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원무과 신입과의 ㅅㅅ썰 3편(실화).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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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 침묵을 깬건 원무과 ㄴ 이었지.
난 아쉬울게 없자나 안그래요 형님들? 먹버해도되고 ㅋㅋ
하지만 여사친을 봐서라도 내가 그럼 안되기에 다시연락했지.
"오빠 왜 연락안해요? 너무한거 같아... 우리병원앞에서 만나요"
그래 적진 한복판으로 가는 마초의 심경으로 내달렸지.
병원앞에 갔더니 , 내여사친이랑 원무과 ㄴ이랑 의무기록사년이랑
셋이 있더라고 ㅎㅎ ㅆㅍ 옷 좆같이입고 갔으면 개쪽팔릴뻔.
그렇게 넷이서 술을 마셨어 . 분위기는 무르익었고 나와 원무과 ㄴ을
맞춰주고 이어줄라고 무단히도 노력들 하더라 . ㅂㅈ 우정대단해.
애들 보내고 나랑 단둘이 남아서 자연스럽게 모텔로 ㄱㄱ 했지.
"대실할까? " "대실이먼데요?" "됐다, 자고가자" "네..."
그렇게 들어가자마자 씻고 박아줬지. 몇번 박아주니까 좀 능숙해지더라.
근데 이년이 첨먹었을때부터 ㅂㅈ를 탐색하니까 존나 검더라. 광명동굴인줄.
그래서 내가 3일간 연락을 안한 계기도 있었어 .
ㅂㅈ가 검은걸 떠나서 꽃잎이 흩날려있어 누가봐도 존나 털린ㅂㅈ야.
ㅅㅅ를 하면서도 허공에 좀 삽질하는 느낌이 날때도 있더라고.
그날 3번의 ㅅㅅ를 하면서 솔직하게 물어봤어 .
내가 너를 여자친구로 삼고 싶은 생각은 있다. 근데 너 경험없는거 같던데
지금 보니까 그건 아닌거 같아. 솔직하게 돌직구하는 스탈이거든 난.
끝까지 경험 없다고 지랄하더라 ㅂㅈ보면 답 나와 안나와.
나온 대학에 후배도 있고 홈피타고 들어가보니까 (카운터에서 할짓없어서 ㅎㅎ)
남친도 있었고, 소문에는 동거도 했었고 아무튼 내숭까는 년이더라고.
사진보니까 지금보다 더 어렸을때 남친한테 선물받은것도있는데
그리고는 -우리 오래오래 사랑하자 - 이문구 ㅆㅍ ㅋㅋ 어디서 개수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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