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S급 미녀 썰 (아이비 도플갱어)

그리고 밑으로 내려와서,
보우 오락실 갔는데....
철권석 다찼더라. 7이랑 6br전부.
걍 짜증나서 밖으로 나와서 인형 뽑기 하는데
거기서 더벤티가서 녹차라떼 한잔 사처마시고 그늘에서 쉬고있었어.
근데 저~기서 존나 키크고 한 170? 힐 안신고. 단화더라.
섹시한 스타일의 아이비? 가수 아이비? 비슷했어. 스타일이....딱 끼가 흐르더라. 좔좔. 끼가 흘렀어.
인형 뽑기 하더라? 그래서 그냥, 주변에 사람도 없고해서 옆에 서서 걍 구경했어. 옆눈으로....
근데 형이 좀 도도하거든? 비싼 남자야. 절대 쉬운남자 아니다.
걍 씨발 내갈길 가려고 다시 걸을려고 뒤돌아섰는데 형을 따라오더라. 그 여자애가....
부산대 역으로 들어갔는데 거기까지 따라오더라고....
그 엘리베이터 탈때까지 그대로 동선 똑같이 따라왔어.
그래서 그냥 장난반 호기심반으로,
"되게 이쁘시네요....남자친구 있으세요?"
이렇게 물었다. 눈 마주치면서. 서로 그냥 쳐다봤어. 아이컨택. 한 4초정도....
"아뇨 없어요...."이러면서 싱긋 웃더라.
그래서 번호 물어보고 번호 받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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