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성욕과 아이큐가 비례했던 어린시절 썰
뭐든잘하지효
0
1921
9
2015.01.08 08:31
진짜 어린 시절 되돌아보면
난 또래 애들보다 변태적인 성욕이 남달랐다.
하지만 그에 따른 나의 변태적 잔머리도 남 달랐다.
Case.1
명절 때 놀러온 3학년짜리 친척여동생의 알몸을 보고싶어
난 여동생과 변신놀이를 제안했다
친척여동생은 정말 요만큼의 의심 없이 내 앞에서 원피스와 팬티를 벗어 재꼈고
난 여동생에게 손끝하나 대지않고 악당 흉내를 내며 여동생의 알몸을 감상했다.
Case.2
친척 여동생이 4학년 떄, 예쁜 치마를 입고 온 여동생의 팬티가 궁금했던
나는 여동생과 신발끈 빨리묶기 시합을 하자고 제안했다.
난 여동생에게 손끝하나 대지않고 오로지 신발끈 묶기에 정신이 팔린
여동생의 노랑색 팬티를 하루종일 감상했다.
Case.3
친척여동생이 5학년이 되던 해, 난 다시 친척 여동생의 알몸이 보고 싶어
여동생이 목욕하러 화장실에 들어갔을떄 난 두꺼비 집을 내려버렸다.
여동생을 깜짝놀라 알몸으로 화장실 밖으로 뛰쳐나왔고
난 여동생에게 손끝하나 대지않고 두꺼비집을 올리며 여동생의 알몸을 감상했다.
Case.4
친척여동생이 6학년이 되었을 때, 치마를 입고 온 여동생의 팬티가 너무 보고 싶어
난 여동생과 단둘이 방에서 눈 가리고 술래잡기 놀이를 제안했다.
난 여동생에게 손끝하나 대지않고 술래가 되서 더듬거리는 여동생 밑에서 노랑색 팬티를 감상했다.
Case.5
친척 여동생이 중학교 1학년이 되었을때, 여자중학생 팬티는 무슨 색일까 궁금했던
나는 여동생이 잠 들었을때 여동생 발 밑에서 선풍기를 말없이 틀어주었다.
난 여동생에게 손끝하나 대지않고 여동생의 펄럭이는 치마 속 노랑색 팬티를 훤히 볼 수 있었다.
10년 지난 지금도
난 여전히 내 친척 여동생에게 좋은 오빠로 남아있다.
[출처] 변태성욕과 아이큐가 비례했던 어린시절 썰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1677&sod=desc&sop=and&sst=wr_hit&wr_id=57889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7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7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5.01.18 | 변태성욕과 아이큐가 비례했던 어린시절 썰 |
2 | 2015.01.08 | 현재글 변태성욕과 아이큐가 비례했던 어린시절 썰 |
걸레 |
07.08
+43
Gneis |
07.07
+27
Gneis |
07.07
+32
상어년 |
07.06
+57
익명 |
07.06
+74
멤버쉽 자료모음
Comments
0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5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2,748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