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험은 근친(실화) 13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제 글을 재미있어하는 분들도 많으시고 더 이야기를 원하는 분들도 계시고...
세상에 남녀 사이만큼 은밀하면서도 재미있는 게 없고, 중독성이 강하 것도 없는 듯 합니다.
경험에는 환경, 타고난 기질과 조건?이 절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어릴 때부터 누나와 호기심의 대상으로 시작해서 긴 세월 자취 생활에 섹스를 시작했던 건 환경의 도움이었고
두 번, 세 번 되풀이하고 4~5년을 학교 마치고 자취방에 오면 초저녁에 하고 섹스를 하다가 잠들기를 매일... 각자 따로 결혼했지만 제 나이 48, 누나 나이 50에 지금도 일주일에 한 두 번은 몸을 섞는 건 서로 타고난 육체적 궁합이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5화에서 외가 친척들이 시골 우리집에 놀러왔을 때 어린 사촌 재우느라 제 방에서 자는 외숙모 몸을 더듬고 만지고 넣지는 못 했지만 보지에 자지를 대고 압박을 하면서 속살의 감촉을 느끼고...
집안의 숙모뻘, 친구 엄마와의 관계도 틈이나 기회가 되면 시도하는 기질 덕분 아닐까요?
마냥 착하고 자제하는 성격이었다면 제 인생에서 그런 경험은 없었겠죠.
작년 12월, 엄마가 무릎 수술을 하셨습니다.
엄마가 우리집도 누나집도 다 거절해서 아들만 둘인 누나는 아들 둘 다 대학 때문에 타지로 나가있으니 엄마집에서 같이 생활하며 엄마를 봐주면서 일주일에 한 번, 며칠에 한 번 집에 가서 매형을 챙겨주고 하루 이틀 자고 다시 엄마집으로 옵니다.
우리집이랑 엄마집이 20분 거리라 저와 제 와이프도 엄마집에 왕래하며 엄마 시중을 들고...
근데 엄마랑 누나랑 매일 같이 자니까 하루는 엄마가 누나한테 묻더랍니다.
"애 같은 건 생긴 적 없나?"
"무슨 말이야?"
"xx(제 이름)하고 말이다"
"...... "
형편상 누나랑 제가 사춘기부터 21살까지 좁은 방에서 남녀가 자취를 한 것도 혹시나 둘이 선을 넘지 않을까 불안한데 한창 욕구가 정신을 지배하던 제 나이 19살(고3) 초겨울에 시골집에 갔을 때 (5화) 글을 보면 알겠지만 난방 탓에 엄마 누나 나, 셋이 한 방에서 자는데 제가 참지 못 하고 누나 몸을 만지다가 삽입까지 했던 적이 있는데 엄마가 누나와 나의 관계를 모를리가 있겠습니까?
"없어... " 누나가 대답하니
"하.. 휴... "한 숨을 쉬더니
"아직도 그렇지" 묻길래
"........ " 누나가 대답을 피하니
"평생 못 떨어지지... 세상 모르게 해라"
"........... "
누나도 엄청 놀라고 뭐라 대답도 못 하겠는데... 이제 엄마도 어쩔 수 없나봅니다.
세상 모르게 하라니...
자신이 낳은 아들 딸의 관계를 세상 모르게 하라니... 아들 딸의 관계를 엄마는 모른 척한다는 말인가?
"xx(제 이름)가 어릴 때부터 키도 크고 덩치도 컸는데 거기(자지)도 커서 전부 xx 마누라 될 사람을 좋겠다고 했는데 지 마누라보다 니(누나)가 더 맞는갑다"라고 했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요즘은 그냥 평범한 엄마와 딸의 대화만 하는데... 솔직히 며느리는 필요 이상으로 시댁에 가지 않죠.
제가 퇴근길에 엄마와 누나와 외식을 하고 차를 마시고 같이 엄마집으로 가면 엄마가 조금 쉬다가 다리 운동해야 된다며 동네 나가는데 따라오지 말라고 합니다. 그리고는 30분 후 전화와서 이웃에 아는 동생집에 왔다고 좀 놀다가 올거라고...
자주 그러시는 게 누나랑 저의 시간을 만들어주는 듯 합니다.
엄마가 무릎 수술을 하시고 바깥 생활이 힘들어지니 친구엄마, 나에겐 친구엄마지만 엄마에게 비슷한 시기에 집성촌에 같이 시집와서 청춘을 같이 보낸 단짝 친구죠.
그 친구엄마가 가끔 오셔서 같이 시간을 보내다 가십니다.
(7화)에서 이야기했죠. 제가 22살 때 이 친구엄마랑 처음 시작해서 누나보다 더 이 친구엄마한테 미쳐서 지내던 시절이 있었다고...
