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과 ㅅㅅ썰 글쓴이 입니다 저도 소심한 한말씀만..
아래 어느 회원님 글보고 저도 조금 끄적여 봅니다
글 내용이 저의 가습깊은 울림을 주셔서요
사실 처음이 힘들다는말 백배 너무너무 공감합니다
저도 여동생 몸 몰래 만지다 중간에 여동생이
눈치채고 첫관계까지 대략 어림잡아도
거의 1년가까이의 기간이..지나서야 흐흐흐
제가 워낙 쫄보라서요 ㅎ
여동생 친구랑도 글만보면 매우 자주 관계하나?
상상하실수도 있지만 많아봐야 1년에 5번 정도
스리섬?을 합니다
그리고 글로 쓰니 쉽죠 여동생이 친구랑 같이 놀러가면 안되냐 할때 저 맨붕 오지게
왓네요 ㅡ ㅡ::
물론 셋이 만나 저녁먹고 영화보고 놀러가고
옹기종기 집에서 수다떨고 이런건 꽤 많죠
저도 결혼생각 1도 없고
여동생도 같은마음이고
저도 여자보는 눈높이가 올라갈대로 올라가
다른여자는 관심전혀없기도
키는 169이상은 되야하고
다리도 몸매도 이뻐야하고
눈도 적당히 커야하고
착해야?하고 나만 바라봐주고
코도 무조건 오똑하고 이뻐야 하는데 그런여자 없더라구요
어느순간부터 ㅎㅎ
여동생도 저처럼 자신에게 최선을 다하고
진심으로 아기처럼 아껴주는 남자 못봣다면서요
그래서 결혼안하고 저랑 평생살고싶다네요 ㅎ
저도 찌찌뽕 이죠 ^^
보는시각에따라 관점에따라 각양각색으로 나쁘게만 보일수 있는 사실적 썰글이지만 어느한사람은 기분좋은 마음
행복한 기분을 나누려 쓰는것일수 있다는 점
조금은 알아주시고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다면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출처] 여동생과 ㅅㅅ썰 글쓴이 입니다 저도 소심한 한말씀만..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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