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힘증 심한 돌싱녀랑 ㅅㅍ였던 썰 4 (번외편)
3부 http://www.핫썰.com/324872
만난 3~4개월 지나자 어색했던 감정들은 다 사라졌고 뭐, 이제 서로 원하는거 있으면 바로바로 서슴없이 다 까고 말하는 편이라서,
오늘밤에도 이것저것 이거저거 다 해봐야지 하고 데이트 중에도 계속 그생각만 함.
그럴듯한 원룸에서 자취하던 편이라서 모텔비는 아끼고 있던터라
가끔가다가 돌싱녀에게 백이나 악세서리 선물을 해줬고, 그때마다 돌싱녀는 그에 대한 보답을 밤에 해줬음
그날은 저녁도 먹지않고 일찍 내방으로 와서 같이 tv보며 흥분상태가 아닌상태로 서로 그냥 만지막만지작
난 주로 돌싱녀 슴가와 허벅지 위주로 (돌싱녀 슴가는 별로 매력이 없었음)
돌싱녀는 내 슴ㄱㄲㅈ와 소중이를 그냥 손가락과 손바닥으로 tv보면서 조물락조물락
그러다 나만 흥분됬는지 서랍안에서 바이를 꺼내 ㅋㄷ을 씌우고 (바이ㅂㄹㅇㅌ를 즐겨 사용함)
돌싱녀 팬티를 옆으로만 비껴버린체 바이 진동을 켜서 입구주변을 맴돌았다.
ㄸㄱ도 살짝 경험도 있겠다싶어서 왼손 가운데 손가락 으로는 ㄸㄱ안으로 계속 밀어넣기를 반복했고
바이로 서서히 돌싱녀 몸안으로 넣었더니 드뎌 돌싱녀도 웃으면서 "아니 보자보자하니까 이 오빠가"하면서
69자세를 취하게만들고 내바지와 팬티를 훅~하고 벗겨내더니 입술과 혀로 맛있게 내 소중이를 핥아댔다.
윽.. 나도 돌싱녀 몸안으로 바이를 앞뒤로 왕복운동을 속도를 높여 시작했고,
ㅋㄹ를 손가락과 혀로 건드려가며 바이를 최대한 깊게 넣었다.
바이가 진동모드가 여러개인데, 이것저것 다 사용해봤는데, 바이가 그닥 신형이 아니고 크지도 안았던 탓인지,
돌싱녀는 바이의 움직임에 많이 적응해서인지 전처럼 괴성을 지르진않았다.
그렇게 애무만 지속하다가, 배가고파서 중국집에 탕수욕 셋트를 시키고 있는데,
돌싱녀는 그와중에도 내 소중이를 맛있게 입안에서 혀로 굴려가면서 먹고 있었고, 그때 조금 과감한 생각이 들었다.
"이따 배달오면 원피스만 입은채로 바이 빼지말고 나가봐 응?"
"뭐? 미쳤어? ㅋㅋ" 싫지는 않은지 막 웃어댔다.
배달올때즘 되자, 돌싱녀는 바이를 몸에 넣은채 팬티를 입고, 원피스를 살짝 걸친채 침대에서 기다렸고,
그모습이 내가보기엔 오히려 돌싱녀가 스릴을 맛보는듯해보였다.
바이 진동은 껐기때문에 뭐 티도 안났지만, 돌싱녀 몸안에 바이가 들어있는데도 잘 걸어다니는거보면
전에도 이런 경험이 있었나 할정도로 태연해보였다.
배달이 와서 그릇을 받고 값을 치루고 배달원이 나가니까, 그제서야 돌싱녀는 정말 떨렸다면서
옷을 벗고 다시 나한테 안기면서 키스를 퍼붓고 "나 완전 흥분했거등? 빨리 책임져!"
