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전에 내용처럼 결혼전 와이프를 많이 따먹은놈은 바로
주말 장거리 연애로 2년간 결혼생각으로 사겼던 오빠 대삼이라는놈입니다.
주말 장거리 연애인 만큼 그놈이 엉덩이가 크고 육덕인 우리 와이프에게  속궁합이 중요하다면서 다양한체위, 특히 뒷치기를 엄청 많이 했다네요. 가끔 노콘에 질사까지.. 그리고 한가지 더...  28살에 와이프를 만나서,
30살까지 2년간 사겼다던데... 근데 대삼이라를 만나기전에는 분명 보지색깔이 핑크색이였다던데 대삼이랑 헤어진후에는 흑색인 흑보지로 변했다는데 색이 변할정도.. 이정도면 진짜 얼마나 따먹힌건가요? 여러분들의 경험으로 구체적인 횟수와 얼마나 먹혀야 보지색이 변하는지 알려주세요.~~  그리고 심한 와이프 능욕도요. 그리고 사진은 와이프의 팬티인데 저랑 관계한적이 없는데 팬티에 저런게 묻네요?! 와이프의 보지액인가요?  아니면 설마 다른놈 정액일까요?ㅎㅎ 여러분들의 경험과 추즉으로 우리 와이프 능욕좀 강하게 해주세요.ㅎㅎ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