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험은 근친(실화)8
7화 사연을 이어가겠습니다.
시골 크지 않은 집성촌에 살아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동네 전체가 일가친척으로 8촌은 지금 시대의 4촌보다 더 가깝고
형제처럼 지냅니다.
동네가 작다보니 그 친구와 제가 어릴 적부터 형제처럼 친구처럼 둘도 없는 사이로 자라는 게 당연한 거고 또 또래 같은 해에 아이를 낳아 기르다보니
서로의 아이를 봐줄 일도 많고 무조건 모유와 천기저귀를 쓰던 시대이니 내가 그 친구 엄마의 젖을 먹고 그 친구도 우리 엄마의 젖을 많이 먹고 자랐겠죠.
또 우리 아버지와 그 친구 아버지도 동갑이었는데 우리 엄마와 그 친구 엄마도 동갑이었죠.
우린 아버지 위로 고모가 5명으로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아버지를 조금 일찍 결혼 시킨 게 어머니 19살에 시집을 왔습니다.
어머니 20살에 누나를 낳으셨고 22에 저를 낳았죠.
그 날 제가 친구 엄마(재종숙모? ... 복잡한 호칭 빼고 숙모뻘) 보지에 자지를 넣던 날 느낌은 그냥 또래 여자와 할 때와 다르고 더 가까운 근친이었던 누나와도 다른 복잡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처음 넣을 때 제가 22살이었으니 친구 엄마가 43살(앞에 22살 차이 난다고 했는데 정확하게 따지니 21살 되네요. 22살에 저를 낳으면 저도 1살이 되니까)
보지 느낌? 참 많이 달랐어요.
누나도 날씬했는데 보지에 자지를 넣으면 보지 속에 살들이 자지를 감싸는 듯
보지 속살이 제 자지를 조물조물 만지는 듯한 느낌이라면
친구 엄마는 좁았어요. 자지 전체를 감싼다 그런 느낌이 아닌 조이는 느낌? 그리고 끝이 걸리는 느낌?
끝까지 다 넣으면 여자가 자지러지면서 허리가 꺽이는 게 자극적이고 보지의 움찔거림이 자지로 느껴지면서 강한 자극이 일품이었죠.
하여튼 그렇게 여인숙에서 한 번 넣은 자지를 빼지 않고 내 위에 올려놓고 처음에는 축 늘어진 친구 엄마를 제가 허리와 엉덩이를 잡고 천천히 움직이다가
깊은 삽입을 하면서 반응도 느끼다가 또 바로 정상위로 다리를 내 어깨 위에 걸치고 아파하니까 조심스럽게 깊은 삽입을 하기도 하고 옆으로 누워 뒤에서 삽입하며 가슴을 만지기도 하면서
밤을 새웠죠.
서로 많은 대화는 없었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거부? 밀어내는 행동도 줄고 능동적이진 않지만 그냥 내가 하는대로... 하면 안 되는 관계지만 반항이 의미가 없어졌으니 거부를 포기했다고 말하는 게 맞네요.
제가 누나와 오랜 동거를 하면서 여자와 관계가 노련하니, 또 친구 엄마가 몸이 작고 제가 덩치가 크고 자지가 긴 편이라 체위를 바꾸기도 엄청 쉽더라구요.
가지고 노는 수준 ㅋ
약하긴 하지만 나중엔 제 위에 올려놓고 제가 친구 엄마의 허리나 엉덩이를 잡고 흔들다가 멈춰도 스스로 조금씩 자기 느낌에 맞게 움직이기도 했어요.
그렇게 첫 섹스가 끝나고 아침도 먹지 않고 첫차를 타고 시골집으로 와서 엄마한테 어제 친구 입대 배웅해주고 왔다고 하고 엄마 일도 조금 도와주면서 옆동네 또래 친구도 보고 시간을 보내다가
3일 정도 지났나? 토요일... 참았던 마음도 갑자기 급해질 때가 있잖아요?
그 친구네가 아버지가 선생님이라 주말부부라고 했잖아요? 4화에서 그 친구 집 환경을 말했는데
아니 하루만 지나면 그 친구 엄마가 혼자있는데 토요일엔 친구 아버지가 와있을 텐데.. 우리 엄마랑 그 친구 엄마랑 시내갔다가 버스에서 내려서 동네로 들어오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쿵쾅거려.. 저녁을 먹고 동네를 돌다가 나도 모르게 그 친구집 주변을 몰래 서성이는데... 사람 나오는 소리가 들리길래 재빨리 몸을 숨겼는데 친구 아버지가 나옵니다.
