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험은 근친(실화) 2
둔덕
464
24330
39
2022.10.26 17:16
그렇게 누나와 자취가 시작되었습니다.
중학교 1학년 시절은 그냥 일없이 지나갔는데 중2 때부터 제가 사춘기가 왔나 봅니다.
친구들이 갖고 온 야한 잡지도 빌려와서 보게 되고.. .
방바닥에 엎드려보다보니 자연스럽게 방바닥에 자지를 비비는 게 자위의 시작이었죠.
그러다 여자의 몸에 관심이 생긴건가? 누나가 가슴도 꽤 큰 편이었지만 보지에 관심이 더 많았나봐요.
잘 때 가슴도 몰래 만지긴했지만 주로 보지를 공략했는데 팬티에서 보지까지 손이 들어가는데 30분 이상 걸린 듯 하네요.
보지 전체에 손을 올려놓고 손바닥 안에 느낌을 주로 음미했던 거 같아요.
어릴 때 누나랑 서로 보여주고 행위를 흉내내면서 누나의 보지 구조는 아주 잘 기억하고 있었거든요.
한 번은 그러다가 들켜서 확 일어나더니 째려보고 등을 돌려서 자더라구요.
엄청 쫄아서 걱정도 하고 그런 짓을 못 했지만 며칠이 지나고 또 호기심인지 욕구인지 이기지 못 하고 누나 몸에 손을 댑니다.
몇 번을 그렇게 무사히 넘겼는지 모르지만 또 들키기를 반복...
방법을 바꿔서 등을 돌리고 자는 누나한테 뒤에 붙어서 엉덩이 보지 부분에 제 자지 부위를 맞추고 꾸욱~ 세게 대였다가 살짝 떼다가
방바닥에 마찰할 때와 완전 기분좋은 부드러움, 누나가 움직이면 후딱 떨어져서 자는 척 ㅋㅋ
근데 그걸 반복하니 누나도 옷을 입은 채 민감한 부위 자극이라 그런지 가만히 있더라구요.
거의 매일 잘 때 불을 끄고 누워 10분? 정도 지나면 누나가 등을 놀려 엉덩이를 제 쪽으로 하고 돌아누우면 제가 등뒤에 붙어서 아래를 맞추고 비비고 적당한 시간이 지나면 가슴도 만지고...
관계가 익숙해지면 또 욕구는 다른 더 큰 것을 요구합니다.
누나가 잠들기를 기다렸다가 오랜 시간을 허비하며 공을 들여 조심스럽게 안 깨도록 츄리닝을 살짝 내리고 팬티고 내리고
나도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삽입(넣는 건 생각도 안함)이 목적이 아닌 위로 자지 기둥을 누나 등뒤에서 보지에 대기를 시도하고 꾸욱~ 너무 좋습니다.
근데 옷위지만 그 자세로 오래 꽤 많은.. 6개월 이상 경험해서 그런지 누나가 맨살에 접촉을 피하지 않습니다.
횟수가 반복되면서 내가 앞으로 압박하면 뒤로 엉덩이를 내밀어 받아주는 단계까지 발전하면서 행위가 자연스러워집니다.
이제 잘 때 누나 뒤에서 내가 누나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내 자지를 꺼내 누나 엉덩이 골에 맞춰 비비면서 가슴을 만지다가 잠들고.. .
누나도 엉덩이를 움직여 내 자지가 엉덩이 골에 정확하게 안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단계까지 오니
누나 아래, 바지와 팬티를 아예 벗기기까지 합니다. 물론 내 바지와 팬티도 ...
한쪽으로만 자면 어깨도 아프고 자세고 불편하잖아요?
누나가 바로 누우면 내가 누나 위에 올라가 어릴 때처럼 보지 자지 맞대고 맞춰 비비기도 했는데
그때는 몰랐는데 발기된 남자의 자지와 젖은 여자의 보지가 비벼지면 입구가 맞춰지기도 하잖아요?
