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ㅈㅈ 만져준년 썰
헨리
5
13214
7
2016.07.04 18:28
그때 당시 홍대가려고 했었을꺼야 아마
아는형 만나러가는길..
ㅅㅂ 나는 버스든 지하철이든
백팩을 앞으로 맨다. 변태취급 받기싫어서
그리고 팔짱끼고 서있거나 손을 항상 위쪽에 놔둬 ㅋ
근데 ㅆㅂ 지금생각해보니 성추행 당했네
암튼 앉아있다가 할머니 스킬당해서 자리 비켜주고
자주안열리는 문쪽에 기대서 서있엇어
역을 지나면 지날수록
내몸은 문과멀어져갔지 ..
그러다가 내뒤에서 몬가 향긋한냄새가 나더라고
그러면서 슴가가 꽉
나는 눈치 졸라줬어
그랫더니 이여자 완전 햄버거되서 손잡이 잡지도못하고
이리저리 움직이더니 힘든지 씨앙년이
나한테기대는거야
근데 웃긴게 자꾸 내 팔뚝을잡는거야
나는 피했지 갠히 오해사봣자 좋을거없으니
진짜 뒤에서 딱붙어서 있는거야 ㅋㅋㅋ
근데 ㅆㅂ
갈수록 여자들이 더타는거야
아씨발 나는완전 벌스는거마냥
손을 머리위로 깍지 끼고 버티고있는데
ㅃㄹㅃㄹ 지나가라 하고있는데
내신발은 ㅆㅂ하이힐에 밟히고
악 소리내는데도 미안해요 라는말도없고
다들모른척
나는 내앞에 아저씨를 필두로
좀만버티자하는데
내거시기 쪽에 몬가 꼼지락되는거아니겠어?
모지 가방인가 좀움직이면서 보는데
한년이 빽을 어깨 매고 한손이 자꾸
내 거시기를 툭툭 치는거아니겟어?
근데 일부로 만지는듯한건아니고
내가방을 잡았다
손을 내렷다하는거야
근데 뒤에 가슴 태러한년은 내리고
건장한 아저씨들이 밀면서 이번엔
내가 앞가방으로 앞아저씨를 테러해서 가방이
완전히 짜부된거야
그런데 그런데..
쌍년 손이 내가랭이에 있는거지
움직일때마다 잡을때도없고 손을올리고싶어도
올리수없는상황이오자
이년이
허벅지를자꾸 잡는거아니겠어?
손가락으로 푸샵하듯이 대는거다 만지는거 ㄴㄴ
내가 아무일없는것처럼 서있으니
손가락으로 꼼지락되는거알지?
손가락 글씨쓰듯
그래서 가만히 있었어
근데 그러다가 이년이 내리려고 하는지
문이열리고 내리려고 몸을돌리는순간
내ㅈㅈ와 ㅂㄹ을 한번 살짝 주물럭하더니
존나 쌔개 누르는거야
으헙 소리내도 주위사람들은 씨끌씨클하니못듣고
암튼 ㅆㅂ ㅂㅅ같은 경험이였어 ..
버스나 지하철에선 매너가 답이다 ㅋㅋㅋ
[출처] 지하철에서 ㅈㅈ 만져준년 썰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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