동네 정자에서 고스톱도 치고 하는데 친구 아버지는 거기서 노시는 모양입니다.
집에 친구 엄마 혼자있는 걸 알면서 빠른 걸음으로 친구집으로 가서 "ㅎㅅ야~" 하면서 군대 간 친구 이름을 불렀죠.
친구 엄마가 제 목소리를 듣고 놀라서 나오는데 집으로 들어가면 안 될 거 같아 손을 잡고 끌면서 집 뒤 으슥한 곳으로 갔죠.
놀라도 당황했서 뿌리치는 아줌마를 억지로 안고 진정시키니 "너 왜이래? 그만하고 가" 이렇게 실갱이하고 있는데 인기척이 나고 집앞에서 우리 엄마가 "ㅎㅅ야~" 하면서 친구 이름으로 친구 엄마를 부르는데 집 뒤에서 내가 친구 엄마를 안고 있는 꼴이라니.. 당황은 되는데 엄청 쿵닥거리고 자지는 커지고...
조용한 게 엄마가 간 듯한데 놀란 친구 엄마도 이젠 거부도 안 하고 가만있네요.
안고 만지고 스킨쉽을 하다가... 전 누나와 오랜 동거 탓인지 일단 넣는 거에 결단이 엄청 빠른 거 같아요.
그 상황에 제가 바지를 내리고 친구 엄마의 치마를 걷고 팬티를 내리고 뒤에서 넣으려하니 주변을 살피면서 거부는 하는데 어렵지 않게 구멍은 맞출 수 있겠더라구요.
지금도 그렇지만 친구 엄마 보지는 좁고 얕아서 삽입할 때 느낌이 너무 강력합니다.
허리가 꺽여요.
자세도 불편하고 긴장도 되고 불안한 마음도 있어...
"ㅎㅅ 아빠 올 때 됐어, 그만해"
"그럼 내일 올께요, 괜찮죠?"
어거지로 내일 온다는 약속을 받고 떨어지고 어색한 인사를 하고 내일을 기약합니다.
다음 날,
엄마한테는 옆동네 또래 친구들 만나서 놀다가 자고 올지도 모른다고 하고 저녁 친구집으로 갑니다.
처음에는 친구 엄마와 어색함도 있었지만 여전히 살짝 거부하긴 하지만 ㅋㅋㅋ
그 당시 비누 냄새, 씻고 기다른 거
밤새도록 섹스했습니다.
아침에 친구방에서 한 숨 자고 또 섹스하고...
진짜 자지가 아플 정도로... 친구 엄마 보지도 주변이 벌게져서 부을 정도로 보지에 자지를 1박2일 꼽고 있었다고 보면 됩니다.
섹스에 익숙한 21살 남자랑 42살 여자, 궁합 최고입니다.
한 때는 누나보다가 이 아줌마한테 더 집착해서 누나와 싸우기도 하고
"딴 년 만날 거면 자기도 딴 놈 만난다고.. "
하여튼 누나한테 소홀하면서 만난 여자가 내가 친구의 엄마였다는 걸 알면 기겁했겠죠.
근데 제대 이후에도 이 친구 엄마랑은 꽤 오래 적극적인 관계를 유지했는데 그러다보니 대화도 많이 하고 둘이 있을 땐 말도 놓습니다.
"너 여자랑 많이 해봤지?, 언제 첨 했어?"
"고등학교 때"
"너 xx(우리 누나 이름)이랑 했지?
".... "
"그 나이에 자취하고 하면 남매라도 남녀가 그럴 수 있지"
"...."
"넌 여자랑 섹스를 해본 게 아니라 여자랑 살아본 솜씨야"
진짜 정확하게 나와 우리 누나 관계를 알아맞추더라구요.