정말 이부분은 생생히 기억난다. 완젼 지가 더 흥분해서리 ㅡㅡ
내 ㄲㅈ를 빨고 할타가 내 소중이까지 끝까지 입에 집어넣어서 거칠게 위아래로 빨아대다가
바이를 빼고나서 ㅋㄷ없이 바로 내 소중이를 자기 몸속에 넣고 위아래로, 앞뒤로, 둥글게 둥글게~
난 그냥 즐기기만 했다. 역시 돌싱녀 이여자는 남한테 보이는걸 좋아하나보다.
전에 2:1하자고 먼저 말한게 농담이 아니었나보다.
난 옆에있던 바이를 집어들고, 내위에서 움직이고있는 돌싱녀 엉덩이 사이에 넣어
내소중이 옆에 바싹 붙여서 돌싱녀 ㅂㅈ안으로 밀어넣으려고 했다.
자세가 불편하긴 했지만, 전에도 두개를 넣어본 경험이 있었기에, 돌싱녀 몸안으로 같이 들어갔다.
훔.. 애를 두명나아서인가, 아님 많은 경험으로 인해 ㅂㅈ크기가 정말 큰거인가..
그만큼 내께 작다는 생각에 의기소침할뻔했지만, 그래도 내꺼와 바이가 들어가서 흥분상태인 돌싱녀를 보면 나도 같이 흥분됬고,
진동이 켜진 바이와 내 소중이와 함께 돌싱녀는 더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신음소리를 키웠다.
할꺼같다고 말하니까, 돌싱녀는 몸안에서 내꺼를 빼더니 내위에 걸터앉은채로 내소중이를 거칠게 흔들었고,
내소중이에서 ㅈㅇ이 내 배위로 튀어나왔다. 젝일...
여자몸위에 뿌려질때는 나름 흥분되었는데, 내몸위에 뿌려지니까.. 기분 별로다.
탕수욕과 부러터진 짜장,짬뽕을 맛있게 먹은후,
외박은 자주 하지않고, 부모님과 함께 사는 집으로 가던 돌싱녀는, 오늘도 집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던터에,
조금 피곤해서 침대에 엎드려있던 나한테 다가와서는 "조금만 더 놀다갈까?" 하더니
내 대답은 듣지도않고, 바지안으로 손을 집어넣더니 내 엉덩이와 ㄸㄱ를 만지면서 바지를 벗겼다.
그렇게 바지하고 팬티를 훅 벗기더니 엎드려있는 내뒤로 와서 얼굴을 묻고 내 엉덩이에 입을 맞췄다.
그러더니, 물티슈로 ㄸㄱ를 슥슥 닦은후에, 입김을 훅 불어넣더니 혀로 내 ㄸㄱ를 건드렸다.
헐.. 와우.. 헉.. 이런..
기분이 멜랑꼴랑 해지는것이, ㄸㄲㅅ는 그렇게 많이 받던편이 아니라서, 정말 황홀경에 빠지는거같다.
혀끝과 혀전체로 ㄸㄱ를 핥다가, 입술로 빨아재끼듯이 씁~하고 빨아들일때는 아프기까지 했다.
내가 엉덩이를 들자, 손으로는 내 소중이를 잡아 움직여댔고,
앞뒤로 느껴지는 흥분과 황홀감은 정말 지금 글쓰는 내게도 전해져올정도로 좋았던것같다.
지금 생각해봐도, 그정도로 잘하는 여자는 돌싱녀 뿐인였던거 같다.
아무래도 ㄸㄲㅅ는 여자들이 잘 안해주더라..
난 빠르게 침대위에 티슈를 깔았고, 돌싱녀는 눈치챈듯 더 입과 혀와 손을 움직여가며 날 자극시켰고
난 그렇게 두번째 ㅈㅇ을 발사했다.
연속 두번은 역시 힘들다. ㅅㅅ다운 ㅅㅅ도 아니고 애무에 의한 거였는데도..
다시말해도 돌싱녀의 ㄸㄲㅅ는 일품이었다.
[출처] 밝힘증 심한 돌싱녀랑 ㅅㅍ였던 썰 4 (번외편)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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