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여자랑 섹스해본 썰
코른마리
1
3435
1
2019.05.13 13:59
군바리 동생이 외국년 따먹으로 가자고 유혹해서 따라감
휴게텔임
여자 부르고 누워잇는데
카자흐스탄 여자들어옴
동양과 서구의 조화라 되게매력적임
같이 샤워하면서 꼬추빨리고
삽입하는데 콘돔 끼라고해서 콘돔낌
존나 퍽퍽 박는데
가슴 존나출렁거림
뒷치기 하니까
엉덩이살 존나출렁거려서
찰싹하고 때리면서 박음
근데 시발년이 자꾸 어눌한 한국말로
"빨리 싸 " 이지랄하니까 존나빡쳐서
더 쎄게 퍽펃박앗는데 시간 지나서 여자 일어나고
난 아직 발싸 안햇는데
개빡쳐서
여자 샤워하는데 뒤로가서 엉덩이에
꼬추비비면서 딸친뒤에 엉덩이에 부카케함
그리고 나도 씻고 집감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7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7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이 썰의 시리즈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19.05.13 | 현재글 카자흐스탄 여자랑 섹스해본 썰 (1) |
| 2 | 2015.04.02 | 카자흐스탄 여자랑 한 썰 |
걸레 |
07.08
+52
Gneis |
07.07
+34
Gneis |
07.07
+37
상어년 |
07.06
+59
익명 |
07.06
+77
Comments
1 Comments
비아그라 직구
글읽기 -100 | 글쓰기 +5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2,749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