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험은 근친(실화) 15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실제, 실화를 이야기합니다.
14편 이야기를 이어가기 전에 사설을 조금 털고 가겠습니다.
누나와 제가 중3 16살, 누나가 18살 때 처음 삽입으로 자취 생활이 동거가 되어, 저는 삽입 후 사정을 하지 않으면 3시간 길게는 4시간도 보지에 넣고 있었던 적이 있을 만큼 발기가 풀리지 않아 꼽은 채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다가 또 섹스를 하고... 컴이나 게임기 같은 게 없던 시절이라 학교를 미치고 오면 자지 보지 합체하고 있었고 저녁 먹고 각자 숙제나 할 일 하다가 또 섹스를 하다가 후배위로 삽입한 채 젖을 만지며 보지 속을 음미하다가 잠들고...
어린 나이에 시작하다보니 남녀 사이, 여체에 대한 호기심은 다 요구했고 누나는 다 받아줬었죠.
나이를 먹고 30대가 되고 40대가 되면서 3섬을 하기까지는 얼마나 많은 대화를 해야 이해심이 생기고 실행 가능했겠습니까?
보지에 자지를 넣을 채 이제까지 경험을 이야기 나누기도 했는데 제가 문란하게 이 여자 저 여자 하고 다녀서 일상적인 경험은 자극을 줄 수 없어
특이한 이력? 관계의 상대를 이야기하다가 5화에서 다뤘던 외숙모를 말했는데 순간 멈칫하며 보지가 확 조일 정도로 놀라는데 누나가 외숙모를 엄청 좋아하고 친하거든요. 진정되고 대화를 이어갈 때 누나도 맞장구 칩니다.
"시작하기 전에 피할 수 있었고 참아주는 것도 정도가 있는데 외숙모 맨살 보지에 자지를 1시간 넘게 대고 있었으면 넣어도 되는데.. 니는 길게 살살 오래 하니까 한 번 따먹히면 너한테 길들여져서 다음에 또 하게 될 건데 외숙모도 니 섹파가 될 뻔 했네?" 섹스 중에 흥분감이 오른 상태에서 대화라지만 ㅋㅋ 그 대화가 있고 가족 모임이나 외숙모를 보게 되면 누나가 외숙모한테 더 친한 척 여우짓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우리엄마와 동갑, 집성촌 부모님끼리 8촌 친척, 친구 엄마와 이야기도 했습니다.
이야기를 하다보니 그 친구와 어릴 때부터 사연, 울아빠와 그 친구 엄마와 관계, 내가 22살 그 친구엄마가 43살 여인숙에서 힘으로 제압하고 강제 삽입을 하고 난 후 관계가 되풀이되는 과정까지 그리고 내가 나보다 21살이나 많는 여자한테 빠져 누나를 서운하게 하던 시절까지 다 말하면서 그게 누나의 스리섬 상대가 누나보가 21살이나 어린 남자로 선정되는 결정적인 이유가 되었습니다.
제가 길들여온 세월이 있어서 항문과 보지에 21살이나 어린 남자, 아들뻔 사내의 정액을 받아내고, 대물 편에 속하는 남동생과 아들뻘 남자의 자지를 항문과 보지 동시에 넣고 받아주고 느끼면서 남녀가 몸정이 들고 마음이 통하면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는 걸 수긍합니다.
그리고 우리엄마 나이 40대 후반, 50대 초반까지 남들한테 내색하거나 티를 낼 수 없지만 울엄마도 따먹고 싶어서 내 속으로 견적내고 그림도 많이 그렸다고 하니 "미친놈"하면서 보지를 더 조입니다. 대화가 더 불량할수록 누나는 보지의 움찔거리는 움직임으로 대답합니다.
누나도 흥분했는지 하겠다는 건 아니지만 친아들이 누나 잘 때 몰래 만져보는 건 가만히 있어준다고...
"어디까지?" 가슴, 팬티 위 보지, 팬티 속...
