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여자 선배와의 원나잇 했던 썰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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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여자 선배와의 원나잇 했던 썰 1편
때는 바야흐로 대학교 1학년때...
누구나 그렇겠지만 신입생때는 고교3년동안 입시에 대한 압박과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를 보상받기 위해 헤이해지게 마련이었다.
더구나 나는 재수까지 했기 때문에 우울하게 재수학원을 다니며 대학생 친구들을 부러워 했기에
대학교에 입학하자 마자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낮에는 수업대신 피씨방 당구장에, 밤에는 각종 모임에서 벌어지는 술자리에
빠짐없이 참석하며 자유를 만끽할 때였다.
또한 대학생활에서 빠질수 없는 미팅도 하루가 멀다하고 하면서 이여자 저여자 만나다 보니 맘에 드는 여친도 사귀게 되었고
마침 여친이 지방에서 올라와 자취하는 하는 덕에 모텔비도 아끼며 섹스도 원없이 할수 있는 호사를 누릴 수 있었다.
(남자들의 로망 = 자취하는 여자^^)
당시 여친은 대학교 1학년생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애무 스킬이 뛰어났는데 특히 사까시가 압권이었다.
여친이 고등학교 때 사귄 남친이 있었는데 서울로 올라오면서 헤어졌다는데 예전 남친이 트레이닝을 아주 잘 시킨듯 했다.
처음 사까시를 해줄때 부터 사까시에 대한 거부감이 전혀 없었고 리드미컬한 혀의 움직임이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닌 듯 했다.
여자들마다 개인차는 있지만 아다를 이정도까지 습득시키려면 여자도 성에 대해 적극적이어야 하고
남자의 설득과 가르침도 매우 중요하다.
성경험이 많지 않은 여자들은 사까시에 대해 본능적으로 거부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마치 자기를 창녀취급한다는 선입견이라고나 할까
겨우 설득하여 사까시를 성공한다고 해도 혀로 남자의 ㅈㅈ를 자유자재로 다룰정도의 스킬을 가르치려면 또 많은 시간과 인내가
필요하다. 하지만 여친은 이미 이 과정들을 완벽히 마스터한 상태였다.
자취방에서 놀다 분위기가 잡히면 키스를 하면서 손은 자연스럽게 나의 육봉을 부드럽게 감싸쥐고 흔들어 주면서 화나게 만든 후
전신을 입술로 훝으면서 마지막으로 육봉에 도달한뒤 본격적으로 입으로 공략하기 시작한다.
사까시를 할땐 이빨이 귀두에 닿지 않고 혀와 입술로 귀두부분과 육봉부분을 적절히 애무하는게 포인트고
여자가 사까시를 하면서 아이컨택을 해주면 상급레벨로 볼 수 있는데 여친은 사까시에 관한한 흠잡을 데가 없었다.
난 야동을 많이 봐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남자가 서있는 상태에서 여자는 무릎을 꿇고 ㅈㅈ를 빨아주고
남자는 여자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 것이 가장 정복감을 느낄 수 있는 사까시 자세라고 생각하는데
여친은 사까시면 사까시, 체위면 체위 모두 내가 원하는건 거부감없이 기꺼이 해주었다.
사랑하는 남녀가 솔직하게 애정표현을 하는데 뭐가 어떠냐는 여친의 성에 대한 가치관에 난 여친이 너무나 만족스러웠다.
이렇게 한창 즐거운 대학생활을 지내던 중 5월의 푸르른 날, 대학축제가 다가왔다.
우리과도 과 주점을 오픈한다고 선배들과 동기들이 부산을 떨었고
주점의 컨셉은 솔로손님들이 오면 부킹보장으로 잡고 호객행위를 하였다.
선배들이나 동기들이 자기 솔로친구들을 데려오면 서로 합석도 시켜주고 하다가
모자라면 과 사람들이 합석해서 분위기 띄우고 했는데
동기놈이 지 여친이랑 여친의 솔로 여자선배 (대학교 4학년이었음)를 주점에 데리고 와서 부킹해달라고 했는데
남자가 모자라서 내가 합석을 하게 되었다.
