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읽는 명(名) 야설 3-6] 몰입 주의...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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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는 명(名) 야설 3-6] 몰입 주의... <운명>
6)
나는 분명 미친 놈 이였다.
그랬다 나는 미쳤다. 나도 미쳤고 동생이 씹 하잔 다고 다리를 벌려 주는 누나도 미쳤다.
허리를 뒤로 뺐다가 다시 밀어 넣자 선자 누나는 온 몸을 오그리며 고통이 섞인 신음을 흘렸다.
언제나 내 위에 군림하던 누나가 지금은 내 밑에 깔려 나약하게 짓눌리는 그 자체도 나를 엄청 흥분시켰다.
그때부터 나는 미쳤다. 누나의 고통스런 신음소리도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나는 오로지 내 살 기둥에 느껴지는 뻐근하고 미끄덩거리는 누나의 보지에 미쳐 정신없이 허리와 엉덩이를 쳐대기 시작했다.
신호가 금방 왔다.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자지 끝이 아릿하게 저려 오더니 그 느낌이 온 몸으로 퍼져 나갔다.
나는 참지 않고 그대로 누나의 보지 속에 시원하게 사정을 해 버렸다.
내 입에서 울음소리 같은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다.
태어나 처음으로 여자의 보지에 내 살 기둥을 확실히 꼽았고 또 내 씨앗을 그득 뿜어냈다.
얼마든지 일어 날수 있는 일이였지만 그 대상이 친 누나라는 게 비정상 이었다.
그래도 나는 언제나 상상으로만 했던 진짜 여자와의 씹을 했다는 것이다.
흥분에 내 밑에 깔려 내 좆 물을 받는 여자가 친누나라는 사실 따위는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미친 듯 쾌락의 흥분이 어느 정도 가시고 숨이 돌아오고도 나는 계속 누나의 보지에 내 살 기둥을 내리 꼽고 있었다.
누나의 보지에 좆 물을 흘러넘치도록 싸질러 놓았지만 내 살 기둥은 여전히 누나의 보지를 가득 채운 체 꺼떡거렸다.
내 살 기둥이 누나의 보지 속에서 껄떡거리자 누나가 인상을 쓰면서 작게 신음을 토해냈다.
나는 앓는 듯 누나의 신음 소리에 다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누나도 생전 처음 하는 씹이라 내가 끝난 건지 어쩐 건지 모르고 있다가 내가 다시 움직이자 살살 하라면서 다시 매달렸다.
두 번 째 는 처음보다 조금 길어진 듯 했지만 역시나 빨리 끝났다.
두 번째도 엄청 많은 좆 물을 누나의 보지에 쏟아 놓고 나서야 내 자지는 죽었다.
나는 두 번째 사정이 끝나자 바로 자지를 뽑았다.
누나는 두 다리를 든 채 오므리지도 못하고 벌리고 있었다.
나는 얼른 일어나 벽에 걸린 수건을 내려 누나의 보지를 닦아 주었다.
누나는 인상을 쓰면서 약간은 고통스런 신음만 흘리고 누워 있었다.
누나의 보지를 꼼꼼히 닦고는 내 자지도 대충 닦았다.
자야, 마이 아 펐 나? 모르겠다... 욕 봤다.
나는 이불을 끌어다 누나를 덮어 주고는 나도 옆에 누웠다.
누나는 이불을 목까지 덮고는 반듯이 누워 눈을 감고는 잠이든 듯 했다.
나는 아직도 가시지 않은 흥분에 잠을 못 자고 누워 있다가 용기를 내서 누나의 사타구니로 손을 옮겨 누나의 보지에 손을 얹었다.
그때 잠든 줄 알았던 누나가 눈을 뜨고는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고마 해라... 화끈거리는 게 아프다... 어... 그래, 미안 하 데 이...
누나는 다시 잠에 빠져 들었다.
많이 지치고 힘들어 보였다. 그 순간, 가슴 한 구석이 아릿하게 아파왔다.
선자 누나에게 너무 미안했고 동생이 보챈다고 해서는 안 되는 일을 눈감고 받아 준 누나가 너무 고마웠다.
나는 누워서 생각에 빠졌다. 모든 일이 순식간에 지나간 듯 했다.
조금 전의 모든 일이 마치 꿈만 같이 느껴졌다.
언제나 꿈만 꾸던 여자와의 섹스가 바로 선자 누나하고 이루어졌지만 후회나 죄책감은 들지 않았다.
17살 가을에 난 진짜 남자가 되었다.
19살 가을에 선자누나는 진짜 여자가 되었다.
우리는 그렇게 서로에게 동정을 주면서 진짜 어른이 되었다
나는 시골집에서 선자 누나와 씹을 하고 있었다.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완전하게 나체가 된 누나는 나를 보며 웃고 있었다.