그리고 자기도 자랄 때 2살 위 오빠가 있었는데 잘 때 오빠가 자기 만진 적 있다고 고백하는데 아무리 추궁해도 친정 오빠랑은 그거 이상의 다른 건 없었다고 자르네요. ㅋ
그리고 어릴 때 제가 덩치가 커서 고추가 크다고 우리 엄마도 이 친구 엄마도 아줌마들 농담으로 "쟤 색시는 호강하겠다"고 했는데
그걸 xx(우리 누나 이름)와 내(친구 엄마)가 다 호강하네 ㅎㅎ 하면서 같이 있을 때나 같이 잘 때
제 자지를 잠시도 그냥 두지 않고 만지고 빨고 했죠.
옛날에 열녀문이라고... 시골 집성촌, 우리 아버지가 고등학교 때 돌아가셨다고 했잖아요..
40도 안 되서 홀로 된 여자를 누가 들이대도 들이댑니다.
그 친구 엄마가 그러더라구요.
아버지 4촌 형님(나이는 50대 중반? 그러니까 우리 엄마나 친구 엄마보다 15살 가량 많습니다.)
그 분이 우리집 일을 다 봐준다고... 친구 엄마가 말합니다.
말하는 분위기에서 느끼잖아요?
"그 분이 우리 엄마랑 무슨 사이야?"
"동네에서 아는 사람만 아는 소문이야"
...
근데 제가 그 친구 엄마랑 섹스하는 알리바이 관계 때문에 시골에 가도 엄마한테 말 안 하고 간 적도 몇 번 있는데
제 눈으로 봤습니다.
그 친구 엄마가 말 한 그 분이 밤에 몰래 우리집으로 들어가는 걸...
그 친구 엄마랑 오랜 관계로 말도 편하게 하는 사이가 되었을 때
그 친구 엄마가
"xx(우리 엄마 이름)보다가 내가 호강하지
xx(우리 엄마 이름)은 그 노인네 뭐 볼 게 있다고...
물건도 xx(내 이름) 반도 안 될 걸 ㅎㅎ
xx(우리 엄마 이름)도 이런 거 한 번 맛을 봐야되는데 ㅎㅎ"
그 말을 들었을 때 진짜... ㅠㅠ
우리 엄마 보지에 내 자지 넣어서 그 노인네보다 내가 훨씬 낫다고 과시하고 싶은 마음도 잠깐 들고
또 엄마를 향한 욕구도 생겨서 꽤 오래 가더라구요. ㅋ
우리 엄마랑 친구 엄마가 동갑인데
애인은 우리 엄마는 15살 연상, 친구 엄마는 21살 연하
36살 차이 나는 남자를 두고 있으니..
친구 엄마는 속된 표현으로 진짜 보지가 헐도록 젊은 놈 자지맛을 누리는데..
처음 시작은 내가 힘으로 했지만 하면 할 수록, 관계가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친구 엄마가 저를 더 챙깁니다.
진짜 할 말이 없지만... 지금은 징그럽다고 말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제가 47살이니 그 친구 엄마 68살입니다.
지금도 가끔 만나서, 대부분 차에서 만나서 조수석에 제가 눕고 친구 엄마가 제 위에 넣고 앉아 누워.. 보지에 자지를 넣은 채,
같이 하늘을 보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도 나눕니다.
남편 자식 보기에는 돌에 맞아 죽을 죄인이지만
지금도 남자 맛 보는 자기가 복 받은 여자랍니다.
.
.
정들어서 그런지 68살 보지도 먹을만합니다.
같은 68살 우리 엄마는 이제 남자 맛 못 보겠지만...
그 분이 80이 훨씬 넘었을 테니...
집성촌이라 또 다른 남자 만났을 환경은 못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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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좁은 중소도시니까 혼자 낙태수술을 받고 나오다가 하필 시내 나온 우리 엄마랑 만났답니다. 안정을 취한다고 해도 몸이 안 좋은 티가 나니까 우리 엄마는 걱정되는 말도 했지만 "이 나이에 뭐냐고?" 친구 엄마를 몰아세운 모양인데... 당연히 친구 아버지와 그랬을 거라 생각했겠죠. 친구 엄마가 "ㅎㅅ 아빠는 일하러 가고 없으니까 혼자 왔어" "근데 그 사람은 모르는 일이니까 말하지 마"라고 우리 엄마 입단속을 시켰다는데... 우리 엄마가 그 친구 엄마의 몸에 엄마의 손주가 있었다는 걸 알면...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