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사촌 여동생과의 근친썰2
appled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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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2022.09.16 11:23
나는 명절, 방학, 혹은 가끔의 주말에 만날때마다 숨어서 다윤이의 보지를 빨았다.
장소는 주로 외할머니집 다락방, 부산 사하구에 위치한 이모집 근처 상가 화장실, 우리아파트 옥상, 마산 중리 큰이모네 아파트 옥상이었다.
다윤이의 바지와 팬티를 무릎까지 내리고 다윤이의 엉덩이를 움켜쥐며 클리에 혀를 갖다대고 마구 빨았다.
다윤이는 이때 항상 눈동자는 위로 향하며 히죽히죽 웃으며 그 당시 중딩 머리인 나의 스포츠 머리를 쓰담쓰담했다.
다윤이가 내 자지를 처음 빨던날.
내가 15살 막 된 봄방학때였다.
우리집 아파트. 좀 오래된 5층짜리 국민아파트였고, 우리집은 5층이라 옥상 올라가기가 편했다.
무엇보다 올라오는 사람도 잘 없고, 숨을곳이 많았다.
나는 다윤이 보지를 빨며 말했다.
"느낌이 어때?"
"그냥 간질간질해"
나는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보여주며 다윤이에게 이게, 부랄이고 꼬추는 원래 크기가 작은데 흥분하며 커진다는걸 알려주었다.
"남자 꼬치는 위아래로 움직일수도 있어"
"우와! 어떻게?"
나는 자지에 힘을주며 위아래로 까닥까닥 움직였다.
"개신기하다!"
"여자꼬치는 움직일수 있나?"
나는 다윤이의 보지구멍을 응시하며 말했다.
"여자는 안된다."
난 보지구멍이라도 벌렁벌렁 거려질줄 알았는데 아직 어려서 방법을 모르는거 같았다.
"오빠야 꼬치도 좀 빨아줘..."
"더러운데..."
"안더럽다니깐. 한번 빨아봐"
다윤이는 내 자지 귀두끝 요도를 벌리며 요도에 고여있던 쿠퍼액을 보며 말했다.
"이거 오줌이지?"
"오줌 아니야."
난 쿠퍼액을 소매로 쓱쓱 닦은후
"봐. 없지?"
다윤이는 한참을 망설이더니 한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고개를 숙이며 내 자지를 빨았다.
따뜻한 입술이 귀두를 감싸며 작은혀가 요도끝은 간지럽혔다.
"와.. 기분좋다"
말은 이렇게 했지만 사실 내가 상상하던거 만큼은 좋지 않았다.
솔직히 입으로 피스톨질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귀두를 혀로 할짝이는 수준인데 좋아봤자 얼마나 좋겠냐마는,
성적인 흥분보다는, 뭔가 오랜 숙원을 푼거같은 기분이 들어 그게 더 흥분되었다.
다윤이는 약 20초간 내 자지를 빤 후, 얼굴을 찌푸리며 침을 퉤 뱉었다.
그 후로 다윤이는 내 자지를 거리낌 없이 빨고, 내가 이불덮고 누워있을때 몰래 이불속으로 들어와 내 자지를 빨기도 했다.
어느날.
마산 중리 큰이모네 아파트 옥상.
우린 또 서로의 보지와 자지를 빨며 놀때였다.
"다윤아. 우리 꼬치끼리 뽀뽀시켜보자."
"어!"
사실 좀 두근대며 부끄러워하며 말했는데 다윤이는 흔쾌히 어 해서 너무 좋았다.
둘다 서있는 상태에서 다윤이는 보지를 양옆으로 벌려 클리를 노출시키더니
"오빠야 꼬치 너무커서 내 꼬치안에 다 안들어간다."
했고, 나는 태권도 주춤서기 비슷한 자세로 다윤이와 키를 맞추며 귀두를 클리에 갖다댔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
그 첫느낌을 잊을수가 없다.
나는 다윤이를 껴안고 있었고, 다윤이도 나를 껴안았으며, 자지는 보지에 접촉되어있었다.
진짜 거짓말 안보태고 10초도 안지났을꺼다.
너무 흥분이된 나머지 정액이 쏟아져 나올꺼 같았다.
아무리 그래도 외사촌여동생에게 내 정액을 바르거나 보여주는건 부끄러워서 나는 뒤돌아서며 정액을 내 팬티안에다 가득 쌌다.
"오빠야. 우리 꼬치뽀뽀 조금만 더하자."
사정하고 나니 뭔가 흥분감이 가라앉고, 별로 하고픈 마음도 들지 않는데 자지마져 작아지니 그냥 집에서 티비나 보고싶었다.
