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험은 근친(실화) 2024 - 1
안녕하세요?
오래 접속을 안 하고 잊고 살았더니 예전 쓰던 글을 이어쓰기가 쉽지 않네요.
그냥 에피소드 하나씩 올리겠습니다.
2021년 추석이었습니다.
코로나로 조심스러운 시기였죠.
연휴 마지막 날인가?
사촌이 3남매인데 명절 마지막 날이니 다 갔을 거라 생각하고 가까이 사시는 고모 댁에 인사를 갔습니다.
고모부는 일찍 돌아가셔서 고모가 홀로 계시리라... 초인종을 눌렀는데 젊은 여자 목소리 "누구세요?"
나보가 두 살 위. 우리 누나와 동갑 사촌누나가 문을 열고 나옵니다.
이 누나도 시집을 일찍 가서 아들 딸 남매를 두었는데 아들이 24? 딸이 22? 손이 안 가도 될 정도로 다 컸습니다.
다른 도시에서 장사를 하는데 코로나로 조용하고 애들도 다 컸고 남편과 이혼 이런 건 아니고 조금 다툼의 문제가 있어서 안 가고 친정에서 며칠 있다가 간다는 겁니다.
이 누나는 ㅋㅋㅋ
내가 우리 누나와 병원놀이? 국민학교 때 서로의 육체를 보여주고 만지고 보지를 벌려서 속살을 살피던... 호기심 많던 시절 방학 때
이 누나가 시골 외갓집에 놀러왔고,
우리 누나는 키가 큰 편이었는데 사촌이었던 이 누나는 작고 어린 나이에도 여성스럽게 생겼거든요.
인물은 평타? 보통인데 여성스러움에 은근히 꼴리게 하는 스타일?
큰 망설임이나 고민은 없었던 거 같아요.
우리 누나와 이미지가 다른 여자에 대한 끌림인가?
어릴 때니까 가슴이 발달하기 전이라... 잘 때 보지를 만졌죠.
허리 배꼽 조금씩 조금씩 손을 내려 팬티 속으로 보지까지.. 어리지만 누나 보지를 살피면서 구조에 익숙했던 나에게
그땐 둔덕이란 용어를 몰랐지만 언덕? 누나는 몸매는 말랐어도 둔덕이 두툼한데 이 누나는 둔덕 살이 없고
보지 찢어진 부위도 국민학생이었던 제 손바닥 반에 느껴질 만큼 작았습니다.
근데 이 누나가 갑자기 자신의 보지를 만지는 내 손을 잡는 겁니다.
놀라서 어쩔 줄 몰라? 그냥 멈춘 상태로 있는데 누나 보지 위에 있는 내 손을 감싸고 누르는... 저도 본능적으로 누나 보지를 감싼 손바닥에 힘을 주어 압박을 도웁니다.
제가 3~4학년이니 우리 누나와 동갑이었던 사촌누나는 5~6학년,
당연히 어려서 섹스까지는 생각도 못 할 나이였고 호기심에 보지에 가해지는 압박 정도로 쾌감을 느끼던 시절 ㅋ
나중에는 그 사촌누나도 내 자지를 이리저리 만지면서 많은 생각?을 했겠죠. ㅋ
그랬던 누나를 만난 겁니다. ㅋ
"언제 가는데?"
"글쎄"
"그럼 뭐.. 맥주 한 잔을 하던지 가기 전에 얼굴 한 번 봐"
이렇게 평소 연락을 하지 않았던 누나와 전화번호를 교환하고 고모께 인사드리고 나옵니다.
근데 집에 와서도 사촌누나를 생각하면 건전한 마음으로 맥주 한 잔 해야지, 이게 아니라 자꾸 어릴 적 그 때 그 행위가 생각이 떠오릅니다.
.
.
퇴근 시간이 지나서 다음에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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