제 나이 48, 친구엄마가 70인데 우리 엄마는 무릎 수술도 했는데... 이 친구엄마는 신랑이 학교 선생이라 고생을 덜해서 그런가 아직 쌩쌩합니다.
그냥 보통의 48살 남자는 아무리 젊어보이더라도 70 할머니한테 욕구를 못 느끼겠지만 저는 이 친구엄마랑 몸을 섞은 세월이 있기에
우리 엄마와 시간을 보내고 나가는 이 친구엄마를 "엄마 나 ㅎㅅ 엄마 모셔드리고 우리집으로 갈께"하고 나와서
차에서 할 때도 있고 모텔로 가기도 합니다.
어떨 때는 엄마 전화가 옵니다.
"일 마치고 ㅎㅅ 엄마 좀 태워와, 같이 저녁 먹고 니가 모셔드려"
제가 일을 일부러 좀 일찍 마치고 친구엄마를 태우러 가서 몸을 한 번 섞고 엄마네로 갈 때도 있죠"
제가 22살, 친구엄마 44살에 처음 했지만 제가 겪은 보지 중에 구멍이 가장 좁고 얕은 보지가 이 친구엄마인데 그래서 그런지 아직도 제가 깊은 삽입을 하면 가장 크게 반응이 옵니다. "흐어억 억~~ " ㅋㅋㅋㅋ
근데 여자를 겪다가 보면 느끼는 게 있습니다.
몸매 피부... 그냥 "맛있겠다"라는 느낌?? 제가 글을 쓰면서 가끔 욕구를 비쳤는데 친구엄마와 관계하다보니 감히 밖으로 표출하거나 시도한 적은 없지만 우리 엄마... 친구엄마와 동갑, 아직도 속 피부는 진짜 희고 70 나이에 비해 탱글하거든요.
지금은 세월이 흘러 저도 나이를 먹고 엄마도 늙어 덜하지만 친구엄마랑 미쳐살던 몇년... 친구엄마 보지에 쌀 때 제 머리속으로 우리엄마를 수없이 상상했습니다.
언제 시작했는지 기억이 안 나는데... 이 친구엄마가 여자에게 익숙한 나의 섹스 실력에 나와 누나 관계를 의심하고 내가 실토하면서... 친구와 친구 여동생도 자취를 했다고 했죠? 그 둘 관계도 의심하는 대화?를 주고 받고...
어릴 때 친구와 시골 도랑에서 목욕하는 친구엄마와 우리엄마 친구여동생을 훔쳐본 이야기도 하다보니
엄마와 동갑인 친구엄마와 몸을 섞으며 "엄마~~~"라고 싸는 경우도 있고... 등을 토닥이며 "아들 잘했어.." 라며 합의되지는 않았지만 근친 컨셉이 잡히기도 합니다.
오늘은 퇴근 준비 때문에 글을 마치겠습니다. 가끔 생활을 올리겠습니다.
[출처] 첫경험은 근친(실화) 13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199256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11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4.10.10 | 첫경험은 근친(실화) 2024 - 4 (59) |
2 | 2024.05.16 | 첫경험은 근친(실화) 2024 - 3 (96) |
3 | 2024.05.15 | 첫경험은 근친(실화) 2024 - 2 (104) |
4 | 2024.02.21 | 첫경험은 근친(실화) 2024 - 1 (174) |
5 | 2024.02.16 | 첫경험은 근친(실화) 연재했던 둔덕입니다. (118) |
6 | 2023.05.29 | 첫경험은 근친(실화) 16 (221) |
7 | 2023.05.07 | 첫경험은 근친(실화) 15 (233) |
8 | 2023.04.14 | 첫경험은 근친(실화)14 (278) |
9 | 2023.04.12 | 현재글 첫경험은 근친(실화) 13 (277) |
10 | 2022.12.17 | 첫경험은 근친(실화) 후기 (282) |
11 | 2022.12.14 | 첫경험은 근친(실화)12 (313) |
12 | 2022.12.07 | 첫경험은 근친(실화)11 (321) |
13 | 2022.12.05 | 첫경험은 근친(실화)10 (353) |
14 | 2022.12.04 | 첫경험은 근친(실화)9 (401) |
15 | 2022.12.02 | 첫경험은 근친(실화)8 (384) |
16 | 2022.12.01 | 첫경험은 근친(실화)7 (456) |
17 | 2022.11.28 | 첫경험은 근친(실화) 6 (425) |
18 | 2022.11.13 | 첫경험은 근친(실화) 5 (434) |
19 | 2022.11.13 | 첫경험은 근친(실화) 4 (561) |
20 | 2022.10.27 | 첫경험은 근친(실화) 3 (444) |
21 | 2022.10.26 | 첫경험은 근친(실화) 2 (464) |
22 | 2022.10.26 | 첫경험은 근친(실화) 1 (618) |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