에는 표정 갑자기 확 썩어가대? ㅋㅋㅋㅋㅋㅋㅋㅋ
망했구나 싶었는데 에라 모르겠다 하고 한번 더 부탁했어
그러니까 만지는 것만 된대 (개굳씹굳완전굳)
그렇게 침대위로 올라가서 내가 먼저 앉고 내 위에 걔 앉히고 뒤에서 걔 끌어아는 모습으로 만졌어
그냥 계속 와 크다 기분 좋다 이런말만 하면서 만졌는데
거기까지만 하고 싶겠냐..끝까지 하고 싶지 ㅋㅋ
그래서 내가 확 눞혀서 ㅋㅅ하고 옷 안으로 손 넣어서 만졌어
목을 핧기 시작하니까 신음소리 조금씩 내대?
그래서 목 계속 핧으면서 손을 아랫쪽으로 갖다댔지
처음에는 다리 계속 오므렸는데 손에 힘좀 주니까 포기하고 다리 살 벌리는거야
그렇게 애무 오래해주고 나도 이제 애무 받고싶어서
부탁했지 입으로 ㅈㅈ 빨아달라고
내가 밑으로가서 눕고 걔가 내 위로 와서 다리를 내 방향으로하고 누웠어
걔는 손이랑 입으로 내거 빨아주고 난 걔 ㅂㅈ 빨아줬지
그리고 둘다 기분 엄청 좋아졌을 때 내 옷장안에 숨겨둔 ㅋㄷ꺼내서 끼웠지
전여친이 그거보고 "야 노렸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교 여친이랑 자취방에서 하는데 콘돔 사놓고 쓰다가 헤어졌는데 버리긴 아까워서 놔뒀다고 했지 ㅋㅋ 뭐 사실이니까 ㅋㅋ
여튼 정상위 자세로 ㅅㅅ하기 시작했지
걔랑은 처음하는거였는데 나름 궁합좋대?
난 술마시면 오래가거든 ㅋㅋ 거기다 ㅋㄷ까지 꼈으니까 ㅎ
그날 너무 좋아서 2번하고 씻고나서 침대에서 앉고 잤지
다음날 눈 떠보니까 전여친은 아직 자고있대
그래서 ㄱㅅ 만지고 빨아서 깨웠지(욕먹었지만 ㅋㅋ)
마지막으로 걔한테 ㅅㅋㅅ 한번 받고 터미널 데려다줬지
걔랑은 방학 때 밖에 못봐서 아쉬웠지만 그 날 이후로 약속 잡고 만나서 ㅅㅅ했지
나름 파트너였지 ㅋㅋ 다만 방학 때만 봤다는게 함정 ㅜㅠ
내가 군대도 공익이었거든 그래서 주말 시간있으니까 걔 방학하고 주말에 내려오면 방잡고 놀았지
그렇게 한 1년 반? 지나니까 걔가 남친 생겼대
그러면서 자연스레 만남도 끝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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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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