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사촌 여동생과의 근친썰4
appled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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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8 14:44
내 글이 생각보다 더 반응도 적고 호응도 없지만 그냥 내 과거의 기억을 여기다 싸는 용도로 쓰기위해 오늘도 글을 쓴다.
어차피 세상사람들은 내가 누군지 모르기에 내 은밀한 비밀을 풀어도 상관없지 않을까?
그런데 꼬치뽀뽀란 단어는 나와 다윤이만 쓰던 단어라 혹시나 다윤이가 우연히 이 글을 읽게 된다면 아마 자기 얘긴줄 알거다.
나와 단둘이 있을때면 항상 내 바짓속에 손을넣어 내 자지를 만져대던 다윤이는 10살무렵 즈음부터 나를 계속 피하기 시작했다.
나와 대화도 나누지 않고, 내가 있는곳에서 일부러 먼곳에 항상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내가 고1 추석때 무렵.
외할머니집에 외갓친척들 모두 모였을때였다.
다윤이와 나는 그 여느때처럼 서로에게 말도 하지 않았다.
모두 잠든 새벽.
외사촌들끼리 같은방에서 모여 잠을자고 있을때였다.
어두운 방에서 나는 다윤이쪽으로 슬금슬금 다가가 이불속에서 다윤이의 반바지의 허벅지쪽을 옆으로 재끼고? 팬티도 재낀뒤 보지를 살짝 만졌다.
오랜만에 만져보는 보지...
가슴이 쿵쾅거렸다.
1년만에 만져보는 보지였고, 어두워서 잘 보이진 않았지만 보지가 예전보다 조금 성장했다는 느낌이 왔다.
나는 보지를 만지다 빼고 손에 묻은 냄새를 킁큼 맡았다.
오줌냄새..
나는 흥분이된 나머지 일단 화장실로 가서 딸딸이를 치고 정액을 한발 뺐다.
그래도 내 자지는 수구러 들 기미가 들지 않았고, 보지 한번 더 보고싶단 생각이 들어 다시 이불속에서 보지를 만졌다.
그러다 더 대담해져서 나는 다윤이 보지에 혀를 갖다댔다.
오랜만에 느끼는 이 혀끝 감각...
클리의 꼬들꼬들함과 살짝나는 오줌내음...
다윤이는 음~ 으음... 하며 살짝 몸부림을 치는가 싶더니 다시 잠을잤다.
나는 빨던걸 멈추고 다시 화장실로 가시 2차 자위행위를 시작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흥분이 전혀 가라앉지 않아서, 다시 다윤이 보지를 만지기 위해 다윤이 반바지를 쟤낄려는 찰나,
다윤이가 아이~~ 이러며 짜증내며 몸부림 치며 옆으로 돌아눕길래 나는 질겁을 하며 내가 자던 곳으로 돌아가 불안에 떨며 밤을 지샜다.
다행히 다음날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다윤이는 내가 자기 보지를 빨았다는걸 모르는 눈치였다.
그런데 지금도 진짜 몰랐을까 생각이 드는 부분이 있긴 하다.
왜냐면 그일이 있고난 후 다음날 저녁에 갑자기 다윤이가 나에게 다가왔다.
평소엔 말도 잘 걸지 않더니 배시시 웃으며 다가와
"오빠야 있잖아~~"
"응?"
"움...?"
"말해봐"
"나 어제 오빠야가 내 꼬치만지는 꿈꿨다."
나는 시치미를 뚝 때며
"진짜? 내가 어떻게 하던데?"
"그냥 뭐.. 전처럼?"
그러더니 좀 머뭇거리더니
"오빠야. 딱 한번만이다. 딱 한번만 만져라."
이러더 눈을 감았다.
우와! 나는 너무 좋았지만 겉으로 티는 내지 않았다.
"그래"
나는 다윤이 바지속에 손을 집어 넣을려는 찰나.
"아니다. 만지지마라."
무척 아쉬웠지만 나는 시치미를 때며
"그래. 이제 다윤이도 다 컷고 그래서 나도 안만질라 그랬다."
그런데 사실 무척 아쉽긴 했다.
그런데 의외의 상황이 다 잠든 시간에 이뤄진다.
난 또 다윤이의 보지를 만지기 위해 새벽까지 안자고 있었다.
그런데 내 이불밑으로 무언가 꾸물꾸물 들어왔다.
그리고 내 츄리링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는게 느껴졌다.
나는 그때 이불을 확 재꼈고, 당황한 다윤이의 모습이 보였다.
다윤이는 부끄러운듯 씩 웃더니
"오빠야. 밑에 보지마라. 밑에 절때 보면 안된다."
이러며 다시 이불을 덮고 내 자지를 꺼냈다.
귀두로 입술과 혀의 느낌이 전해졌다.
이럴꺼면서 왜 1년이나 나를 피했을까..
정말 황홀한 기분이 들고, 정액이 나오겠단 기분이 들때쯤 다윤이가 내 자지 빨던걸 멈췄다.
"오빠야도 니 꼬치 빨아줄까?"
다윤이는 곰곰히 생각하더니
"아니. 다음에 빨게 해줄게."
이러더니 다시 자기 자리로 돌아갔고, 나는 화장실에어 자위행위를 한 후 잠이 들었다.
다윤이가 10살에서 11살로 넘어가던 해.
이때 우린 예전과 같은 사이가 되었다.
내가 18살때. 아직 고2가 되기전인 고1 봄방학.
다윤이는 우리집에 놀러왔다.
이때 다윤이와 우리 아파트 뒤 으슥한곳에서 예전과 같이 서로껄 빨고 꼬치뽀뽀도 하게된다.