제가 중3, 누나가 고2.. 누나가 그때마다 몸을 살짝살짝 틀거나 아래를 돌려 삽입은 피한 거 같아요.
누나 생리할 때 말고
그래도 그런 행위가 계속 매일 반복되는 생활에 한 번도 일이 없다는 게 말이 되나요?
뭔가 자지 입구가 맞춰지는 기분이 들고 살짝 들어가는 느낌이었는데
누나가 "아!!"하면서 나를 밀어내더라구요.
본능인가? 밀려나기가 싫고 더 넣고싶은 마음??
누나를 안으면서 더 세게 집어넣었는데 두둑?? 막힘이 열리는 느낌이 나더니 누나가 "아악~!" 하면서 밀어내던 저를 확 껴안을 때 느낌?
30년이 지난 지금도 그 느낌 선명합니다.
남매가 둘 다 처음을 경험하는 날,
중학교 1학년 시절은 그냥 일없이 지나갔는데 중2 때부터 제가 사춘기가 왔나 봅니다.
친구들이 갖고 온 야한 잡지도 빌려와서 보게 되고.. .
방바닥에 엎드려보다보니 자연스럽게 방바닥에 자지를 비비는 게 자위의 시작이었죠.
그러다 여자의 몸에 관심이 생긴건가? 누나가 가슴도 꽤 큰 편이었지만 보지에 관심이 더 많았나봐요.
잘 때 가슴도 몰래 만지긴했지만 주로 보지를 공략했는데 팬티에서 보지까지 손이 들어가는데 30분 이상 걸린 듯 하네요.
보지 전체에 손을 올려놓고 손바닥 안에 느낌을 주로 음미했던 거 같아요.
어릴 때 누나랑 서로 보여주고 행위를 흉내내면서 누나의 보지 구조는 아주 잘 기억하고 있었거든요.
한 번은 그러다가 들켜서 확 일어나더니 째려보고 등을 돌려서 자더라구요.
엄청 쫄아서 걱정도 하고 그런 짓을 못 했지만 며칠이 지나고 또 호기심인지 욕구인지 이기지 못 하고 누나 몸에 손을 댑니다.
몇 번을 그렇게 무사히 넘겼는지 모르지만 또 들키기를 반복...
방법을 바꿔서 등을 돌리고 자는 누나한테 뒤에 붙어서 엉덩이 보지 부분에 제 자지 부위를 맞추고 꾸욱~ 세게 대였다가 살짝 떼다가
방바닥에 마찰할 때와 완전 기분좋은 부드러움, 누나가 움직이면 후딱 떨어져서 자는 척 ㅋㅋ
근데 그걸 반복하니 누나도 옷을 입은 채 민감한 부위 자극이라 그런지 가만히 있더라구요.
거의 매일 잘 때 불을 끄고 누워 10분? 정도 지나면 누나가 등을 놀려 엉덩이를 제 쪽으로 하고 돌아누우면 제가 등뒤에 붙어서 아래를 맞추고 비비고 적당한 시간이 지나면 가슴도 만지고...
관계가 익숙해지면 또 욕구는 다른 더 큰 것을 요구합니다.
누나가 잠들기를 기다렸다가 오랜 시간을 허비하며 공을 들여 조심스럽게 안 깨도록 츄리닝을 살짝 내리고 팬티고 내리고
나도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삽입(넣는 건 생각도 안함)이 목적이 아닌 위로 자지 기둥을 누나 등뒤에서 보지에 대기를 시도하고 꾸욱~ 너무 좋습니다.
근데 옷위지만 그 자세로 오래 꽤 많은.. 6개월 이상 경험해서 그런지 누나가 맨살에 접촉을 피하지 않습니다.
횟수가 반복되면서 내가 앞으로 압박하면 뒤로 엉덩이를 내밀어 받아주는 단계까지 발전하면서 행위가 자연스러워집니다.