"오빠 지금 꼬치뽀뽀 안해주면 다음엔 안해준다?"
"잠시만 기다려봐"
담엔 안해준다는 말에 나는 작아진 자지를 꺼내 다윤이에게 보여주었다.
"어? 왜이리 작아?"
"작은건 첨보지?ㅋㅋ"
다윤이를 볼땐 항상 흥분되어 있었기에 커진것만 봐서 다윤이는 내 자지는 원래 크고 딱딱한줄 알았다고 했다.
"다윤이가 빨아주면 다시 커질껄?"
다윤이는 내 작아진 자지를 입에물고 혀로 간지럽혔다.
"아까랑 다른맛이나."
왜냐면 정액냄새니깐.
그래도 전처럼 침을 퉤 뱉지 않았다.
자지에 자극이 오니 다시 발기가 되었다.
자기가 커지는걸 실시간으로 본 다윤이.
눈이 휘둥그레지더니
"우와! 아깐 비엔나소시지 같더니 커지니 쭈쭈바같아!"
나는 다윤이 팬티를 내리고 다시 자지를 보지에 갖대대었다.
이번엔 아까처럼 사정이 되진 않았어서 이 자세로 약 5분간 유지했다.
"다윤아. 오빠야 오줌싸는거 보여줄까?"
"어!"
나는 서서 구석을 바라본 뒤 다윤이에게 내 자지를 잡고 조준하라고 시켰다.
오줌을 싸니 다윤이는 내 자지를 좌우로 흔들더니
"와~ 소방차다 소방차!"
했고 오줌은 사방으로로 튀었다.
"다윤이 오줌싸는것도 보여줘! 나 여자 오줌누는거 한번도 본적없다."
"그래."
다윤이는 쪼그리고 앉았고 나는 엎드려 누워 정면에서 다윤이 보지를 벌렸다.
"거기 있으면 오빠야 손에 다 뭍는다."
"괜찮다.ㅋㅋ 어서 싸라."
다윤이는 오줌을 쌌다.
나는 여지껏 클리에서 오줌이 나오는줄 알았는데, 보짓구멍에어 오줌이 나오는걸보고 나름 신선한 충겹을 먹었다.
내 손에 다윤이의 오줌이 뭍긴 했지만, 손을 씻고 휴지로 다윤이 보지를 닦아준 후, 우린 다시 이모집에서 슈퍼패미콤을 하며 놀았다.
장소는 주로 외할머니집 다락방, 부산 사하구에 위치한 이모집 근처 상가 화장실, 우리아파트 옥상, 마산 중리 큰이모네 아파트 옥상이었다.
다윤이의 바지와 팬티를 무릎까지 내리고 다윤이의 엉덩이를 움켜쥐며 클리에 혀를 갖다대고 마구 빨았다.
다윤이는 이때 항상 눈동자는 위로 향하며 히죽히죽 웃으며 그 당시 중딩 머리인 나의 스포츠 머리를 쓰담쓰담했다.
다윤이가 내 자지를 처음 빨던날.
내가 15살 막 된 봄방학때였다.
우리집 아파트. 좀 오래된 5층짜리 국민아파트였고, 우리집은 5층이라 옥상 올라가기가 편했다.
무엇보다 올라오는 사람도 잘 없고, 숨을곳이 많았다.
나는 다윤이 보지를 빨며 말했다.
"느낌이 어때?"
"그냥 간질간질해"
나는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보여주며 다윤이에게 이게, 부랄이고 꼬추는 원래 크기가 작은데 흥분하며 커진다는걸 알려주었다.
"남자 꼬치는 위아래로 움직일수도 있어"
"우와! 어떻게?"
나는 자지에 힘을주며 위아래로 까닥까닥 움직였다.
"개신기하다!"
"여자꼬치는 움직일수 있나?"
나는 다윤이의 보지구멍을 응시하며 말했다.
"여자는 안된다."
난 보지구멍이라도 벌렁벌렁 거려질줄 알았는데 아직 어려서 방법을 모르는거 같았다.
"오빠야 꼬치도 좀 빨아줘..."
"더러운데..."
"안더럽다니깐. 한번 빨아봐"
다윤이는 내 자지 귀두끝 요도를 벌리며 요도에 고여있던 쿠퍼액을 보며 말했다.
"이거 오줌이지?"
"오줌 아니야."
난 쿠퍼액을 소매로 쓱쓱 닦은후
"봐. 없지?"
다윤이는 한참을 망설이더니 한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고개를 숙이며 내 자지를 빨았다.
따뜻한 입술이 귀두를 감싸며 작은혀가 요도끝은 간지럽혔다.
