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왁싱을 했는데 방울까지 한입에 넣을 기세로 다먹더군

자연스레 노래방 쇼파에 69자세가 되게 되었는데,

요물이 따름없더라 피부도 하얀것이  왁싱한 소중이에 갓태어난듯 핑크더라

과도한 도파민에 내 혀는 30만원짜리 바이브레터가 되었다.

많은 년들 물을 햝아봤지만, 골든블루의 오크통향이 베인듯한

이년 물은 진짜 성수같았지... 성스럽더라.

그렇게 한 방울도 안남기겠다는 마인드로 청소해 갔고,

내 대중이는 알코올에 쩔었나 평소 피지컬이 안나오더라...

어지러운 마음 성수로 달래어 그렇게 목구녕에 한발싸줬지.

퍼포먼스가 좋은게 한발싸주니깐 얼음에 녹은 골든블루 한잔에 마시더라

그 모습에 방금 한발싼건 없던 일 마냥 대중이는 기어써드를 준비하더군

대중이의 슈퍼이끌림을 따라 바로 그년 등짝을 보게 했지.

근데 진짜 허리가 너무 가늘어서 골반이 지리는거있지

운동한년들이 힙업이되면 손잡이가 생기는 거 알지.

안전손잡이 장착하고 바로 2차전 들어가버렸지.

역시 알코올이 들어가면 두발까진 힘든가보다 나이가 들었다 나도.

슬슬 힘빠질때쯤 지인쪽도 휴식 타임인 것 같기에.. 하프타임에 들어갔지.

슬슬 술기운이올라 힘들어질 타임에 지인파트너가 재밌는거 보고 싶냐더라.

지인파트너도 참 맛나게 보이더라. 뭐냐고 물으니..

10만원만 주면 물쑈보여주는 가게언니가 있다더라.

그래서 쉴겸 불렀지.. 30대 중후반정도 되어보이고,

저번 광주 1인샾 미시년이 떠오르는 비쥬얼이였지.

한잔 말아주니깐 시원하게 원샷하더니 시원하게 훌렁벗고 내위로 올라타더라,

그러더니 대중이에 소중이를 부비기 시작하더라
알코올에 쩌들어 정신못차리던 내 대중이는 미쳐날뛰기 전이였고,

그렇게 불타듯 뜨거운 소중이부비기는 또 신선했지

근데 이 샹년이 내 배에 갑자기 찍찍 싸기 시작하는거야..

그렇다 난 부비기를 주문한게 아니라 물쑈를 주문한 것 이였지.

그렇게 바로 물보댕이에 꽂아주더라 그렇게 잘타는 년은 또 오랜만이였지,

근데 옆에서 파트너가 질투났나 내 얼굴위로 성스러운 소중이를 올려주는거야.

그렇게 진짜 물쑈가 시작됐지. 술기운데 물기운에 황홀했지.

그렇게 이런저런 신선놀음이 따로 없었지..

4시간이 넘어갈때쯤 물쇼하던년은 행사끝나자 젖사이에 5만원 한장 꽂아줬더니

키스한번해주더니 나가고,

술기운에 힘들어. 슬슬 시마이가 보일때쯤 파트너가 번호좀 달라더라.

10초 윈터 번호를 땄지, 내 대중이는 치트키다.

그렇게 성스러운밤이 끝나갔지,

룸안에는 화장실이있어서 거기서 샤워하려는데,

근데 룸안에서는 담배냄새 술냄새 향수냄새때문에 몰랐는데

대중이한테서 찌릉내랑 전라도홍어삭힌내가 나더라.. 좃됐다. 싶었지,

술이 번쩍 깨더라. 요도방광까지 세척할 샘으로 박박닦아댔다.

그렇게 지인이랑 근처 모텔잡고 잤다.

그렇게 3일동안 자고 일어나면 빤쓰 대중이주둥이쪽에 분비물 같은게 나오길래

[출처] 인생 스웨디시 1인샵 썰 2탄 (노래홀) -2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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