이제 잘 때 누나 뒤에서 내가 누나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내 자지를 꺼내 누나 엉덩이 골에 맞춰 비비면서 가슴을 만지다가 잠들고.. .
누나도 엉덩이를 움직여 내 자지가 엉덩이 골에 정확하게 안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단계까지 오니
누나 아래, 바지와 팬티를 아예 벗기기까지 합니다. 물론 내 바지와 팬티도 ...
한쪽으로만 자면 어깨도 아프고 자세고 불편하잖아요?
누나가 바로 누우면 내가 누나 위에 올라가 어릴 때처럼 보지 자지 맞대고 맞춰 비비기도 했는데
그때는 몰랐는데 발기된 남자의 자지와 젖은 여자의 보지가 비벼지면 입구가 맞춰지기도 하잖아요?
제가 중3, 누나가 고2.. 누나가 그때마다 몸을 살짝살짝 틀거나 아래를 돌려 삽입은 피한 거 같아요.
누나 생리할 때 말고
그래도 그런 행위가 계속 매일 반복되는 생활에 한 번도 일이 없다는 게 말이 되나요?
뭔가 자지 입구가 맞춰지는 기분이 들고 살짝 들어가는 느낌이었는데
누나가 "아!!"하면서 나를 밀어내더라구요.
본능인가? 밀려나기가 싫고 더 넣고싶은 마음??
누나를 안으면서 더 세게 집어넣었는데 두둑?? 막힘이 열리는 느낌이 나더니 누나가 "아악~!" 하면서 밀어내던 저를 확 껴안을 때 느낌?
30년이 지난 지금도 그 느낌 선명합니다.
남매가 둘 다 처음을 경험하는 날,
[출처] 첫경험은 근친(실화) 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177871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11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11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4.10.10 | 첫경험은 근친(실화) 2024 - 4 (59) |
2 | 2024.05.16 | 첫경험은 근친(실화) 2024 - 3 (96) |
3 | 2024.05.15 | 첫경험은 근친(실화) 2024 - 2 (104) |
4 | 2024.02.21 | 첫경험은 근친(실화) 2024 - 1 (174) |
5 | 2024.02.16 | 첫경험은 근친(실화) 연재했던 둔덕입니다. (118) |
6 | 2023.05.29 | 첫경험은 근친(실화) 16 (221) |
7 | 2023.05.07 | 첫경험은 근친(실화) 15 (233) |
8 | 2023.04.14 | 첫경험은 근친(실화)14 (278) |
9 | 2023.04.12 | 첫경험은 근친(실화) 13 (277) |
10 | 2022.12.17 | 첫경험은 근친(실화) 후기 (282) |
11 | 2022.12.14 | 첫경험은 근친(실화)12 (313) |
12 | 2022.12.07 | 첫경험은 근친(실화)11 (321) |
13 | 2022.12.05 | 첫경험은 근친(실화)10 (353) |
14 | 2022.12.04 | 첫경험은 근친(실화)9 (401) |
15 | 2022.12.02 | 첫경험은 근친(실화)8 (384) |
16 | 2022.12.01 | 첫경험은 근친(실화)7 (456) |
17 | 2022.11.28 | 첫경험은 근친(실화) 6 (425) |
18 | 2022.11.13 | 첫경험은 근친(실화) 5 (434) |
19 | 2022.11.13 | 첫경험은 근친(실화) 4 (561) |
20 | 2022.10.27 | 첫경험은 근친(실화) 3 (444) |
21 | 2022.10.26 | 현재글 첫경험은 근친(실화) 2 (464) |
22 | 2022.10.26 | 첫경험은 근친(실화) 1 (618) |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464 Comments
정주행
짧다...ㅠㅠ
잘봤습니다
와 진짜 꼴릿하네요~ 굿굿
와 진짜 꼴릿하네요~ 굿굿
Congratulation! You win the 20 Lucky Point!
흥미진진하네요 잘봤습ㄴ디ㅏ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15 Lucky Point!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글읽기 -100 | 글쓰기 +5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3,51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