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잘 돌리던 클럽녀랑 ㅅㅅ한 썰

클럽녀는 두번 만났는데,
내 자취방에 왔다가 그냥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오빠 잘생겼네 하면서 얘기좀 하다가...... 우리집에서 자고 새벽에 간다는 겁니다...
근데 이여자 특징이 자기가 만지는건 되고 남이 만지는건 안된답니다... 허락하면 된다는? 뭐 그런...
그래서 정복하고 싶은 욕심에 막 그여자 안으면서 그여자 사타구니 사이로 제 무릎 넣어서 막 비비니까
숨이 가빠지기 시작하고 그때 딱 큰 가슴을 내 가슴쪽에 밀착 시킨 후 ,
손으로 그여자 허리를 끌어 당기니 가슴은 완전 밀착에 ㅂㅈ쪽은 제 허벅지랑 닿음....
숨 더가빠지기 시작하더니(신호 왔다 아싸 이랬음 속으로).
갑자기 막 귀를 빨기 시작 ... 으잉?? 알고 보니 귀변태.... ㅋㅋㅋㅋ
그러더니 손으로 고추에 손을 넣고 만지기만 만짐...
그러다가 나는 계속 허리 만지면서 일부러 몸 달아오르게 만드니까 이년이 못참았는지... 결국은
"오빠 나찝찝해"
제가 "응? 뭐가"? 하며 모르는척 하면서 팬티를 슬 들어서 ㅂㅈ 닿는곳에 만졌더니
ㅅㅂ.... 팬티가 완전 .... 개젖음....
그리고 ㅂㅈ를 만졌는데 완전 젖음... 하 내가 완전 좋아하는 젖은 ㅂㅈ....
끝났다 싶어서.... 만지니까 지가 올라탐...
근데 와 이때까지 여자 많이 만나왔찌만 역시 클럽녀가 허리는 죽여주게 잘돌림....
업소녀보다 더잘돌렸음;;;ㅁㅊ년... 젖어서 그런가;;;
근데 제가 꼬추가 좀 크고 굵어서 저보고
"오빠 자궁 찢어질거같아"-_-
말했음 ㅋㅋㅋ
죽어봐라 하며 박음 또 ㅅㅅ 할때마다 "엄마, 엄머" 이런 신음을 냈습니다.
암튼 그러고 ㅅㅅ를 끝남
한번더 만났는데 그때는 또 제가 20분 걸려서 그여자애한테 가서 ㅁㅌ 잡고 완전 자기로 해씀(아싸)
치킨에 소주 먹고 ㅁㅌ 잡고 있는데 이년 ㅅㅂ.... 뻗음... 아.... (술 존나 세다고 했는데 개녀언...)
결국 ㅅㅅ는 못함.
옷벗겨보니 팬티는 젖었었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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