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 여자손님 가슴본 썰
딱따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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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0 01:51
일단 구라 절대아님 리얼팩트임
갑자기 그떄 일 생각나서 써보는거야
일단 난 신발가게에서 일함 여자손님 2명이왔어
그때 날씨가 진짜 개포근한 날씨엿는데 여자손님이 진짜 반팔
이런옷에다가 안에 나시? 입고 얇은 가디건 입고 들어왔단말이지
그때 그손님이 신었던 신발도 기억함
스케쳐스 카키색인색깔 신어본다고했엇음
나말고 다른 형이 응대했엇는데 그손님이 지옷에대한 개념이없었어
그냥 진짜 고개 존나숙이는거야 "아 이거 괜찮나?" 같이온 친구한테 " 야 이거 어떤거같에" 막이러면서
존나 숙이는거야 저런반팔이면 숙이면 당연히 안에가 다보이겠지?
근대 브라때문에 안보일꺼같지? 이 손님이 가슴이 쫌 많이작음
얼굴은 반반하게 생겼는데 진짜 가슴이 쫌 많이아쉽더라
아니 아무튼 브라가 쪼금 큰거같더라고 빈공간으로 유두 보이더라
우리 조명이 존나 밝아서 어느정도안에까지는 보여 완전 숙이면 물론 안보이겠지
근대 완전숙이는게 아니라 반정도만 숙이고 계속 그지랄하길래 나랑 같이일하는형 계속 구경함
그형은 어차피 자기가 응대하니깐 그냥계속보고 나는 그 주변 알짱거리면서
계속 슬쩍슬쩍 쳐다봄 옆에 친구년 경계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손님 결국엔 사감^^
사가고서 나랑 그형이랑 가슴다보인다 근대 가슴이 작더라 이얘기 계속함
결론: 가슴봄 꼴렷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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