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 변태 아줌마썰
오늘 독서실 가서 개꼴릿한 경험하나 해본거 푼다ㅇㅇ
집 근처에 독서실 다니면서 요새 공부하는데 솔직히 공부도 공부지만 거기 주인 아주머니가 젊은데 몸매도 괜찮아서 흘긋흘긋 보는 재미도 많다.
가슴은 한 C-D정도 되보이는데 맨날 달라붙는 얇은 검은티를 입고 있어서 출렁출렁 거리는거나 조금 도드라지는 부분이 간혹 보일때가 있거든ㅋㅋㅋ 브라를 하고 있는건지 알수는 없지만 조금은 쳐져있다는거? 엉덩이도 빵빵한것 같고 아무튼 여기 나 포함 남학생들이 눈여겨 보고 있는것 같더라. 뭔가 자기도 그런 시선들을 아는 것 같은게 일부러 남자 열람실 들락날락 많이 함 ㅇㅇ
사건의 발단은 오늘 아침이었는데 일찍 나와서 빠짝 공부하고 이따 무도 봐야지 이런 생각으로 갔다가 뭐 공부는 안되고 요새 ㄸㄸㅇ를 안친지 며칠 되서 괜히 급딸이나 한번 칠까 꼴릿꼴릿한 생각이 자꾸 들더라고.. 마침 아침이라 사람도 없고 그 아줌마 상상하면서 폰으로 야짤 몇개 훑으면서 만지작 만지작 거리고 있었지
그러다가 점점 느낌이 달아오르고 휴지를 뜯어 오기로 했어. 복도 나가서 정수기 옆에 휴지를 몇장 뜯어서 들어가는데 아줌마랑 눈이 마주쳤지 아줌마는 컴퓨터 앞에 앉아 있었어
마지막 스퍼트를 아줌마 상상을 하면서 쭉 발사를 했다ㅋㅋㅋ 진짜 오랜만에 하는거라 그런지 양이 평소에 거의 두배 가까이 나오는 것 같았어 진짜 기분 좋더라 개운하고
손이나 씻고 들어오면서 어제 못낸 독서실비나 내야지 하고 그때 나는 ㄸ쳤던 휴지를 깜빡하고 자리 위에 올려두고 나갔었던게 계기였다..
손씻고 좀 출출해서 편의점 내려가서 라면이나 먹고 와야지 하고 나갔어ㅇㅇ 한 15분-20분? 자리를 비웠던거 같다
다시 독서실로 돌아와서 복도 끝에 위치한 그 아줌마 방에 독서실비를 드리러 가는데 똑똑 노크를 했는데 아줌마가 '어~! 잠깐만~~!' 이러더니 한 5초 있다가 문을 열어주더군
뭔가 되게 황급한 느낌이 있었는데 그냥 나는 아무 생각없이 서있었다ㅇㅇ 그리고 무심결에 테이블을 훑어보다가 컴퓨터 오른쪽 뒷편 구석에 웬 쎄한 느낌의 휴지가 하나 있는거야. 아줌마가 장부 쓰는 동안 몰래 자세히 봤지.. 설마했는데 내가 아까 딸치고 순간 깜빡하고 놔두고 온 ㅈ액 가득한 휴지가 활짝 펴져있는거야. 나는 아까 곱게 두번 접어놨었거든ㅋㅋ
순간 놀래서 잘못 본거겠지 하고 열람실로 돌아왔는데 진짜 레알... 띵한게 그 휴지가 없어졌어
이건 이제 퇴실인가... 싶어서 자리에 앉아서 멘붕이었다 확실한 확인을 위해서 난 아줌마가 방에서 자리를 뜰 때까지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었어ㅇㅇ 한 30분 뒤쯤? 아줌마가 전화받고 어딜 나가는 듯 하더라. 상가 복도로 나가서 통화하는 목소리가 계속 들리고 있었어
기회는 이때다 싶어 재빠르게 아줌마 방에 들어갔지. 그리고 아까 내가 봐둔 위치를 보니까 그대로 있는거야.. 자세히 봤다 내꺼 맞는지... 근데 누가 봐도 이건 남자 ㅈ액이야.... 난 이 아줌마가 이걸로 뭘 한거지 하는 생각에 주위를 샅샅히 둘러봤다 약간 아까 내가 싸놓은 형태가 아니라 뭔가 한번 휘적거린 자국이 있었어
아줌마 통화는 계속 되고 있었고 난 모니터가 꺼진채 본체만 켜져있는 아줌마 컴퓨터를 열어봤다? 이야... 그 밑에 시작 메뉴표시줄에 야동이... 제목만 봐선 국산꺼였는데 거기까진 열어보진 않았어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하면 안되겠다 싶어서 재빨리 열람실로 돌아왔다
그리고 이 아줌마가 내 생각엔 내가 딸친다는 걸 직감하고 내가 없을때 한번 내자리에 왔다가 내 ㅈ액 휴지를 발견하고 가져가서 내 휴지와 함께 해피타임을 즐기고 있었구나라는 결론밖에 나오질 않네ㅋㅋ
아무튼 내일도 가보려고 ㅇㅇ 이게 사실이고 진짜 아줌마가 내 딸친 휴지를 가져가서 했던거라면 상상만해도 개꼴릿한 시츄에이션인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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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5.09.28 | 독서실 변태 아줌마 썰3 (7) |
2 | 2015.09.28 | 독서실 변태 아줌마 썰2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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