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18
여친(혜미)16

혜미와 나는 3대3소개팅으로 만났다. 서로가 원한 상대

아니었지만 서로의 외로움을 달래기위해  연락처를

교환하였다. 학교는 서로 가까워 끝나고 보기로하고

학교 뒤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담배를 피며 기다리고있었다

그러던 중 여자3명이 우리에게 오고있는데

어제 봣던 혜미와는 달라보이며 난 그순간부터  푹빠져버렷다

혜미는 친구  나리와 유미를 소개하고서  내옆으로와 팔

짱을 꼇다 난 혜미를 데려다준다하고 서로가다가

엘베에서 혜미에게  입술에 뽀뽀를햇는데 씩 웃는게아닌가

취소를 누르고 난 15층 버튼을 눌러 옥상으로 올라갓다

그리고  내 첫키스가 시작되었다  우린 키스에 만 집중을

하다보니 1시간이란  시간이흘럿고 혜미의 귀가시간으로

인해 그렇게 내 첫키스는 끝나버렷다  그리고 친구무리와

만낫는데 노래방에서 나리와 내친구 승호가 서로키스하고있고

다른친구는 노래만부르고있는것이었다 나리란 아이는 동네에서

좀 유명한걸레였고 혜미와 절친이었다

우린  노래를부르고 승호와 나리는 나갓다온다며 갓는데

오줌이마렵던 난 화장실로가는데 먼가 신음소리가 들리는게 아닌가

알고보니 승호와 나리엿고 난 그앞에서 딸딸이를치고  방안으로

들어와서 먼저집에간다하고 나왓다

혜미와 문자를하며 잠이들었고 매일만나서 키스를하며

진도를 계속나가던 중 새벽에 집나왓다고 갈데가없다고

문자가 온것이엇다 난 지금 못나간다고 최대한빨리 나간

다하고 8시에 그녀를 만나러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