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되고 집장촌 경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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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으로 대학을 무사히 들어가게 되고 마음이 홀가분한 상태로
스피디하게 진정한 성인이 되기를 기다리고 있다가 정확히 1월1일 되기전 12월 31일에 고향인 강원도 춘천에서 친가족들 하고
시간을 잘보내고 있다가 그동안 춘천에 놀러와서 친척형들 차타고 지나다니거나 혼자 걸으며 돌아다니다가 보게된 분홍 불빛안에서 원피스 차림으로 있다거나 속옷 차림새 및 나팔바지 입은 나이 좀 있어보이는 미시 언냐들을 눈요기로만 보다가 그냥 평소 일반적으로 여자친구를 사귀면서 느낄수 없는 섹스 테크닉 같은걸
경험해보고 싶어서 춘천에서 자리매김 하고 있던 난초촌이라는 집장촌 거리를 가보기로 마음 먹고 1월 1일 되어서 친척형들하고
술먹고 정신 바짝 차리고 집에 먼저 들어간다고 하고 난초촌으로
택시타고 근방에 내려서 걸어가니까 절반은 문닫고 절반은 영업을 하는데 혼자 그 길을 배회하고 있으니까 언냐들이 분홍불빛 안에서 손짓 하고 있고 집창촌의 마담격 처럼 보이는 아주머니들이
나와서 서로 자기네 가게로 가자고 하는데 저도 눈이 있으니까 보고 들어가겠다고 대충 스윽 스캔 하다가 끌리는 가게로 들어가니까 다른 영업장 아줌마들이 난중에 놀러 온나~ 우리 아가씨들이 더 이쁘다~ 하면서 끝까지 어필을 하는게 궁금해서 일단 킵하고 있는 상태로 지목한 가게로 들어갔고 딱보기에도 어려보이니까
우리 애기 많이 어려보이는데 어떻게 해줄까?? 물어보길래
그냥 성인 된 기념으로 궁금 해서 온거니까. 이 집에서 잘나가는 누나랑 하고 싶다고 말하니까.
여기는 안마방 처럼 시간 별로 가격을 책정 한다고 하길래
시간당 얼마냐 물으니까. 15분에 7만원 30분에 11만원 1시간에 17만원인가 한다더라 그래서 15분으로 세타임 할테니까 언니들 바꿔서 해달라고 하고 21만원 내야하는데 서비스로 19만원만 받겠다고 하고 그렇게 그 가게에서 제일 어린 누나랑 먼저 방으로 들어갔는데 어리다고 해도 20대 중후반으로 나보다는 5살 이상 나이차가 나는 누나였다.
방 분위기는 안마방이라던지 오피같은 곳하고 비교하기엔 뭐.. 갭차이가 너무 나서 그냥 말그대로 떡 칠 환경 정도만 됬다.
아무래도 성인이 되자마자 왔다고 해서 아다 깨러 온줄 알고 첫상대 누나가 누나가 기분 좋게 해준다면서 물티슈 뽑아서 꼬닦 해주고 사탕처럼 꼬튜를 살살 녹여먹듯 빨다가 막 씹어먹을듯이 빠르게 빨아 주다가 대딸 쳐주고 열심히 빨다가 쌀거 같아서 머리를 꽉 잡았더니 웃으면서 말을 해야지 머리를 그렇게 꽉 누르지 말구 하면서 이제 삽입 할까?? 노콘으로 할래 콘돔 끼고 할래 묻길래
노콘이 좋지만 불안 하니 콘돔 끼고 하겠다고 하니 대충 손으로 마춰 넣고 입으로 사악 착용 시켜 주고 내가 애무 하면 되는건가 생각하고 봊이를 스을 스을 만지니까. 그냥 넣으라고 하더라.
안그래도 존나 축축하길래 넣을려고 생각하고 있었다.
우선 누나가 좀 해줄테니까 누우라고 해서 누워 있으니까.