물론 지금 나와 누나의 대화, 생각 뿐인 관계지만 대화를 유도 유도해서 내가 18살 때 외숙모한테처럼 아들 자지가 누나 보지 맨살에 닿는 거까지!!
"어, 아까 누나가 내가 외숙모 보지에 자지 대고 있었다니까 내가 마음만 먹었으면 넣을 수 있는 상황이라며?"
제가 계속 말을 이어갑니다.
"지금이 그 상황이라고 생각해, 맨살 보지에 자지를 대고 있던 xx(누나 아들 이름)가 마음 먹었으니 누나 보지에 xx(누나 아들 이름) 자지를 넣고있어"
"흐아.. 어!!"
진짜 느꼈습니다. 누나 보지가 아들의 자지 삽입을 생각했는지 물을 토해내며 꿀럭거리는 걸 ㅋㅋ
"누나 보지가 꿀럭거리는 거 보니 엄마가 아들 자지로도 느낄 수 있는 거구나" 하니
"미친 새끼 그만해"라고 하면서도 보지 반응은 다르네요.
.
.
사설을 좀 끊고 14화 이야기 이어가겠습니다.
그렇게 또 그 애한테 연락을 했더니 운전을 하고 부모님 차를 끌고 다닌다길래 근처 유원지 매점 앞에서 만났습니다.
1년이 흘러 누나가 43살, 그 애가 22살 6월의 초여름 평일 오전 11시
작은 도시의 변두리 유원지 평일 오전이라 사람도 없네요.
크게 달라진 건 없는데 그때 우리와 스리섬을 하고 소라넷이 성행하던 시기라 물건도 좋은 놈이니 또 다른 곳에서 많은 경험을 했겠죠.
여전히 깍듯하고 예의는 바르지만 풍기는 여유가 느껴집니다.
어찌 43살 먹은 누나가 22살 아들뻘 어린 남자 앞에서 수줍어하는 게 풍경이 재밌습니다.
유원지 매점 앞 파라솔 테이블에서 음료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고 서먹한 분위기를 풀어나갑니다.
농담과 일상적인 대화 중에 우리 누나를 가르키며
"저 여자 지금 속옷 안 입었어"
"네?"
"일부러 헐렁한 치마 입혔어. 너 다루기 편하게 ㅋ 내 눈치 보지말고 편하게 막 다뤄도 돼"
"그래도 어른이신데 예의는 지키겠습니다"
"그래, 예의는 고맙고 남녀간에 하는 일은 내 눈치 안 보고 마음대로 해, 주변에 사람도 없고 헐렁한 치마 속에 노팬티니까 지금 니 위에 앚히고 바로 꼽아도 돼"
"미쳤어?"라며 수줍게 있던 누나가 나를 툭 치며 쏘아봅니다.
"너 1년 동안 이런 만남 많이 했겠다, 키 크고 인물 좋고 물건 좋으니 부르는 곳 많을 텐데?"
"여자 친구가 생겨서 거의 1시간 단위로 연락해서 그런 거 잘못했습니다. 딱 최근 여친하고 헤어지고 방황하고 있었는데 형님이 연락하셨습니다."
저도 거기서 왜그랬는지 모릅니다.
"결혼할 사이 아니고 연애만 하면 43살 여자친구는 어떠냐?"
"네"하면서 그 애가 누나 쪽을 보면서 "전 누님 같은 여자라면 다른 여자 필요없습니다"라며 아부인지 진심인지 기분좋은 말을 합니다.
"오늘 니가 잘해서 이 여자 마음을 잡고 이 여자도 좋다면 앞으로 계속 보는 사이로 지내자"
그래도 어찌되었던 누나도 나도 다른 가정이 있고 또 제가 누나 말고도 몸을 섞는 여자가 여럿있어서 시간이 안 맞을 때도 많습니다. 나 없을 때... 어차피 내 눈 앞에서 누나와 섹스를 했고 지금도 할 이 놈이라면 나 없을 때 누나를 잠깐 잠깐 만나게 해도 될 거 같다는 생각까지 했습니다.
누나가 이 놈을 좋아하는 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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