내가 급한 마음에 다리를 벌리자 누나가 순순히 다리를 벌리는데 다리 사이에 검붉은 보지가 물을 잔뜩 토해내며 번들거리고 있었다.
아직 삽입도 하지 않았는데 내 자지가 아릿해지면서 좆 물을 줄줄 흘려 대 고 있었다. 누나의 보지에 얼굴을 파묻으며 번들거리는 보지 물을 한입 가득 빨아 들였다.
약간은 짭 지름 한 맛이 느껴졌지만 나는 게걸스럽게 누나의 보지를 빨아 당겼다.
누나는 멍한 시선으로 나를 보며 웃고 있었다.
나는 참을 수 없는 흥분에 심줄이 툭툭 불거진...
내 좆을 잡고는 바로 누나의 보지에 내 살 기둥을 꼽아 넣었다.
엄청나게 큰 내 살 기둥이 파고드는 데도 누나는 웃기만 했다.
누나의 보지에 박자마자 자지가 아릿해지며 신호가 왔다.
그런데, 사정은 되지 않았다.
계속 사정 직전의 느낌만 들며 나를 애 태웠다. 그런데 문밖에서 엄마의 목소리가 들렸다.
아직 사정을 하지 못한 나는 마음이 조급해졌다.
누나의 보지에 힘차게 살 기둥을 박아 넣었지만 여전히 사정이 되지 않았다. 너무 화가 나면서 눈물이 흘러 내렸다.
그때 엄마가 방문을 열고 들어왔다. 나는 황급히 선자 누나에게서 떨어지며 엄마를 쳐다봤다.
엄마는 약간 화가 난 듯 표정으로 나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어 엄마... 잘못 했어... 엄마의 얼굴이 더 일그러지며 화난 표정을 지었다.
선호 너는.. 허구 헌 날 선자하고 씹만 하냐?
머라 꼬 요? 나는 영문을 몰라 엄마를 물끄러미 쳐다봤다.
그 기 그리 좋으면 내도 하다고...
그러더니 엄마가 치마를 걷고 하얀색 눈부신 팬티를 내렸다.
엄마가 팬티를 내리자 엄마의 검고 수북한...
보지털이 내 눈에 한가득 들어 왔다.
엄마는 선자 누나를 쳐다보지도 않고 내 앞에 다리를 쫙 벌리며 누웠다.
엄마의 보지는 검붉은 색을 띄며 번들거리고 있었다.
나는 어쩔 줄 모르고 허둥대고 있었다.
그러자, 선자 누나가 나의 살 기둥을 잡더니 엄마의 보지로 인도를 하더니 구멍을 맞춰 주었다.
나는 이러면 안 된다는 생각에 멈추고 싶었지만 몸이 말을 듣지 않았다.
엄마의 보지 속으로 밀려들어가는 내 살 기둥이 내 눈에 보였다.
아까 선자 누나에게 사정을 하지 못한 나는 엄마 보지의 따뜻한 느낌에 다시 엉덩이를 흔들며 힘차게 치대기 시작했다.
엄마와 나의 사타구니가 부딪치며 쩍쩍거리는 소리가 요란하게 방안에 울려 펴졌다.
그런데 이번에도 사정을 할 것 같으면서도 결정적으로 좆 물이 터져 나오지 않았다.
엄마는 인상을 잔뜩 쓰면서 내 밑에서 요분질을 쳐댔지만 나의 자지는 사정을 못하고 있었다.
그때 다시 방문이 열리며 7살 선미가 아랫도리를 벗은 채 방으로 들어와 내 옆으로 앉더니 엄마의 보지 속으로 들락거리는 내 살 기둥을 바라 봤다.
선미가 들어 올 때 보았던 털이 하나도 없는 선미의 민둥 보지를 보며 나는 더 흥분해 엄마의 보지에 힘차게 살 기둥을 박아 넣었다.
여전히 자지는 아려 왔지만 사정은 되지 않았다.
선미가 자기도 하고 싶다며 엄마에게 졸라대기 시작했다.
하지만, 엄마는 선미를 본 체 만 체 하면서 내 허리를 부둥켜안고는 요란하게 요분질을 치고 있었다.
나는 사정하고 싶은 미칠 듯 갈망과 어서 빨리 이 상황이 끝나기를 바라는 마음에 얼굴을 찡그리며 울상을 지었다.
하지만, 좀 채로 사정이 안됐다. 그때 다시 방문이 열리며 선 희 큰 누나가 우리들을 바라보고 있었다.
더 미치는 건 그 옆에 아버지도 서 있는 것이었다. 나는 미칠 것만 같았다. 어떻게 하다 이 지경이 되었는지 기억이 하나도 나지 않았다.
[출처] [다시 읽는 명(名) 야설 3-6] 몰입 주의... <운명>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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