위로 올라타서 흔들기 시작했다. 나는 몸매 구경 좀 하고 있었는데 마른 몸에 가슴이 크길래 이때까지 성형 알가슴이라 생각하고 만지면 터질지도 모르니 골반쪽에 손 대고 있었지
그러다 힘이 들었는지 이제 너가 해달라면서 공수 바꾸고
누울려고 하길래 전 누나 엉덩이 보면서 하고 싶다고 엎드린 자세로 해달라니가 취향 확실하네 하면서 엎드린 자세로 바꿔주고
똥꼬 보여서 똥꼬에 꼬츄 비비니까 아 거기 말고 좀 더 밑으루~
하길래 그냥 꼬튜 좀 더 딴딴하게 만들라고 비빈거다고 구라 치고 봊이에 쑥 넣고 흔들면서 누나 머리 잡고 말 타듯 속으로 이랴 이랴 거리면서 박으니까 누나가 립서비스 오지게 해주더라.
너 진짜 잘한다 아응~ 기분 죠앙 뭐 이런 뉘앙스로 칭찬을 해주면서 하고 있는데 싸지도 못했는데 시간이 끝나길래 15분 참 짧구나 느꼈다. 그냥 누나가 서비스 시간 쓸테니까 빼지 말고 계속 흔들라고 해서 7분정도 쑤시다 못 싸니까 입으로 빨고 대딸 쳐주고 하면서 입으로 받아 먹고 끝냈다.
그렇게 수고 했다면서 뽀뽀해주고 나가고 다음 사람이 들어왔다.
ㅅㅂ... 이제 첫타임 끝낸거지... 라는 생각에 하지도 않았는데 힘들었다 근데 확실히 어려서 그런지 싸고 나서도 다음 누나 보니까
바로 발기 되었고 발기 된거 보고 한번 쌌는데도 말짱하네?? 이러는데 속으로는 힘들어 죽겠다 요년아 하고 있는데 누나 애무 좀 해봐 하면서 침대에 눕길래 나도 모르게 한숨 푹 쉬니까.
힘들어?? 좀 천천히 할까?? 묻는데 그냥 빨리 끝내자 생각하고
가슴 빨면서 봊이 만지고 조금씩 혀로 배 주위 핥고 봊이 쪽으로 내려가서 빨려고 했는데 약간 시큼한 향이 나길래 물티슈 꺼내서
봊이 닦아 주니까. 누나 봊이가 더럽냐 묻길래 속으로는 그럼 깨끗하겠냐... 이거 내가 돈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란 생각 이었는데 말로는 누나 영계 먹을 생각하니까 그렇게 좋으셨어요?? 시작도 전에 흥건 하시네 하니까.
그래 좋아 죽겠다 면서 날 눕히더니 꼬츄 빨아 주더라.
그렇게 빨리면서 좀 쉬자 생각하고 쉬는 티내면 안되니 머리채 잡고 기분 좋은척 살짝씩 신음 뱉어주니까. 신명 났는지 불알 쪽쪽 빨다가 똥까시 해주고 하는데 간질 간질 하면서 요상한 기분이 들더니 뭐가 질질 나오는 느낌이 나더라.. 벌써 싼건가 했는데 쿠퍼액이 질질 흐르니까.
30대 미시 누나가 에구 울애기 그렇게 조아쪄?? 거리면서 쿠퍼액 핥아 먹는데 존나 야하더라. 확실히 연륜이 묻어나니까 20대하고는 다르게 색기가 있어서 좋았다.
미시 누나가 시간 한번 스윽 보고 삽입을 시작했고 한번 싸고 난 직후라 반응이 안오길래 누나 반응이 안와서 그러는데 제가 하고 싶은대로 좀 해도 되냐고 정중하게 물어보니 그러라고 해서 콘돔 벗기고 똥꼬에 문질 문질 하니까. 바로 넣지 말라고 하길래 조금 비비기만 하겠다고 하니 허락해주길래 비비적 거리다가 넣을 생각 없었는데 쿠퍼액이랑 보짓물이 있다보니 꼬츄 머리가 살짝 미시 누나 똥꼬에 들어가버렸다.
