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다방간 썰 ㅋㅋㅋㅋ
육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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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16:35
그냥 심심해서 써봄..
난 20대 초 어린나이임 근데 생긴것도 머리자를때 고등학생이냐고 많이들 물음ㅋ
근데 내가 유흥경험이 한번도 없어서 진짜 한번쯤은 꼭 가보고싶었음
근데 돈이 5만원넘어가면 엄청나게 아까운 느낌이라...맨날 가고싶다라는 생각만 했음
그리고 난 여자친구가 있는데 여자친구가 ㅅㄲㅅ해준게 너무 좋았어서 ㄸ칠생각보단 ㅅㄲㅅ 받는걸 원했지...
암튼 이게 처음엔 생각만 하다가 나중엔 인터넷서핑하고 근처 찾아보다가 다방이 있는거임ㅋㅋㅋ
게다가 집에서 5분거리...ㅋㅋ 일요일에 점심에 혼자 맥주마시면서 영화보다가 급꼴해서 감
근데 아지매 혼자하는곳인데 사람이 있더라고 그래서 난 기다리면 그 사람 가고 나해주나 싶었는데
안가서 한참 기다리다가 불러서 나 안해줌? 물어보니까 질색하면서 그런거 안한대ㅡㅡ 아뭐임... 이러고 집옴...
커피값은 2천원 받더라ㅋㅋ
빡쳐서 집와서 또 한참찾았지ㅋㅋ그리고 나오는게 버스타면 금방인곳에 또 있대?ㅋㅋ 그래서 버스타고감
가니까 할지매(아지매에서 할매로 가는중;) 4명이 서성거리면서 대기타는중
나 보더니 반기면서 어서와 오빠 이러더니 편한곳 앉으라하고 물하고 티슈많이 가져와서 착 달라붙어 앉음
한 1분...?어떻게 알고왔냐 몇살이냐 이런거 묻더니 바지내리라는 눈짓함
그래서 ㅇㅇ 내리고 편하게 있음
근데 좋진않더라...혀도 안쓰고 딱 입술에만 껴서 위아래위위아래 이렇게만 하다가
10분동안 안싸니까 손을 좀 쓰면서 또 위아래위위아래...
결국 15분만에 ㅅㅈ함....입으로 방출
그리고 수고했어요~ 하고 퇴장....끝
결론은 여자친구가 제일 좋음!!
[출처] 심심해서 다방간 썰 ㅋㅋㅋㅋ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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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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