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사 7급공무원 소개팅 선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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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때니 몇년전인데
7급 공무원은 딱한번 선자리. 마미가 고시도 아니고 말단공무원
볼일없다 퉁겼는데 뚜장이가 이쁘다고 밀어붙여 만남.
외모는 내기준엔 걍 평범. 공뭔사이에선 이쁘다하겠지.
나쁘진않음. 일단 고시출신에 대한 열등감이 간간이 들어나
여기 말들처럼 지가 잘난줄알고 나대지 않음.
어쩌다 나오는 행시출신 얘기엔 어휴 그분들은 저랑은 다르죠 이럼.
아마 고위직 볼일없는 9급들이 부심부리나봄.
근데 교사는 가관이었음.
선은 딱 한번이고 대개 소개팅이었는데 진짜 자기가 진심 잘난줄암.
아마 7급은 고위직을 보고 넘사벽을 실감하는데
교사세계서는 직장에서 다른 정상인을 본적이 없으니
서무행정직이나 공익 경비아저씨 등등을 보고 우월감을 유지하나봄.
근데 일단 다 거지임. 집안도 다 개털이고.
부천 거여동 중랑구 등등 어째 하나같이 가본적도 없는
거지동네에 몰려사는지.
세냔다 와꾸가 ㅅㅌ쳐서 한동안 좃집으로 썼는데
당근 지들은 시집가는줄알고 신나서 소설들 쓰는데
내입장에선 등기칠 이유가 일도 없음
세후 삼사백 벌어오는건 상가 하나 월세도 안되는데
그거 받자고 그 꼬라지를 받아줄 이유가 없쟎아?
글고 집안 꼬라지들이 평생 그돈 절반은 친정부모한테 들어가겠더만
내야 이냔들 와꾸보고 떡치느라 만난건데 갸들은 지가
교사라는 ㅆㅅㅌ 직업이라 나를 만나는거라고 믿는거같음.
거여동냔은 지도 그 집구석서 살기 싫은지 원룸빵 생활하기에
진짜 원없이 쳤고 딴냔들도 주말엔 무조건 무한대실
세냔다 후장개통까지 션하게 해놓고 방생했다.
한냔은 뚫려있었고 두냔은 신규개통.
한냔은 똥까시 안한다고 버티다 방학때 2주 휴가내고 유럽가자고
눈앞에서 칼비즈니스로 예약하니 똥꼬빨더라 ㅋㅋ
당근 한달쯤 후빨에 딜도자위까지 이십기가쯤 확보하고 방생한담에
캔슬 ㅋㅋ 요즘같음 미투당했을듯 ㅋㅋㅋㅋ
한냔은 한무당이랑 결혼하고 까운입은 사진 무지올리더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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