"와.. 기분좋다"
말은 이렇게 했지만 사실 내가 상상하던거 만큼은 좋지 않았다.
솔직히 입으로 피스톨질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귀두를 혀로 할짝이는 수준인데 좋아봤자 얼마나 좋겠냐마는,
성적인 흥분보다는, 뭔가 오랜 숙원을 푼거같은 기분이 들어 그게 더 흥분되었다.
다윤이는 약 20초간 내 자지를 빤 후, 얼굴을 찌푸리며 침을 퉤 뱉었다.
그 후로 다윤이는 내 자지를 거리낌 없이 빨고, 내가 이불덮고 누워있을때 몰래 이불속으로 들어와 내 자지를 빨기도 했다.
어느날.
마산 중리 큰이모네 아파트 옥상.
우린 또 서로의 보지와 자지를 빨며 놀때였다.
"다윤아. 우리 꼬치끼리 뽀뽀시켜보자."
"어!"
사실 좀 두근대며 부끄러워하며 말했는데 다윤이는 흔쾌히 어 해서 너무 좋았다.
둘다 서있는 상태에서 다윤이는 보지를 양옆으로 벌려 클리를 노출시키더니
"오빠야 꼬치 너무커서 내 꼬치안에 다 안들어간다."
했고, 나는 태권도 주춤서기 비슷한 자세로 다윤이와 키를 맞추며 귀두를 클리에 갖다댔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
그 첫느낌을 잊을수가 없다.
나는 다윤이를 껴안고 있었고, 다윤이도 나를 껴안았으며, 자지는 보지에 접촉되어있었다.
진짜 거짓말 안보태고 10초도 안지났을꺼다.
너무 흥분이된 나머지 정액이 쏟아져 나올꺼 같았다.
아무리 그래도 외사촌여동생에게 내 정액을 바르거나 보여주는건 부끄러워서 나는 뒤돌아서며 정액을 내 팬티안에다 가득 쌌다.
"오빠야. 우리 꼬치뽀뽀 조금만 더하자."
사정하고 나니 뭔가 흥분감이 가라앉고, 별로 하고픈 마음도 들지 않는데 자지마져 작아지니 그냥 집에서 티비나 보고싶었다.
"오빠 지금 꼬치뽀뽀 안해주면 다음엔 안해준다?"
"잠시만 기다려봐"
담엔 안해준다는 말에 나는 작아진 자지를 꺼내 다윤이에게 보여주었다.
"어? 왜이리 작아?"
"작은건 첨보지?ㅋㅋ"
다윤이를 볼땐 항상 흥분되어 있었기에 커진것만 봐서 다윤이는 내 자지는 원래 크고 딱딱한줄 알았다고 했다.
"다윤이가 빨아주면 다시 커질껄?"
다윤이는 내 작아진 자지를 입에물고 혀로 간지럽혔다.
"아까랑 다른맛이나."
왜냐면 정액냄새니깐.
그래도 전처럼 침을 퉤 뱉지 않았다.
자지에 자극이 오니 다시 발기가 되었다.
자기가 커지는걸 실시간으로 본 다윤이.
눈이 휘둥그레지더니
"우와! 아깐 비엔나소시지 같더니 커지니 쭈쭈바같아!"
나는 다윤이 팬티를 내리고 다시 자지를 보지에 갖대대었다.
이번엔 아까처럼 사정이 되진 않았어서 이 자세로 약 5분간 유지했다.
"다윤아. 오빠야 오줌싸는거 보여줄까?"
"어!"
나는 서서 구석을 바라본 뒤 다윤이에게 내 자지를 잡고 조준하라고 시켰다.
오줌을 싸니 다윤이는 내 자지를 좌우로 흔들더니
"와~ 소방차다 소방차!"
했고 오줌은 사방으로로 튀었다.
"다윤이 오줌싸는것도 보여줘! 나 여자 오줌누는거 한번도 본적없다."
"그래."
다윤이는 쪼그리고 앉았고 나는 엎드려 누워 정면에서 다윤이 보지를 벌렸다.
"거기 있으면 오빠야 손에 다 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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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윤이는 오줌을 쌌다.
나는 여지껏 클리에서 오줌이 나오는줄 알았는데, 보짓구멍에어 오줌이 나오는걸보고 나름 신선한 충겹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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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외사촌 여동생과의 근친썰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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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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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2.09.18 | 외사촌 여동생과의 근친썰4 (22) |
2 | 2022.09.17 | 외사촌 여동생과의 근친썰3 (29) |
3 | 2022.09.16 | 현재글 외사촌 여동생과의 근친썰2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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