동기놈과 여친은 사귄지 얼마 안되서 그야말로 깨가 쏟아졌고 여자선배도 대학교 4학년이어서 그런지 내숭도 없고
술도 잘마셔서 분위기는 금세 화기애애해 졌고 술판에서 빠질 수 없는 술마시기 게임으로 점점 취기가 올라갔다.
난 밥값을 하기위해 게임에서 이기면 동기놈과 여친이 자연스럽게 스퀸쉽을 할 수있도록 짓궂은 미션을 시켰고
그 둘도 싫지 않은 듯 술김을 빌어 스킨쉽의 수위를 높였고 난 행복해하는 동기놈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
근데 동기놈도 지혼자 그러는게 미안했는지 자꾸 나와 여친선배를 엮으려 들었다.
여친이 뻔히 있는데도 모태쏠로라는둥, 얘가 순진해서 여자를 잘모르니 선배가 함 다뤄보라는 둥 하면서
지가 게임에서 이기면 나와 여친선배에게 스킨쉽을 시켰고 나도 뭐 싫진 않아서 못이기는 척하였고 여자선배도 잘 받아주었다.
이렇게 시간가는줄 모르고 부어라 마셔라 하다보니 시간은 새벽 2시를 훌쩍 넘었고 동기놈 여친은 술에취해
몸을 못가누기 시작했고 또 5월의 밤기온은 밖에서 계속 술을 먹기엔 쌀쌀한 날씨라 자리를 옮기기로 했다.
동기놈은 정신을 잃은 여친을 부축하며 어디갈지 고민했고 이런쪽으로는 눈치 백단인 나는 모텔방 2개를 잡아서
여친은 방에 재워두고 우리셋은 편의점에서 술이랑 안주 사서 다른방에서 밤새도록 술먹자고 했고
동기놈과 여자선배는 좋은 생각이라며 흔쾌히 동의했다.
우리는 술과 안주를 사들고 근처 모텔로 향했고 침대방 하나, 온돌방 하나를 달라고 해서
침대방에는 술에 취한 동기넘 여친을 재워놓고
온돌방에서 여자선배한테 대학생활에 대한 얘기도 듣고 남자 사귄 얘기도 들어가며 재미있게 술을 마시며 놀았다.
근데 여자선배는 술을 엄청 잘마시는 듯 했다.
나나 동기넘이나 어디가서 술 못마신다는 얘기는 안들을 정도인데 우리가 점점 알딸딸해질 정도인데도
여자선배는 젊은 놈들이 왤케 약하냐고 정신 차리라며 계속 술을 권했다.
결국 나는 밀려오는 술기운에 잠시 눈좀 붙일테니 30분있다 깨워달라고 하였고 여자선배와 동기놈은 알겠다고 하였다.
그리고 얼마나 지났을까.
누군가 날 흔들어 깨우는 움직임에 눈을 떠보니 이미 술자리는 치워져있고 방에는 여자선배와 나만이 남아 있었다.
이미 동기넘은 지 여친방으로 가고 여자선배가 내 옆에 누워서 날 흔들어 깨우고 있었던 것이다.
여자선배의 얼굴이 내 얼굴앞에 와 있는 순간 나는 정신이 번쩍 들면서
여자선배에게 키스를 하였고 그후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엉겨붙어서 정신없이 서로의 몸을 탐하기 시작했다.
여자선배는 이미 키스할때부터 충분히 달아올라 있었고 목덜미를 핥으며 내 손이 여자선배의 팬티속으로 들어갔을땐
흥건히 젖어있어서 더이상의 애무도 필요없었다.
그래도 여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클리토리스 애무를 하려는 찰나,
여자선배는 내 귀에 귓속말로 '넣어줘'라고 하였고 난 더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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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6.02.27 | 대학 여자 선배와의 원나잇 했던 썰 2편 (1) |
2 | 2016.02.26 | 현재글 대학 여자 선배와의 원나잇 했던 썰 1편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