다음편이 마지막이 될듯하다.
어차피 세상사람들은 내가 누군지 모르기에 내 은밀한 비밀을 풀어도 상관없지 않을까?
그런데 꼬치뽀뽀란 단어는 나와 다윤이만 쓰던 단어라 혹시나 다윤이가 우연히 이 글을 읽게 된다면 아마 자기 얘긴줄 알거다.
나와 단둘이 있을때면 항상 내 바짓속에 손을넣어 내 자지를 만져대던 다윤이는 10살무렵 즈음부터 나를 계속 피하기 시작했다.
나와 대화도 나누지 않고, 내가 있는곳에서 일부러 먼곳에 항상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내가 고1 추석때 무렵.
외할머니집에 외갓친척들 모두 모였을때였다.
다윤이와 나는 그 여느때처럼 서로에게 말도 하지 않았다.
모두 잠든 새벽.
외사촌들끼리 같은방에서 모여 잠을자고 있을때였다.
어두운 방에서 나는 다윤이쪽으로 슬금슬금 다가가 이불속에서 다윤이의 반바지의 허벅지쪽을 옆으로 재끼고? 팬티도 재낀뒤 보지를 살짝 만졌다.
오랜만에 만져보는 보지...
가슴이 쿵쾅거렸다.
1년만에 만져보는 보지였고, 어두워서 잘 보이진 않았지만 보지가 예전보다 조금 성장했다는 느낌이 왔다.
나는 보지를 만지다 빼고 손에 묻은 냄새를 킁큼 맡았다.
오줌냄새..
나는 흥분이된 나머지 일단 화장실로 가서 딸딸이를 치고 정액을 한발 뺐다.
그래도 내 자지는 수구러 들 기미가 들지 않았고, 보지 한번 더 보고싶단 생각이 들어 다시 이불속에서 보지를 만졌다.
그러다 더 대담해져서 나는 다윤이 보지에 혀를 갖다댔다.
오랜만에 느끼는 이 혀끝 감각...
클리의 꼬들꼬들함과 살짝나는 오줌내음...
다윤이는 음~ 으음... 하며 살짝 몸부림을 치는가 싶더니 다시 잠을잤다.
나는 빨던걸 멈추고 다시 화장실로 가시 2차 자위행위를 시작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흥분이 전혀 가라앉지 않아서, 다시 다윤이 보지를 만지기 위해 다윤이 반바지를 쟤낄려는 찰나,
다윤이가 아이~~ 이러며 짜증내며 몸부림 치며 옆으로 돌아눕길래 나는 질겁을 하며 내가 자던 곳으로 돌아가 불안에 떨며 밤을 지샜다.
다행히 다음날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다윤이는 내가 자기 보지를 빨았다는걸 모르는 눈치였다.
그런데 지금도 진짜 몰랐을까 생각이 드는 부분이 있긴 하다.
왜냐면 그일이 있고난 후 다음날 저녁에 갑자기 다윤이가 나에게 다가왔다.
평소엔 말도 잘 걸지 않더니 배시시 웃으며 다가와
"오빠야 있잖아~~"
"응?"
"움...?"
"말해봐"
"나 어제 오빠야가 내 꼬치만지는 꿈꿨다."
나는 시치미를 뚝 때며
"진짜? 내가 어떻게 하던데?"
"그냥 뭐.. 전처럼?"
그러더니 좀 머뭇거리더니
"오빠야. 딱 한번만이다. 딱 한번만 만져라."
이러더 눈을 감았다.
우와! 나는 너무 좋았지만 겉으로 티는 내지 않았다.
"그래"
나는 다윤이 바지속에 손을 집어 넣을려는 찰나.
"아니다. 만지지마라."
무척 아쉬웠지만 나는 시치미를 때며
"그래. 이제 다윤이도 다 컷고 그래서 나도 안만질라 그랬다."
그런데 사실 무척 아쉽긴 했다.
그런데 의외의 상황이 다 잠든 시간에 이뤄진다.
난 또 다윤이의 보지를 만지기 위해 새벽까지 안자고 있었다.
그런데 내 이불밑으로 무언가 꾸물꾸물 들어왔다.
그리고 내 츄리링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는게 느껴졌다.
나는 그때 이불을 확 재꼈고, 당황한 다윤이의 모습이 보였다.
다윤이는 부끄러운듯 씩 웃더니
"오빠야. 밑에 보지마라. 밑에 절때 보면 안된다."
이러며 다시 이불을 덮고 내 자지를 꺼냈다.
귀두로 입술과 혀의 느낌이 전해졌다.
이럴꺼면서 왜 1년이나 나를 피했을까..
정말 황홀한 기분이 들고, 정액이 나오겠단 기분이 들때쯤 다윤이가 내 자지 빨던걸 멈췄다.
"오빠야도 니 꼬치 빨아줄까?"
다윤이는 곰곰히 생각하더니
"아니. 다음에 빨게 해줄게."
이러더니 다시 자기 자리로 돌아갔고, 나는 화장실에어 자위행위를 한 후 잠이 들었다.
다윤이가 10살에서 11살로 넘어가던 해.
이때 우린 예전과 같은 사이가 되었다.
내가 18살때. 아직 고2가 되기전인 고1 봄방학.
다윤이는 우리집에 놀러왔다.
이때 다윤이와 우리 아파트 뒤 으슥한곳에서 예전과 같이 서로껄 빨고 꼬치뽀뽀도 하게된다.
다음편이 마지막이 될듯하다.
[출처] 외사촌 여동생과의 근친썰4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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