미시 누나가 좀 아파하는 신음 뱉으면서 조금 짜증 섞인 말투로
넣지 말라고 했잖니~!! 애기야 아~ 아파 하길래 손으로 똥꼬 어루만져 주니까 피식 웃으면서 뭐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 하면서 또 시간 지났는데 못 싸서 누나가 꼬츄잡고 봊이에 쑤신다음 컨트로 하니까 몇분 안되서 질싸 해버렸다.
미시 누나가 물티슈로 자기 봊이 닦고 내 꼬튜 빨아 준 다음 물티슈로 잘 닦아 주고 자양 강장제 주고 퇴장 했다.
다음 누나가 들어오고 시간 봤는데 두타임을 30분에 끝냈어야 했는데 45분을 썼는데 막탐 누나가 시간 신경 쓰지 말라고 하더라
언니들이 맘에 들어서 그냥 시간 신경 쓰지 말고 어차피 손님도 안오고 해서 밖에 불끄고 휴식모드 중이라면서 좀 쉬었다가 하자고 하길래 땡 잡았다 치고 박카스 마시면서 있으니까.
막탐 누나가 근데 여기 온 이유가 진짜 성인 되서 경험 하려고 왔냐 묻길래 그렇다고 대답하니까. 여자 친구 없냐 묻는데 있는데 없다고 불쌍한 코스프레 했더니 막탐이니까 제대로 경험 시켜 줘야 겠다면서 준비 됬지?? 묻길래 고개 끄덕이니까.
대답을 하세요 대답을 하길래
뉑 준비 됬슴돠!! 하니까 물티슈로 꼬츄 닦아주는데 자극을 너무 받아서 그런지 물티슈로 닦이다가 정액이 뿌슉 나오더라.
그 순간 영화 대한민국 헌법 제 1조 에서 싸면 끝이라는 장면이 떠올랐고 끝났구먼 생각했는데 모른 척 그냥 빨아먹길래 누나??하고 부르니까.
쉿!! 그냥 이렇게 끝내긴 싫지?? 경험 제대로 시켜 준다고 했잖아 하면서 다시 빨아 주기 시작했고 뽜이어에그를 입으로 가지고 놀듯 쭈욱 빨았다가 오물오물 거렸다가 하면서 아픈데 이상하게 기분 좋은 애무를 선보이고 좀 힘들었는지 이제 자기 해달라고 하면서 섹스를 가르쳐 주려고 하더라.
여자를 다룰 땐 강하게 쎄게 하려고 하지말고 아이스크림 먹듯이 부드럽게 빨았다가 가끔 한번씩 강하게 만졌다가 한곳만 애무 하지 말고 목도 한번 입술로 뽀뽀하듯 쪽 소리내서 했다가 빨았다가 하면서 여자는 접촉만이 아닌 촉각 이라던지 시각적으로도 느끼기 때문에 섬세하게 다뤄야 한다면서 야동에서 처럼 막 강간하듯이 쑤시고 주물르고 빨면 뺨 싸다구 맞으니까 자알 배워가라면서
그렇게 즐기다 보니 40분 정도 시간 지나고 입으로 빨려서 사정하고 난 뒤 뒷처리 깔끔하게 정리 하고 누나들 퇴근 할때 차 얻어타고 이모집에 내리니까 다음에 또 놀러오라면서 영업용 미소로 인사 받고 그렇게 까마득하게 잊고 있다가 한 4~5년 지나서 가보니까
난초촌이 없어지고 장미촌인가로 바뀌고 한번 가봤는데 이때는 시간 당이 아니라 그냥 싸면 끝이었고 투샷 뭐 이런게 있더라
한번은 7만원 투샷은 15만원으로 해서 영업 중이었고 장미촌도
얼마 안가서 없어졌는데 대충 소식 들어보면 아가씨들은 안마쪽으로 가고 실장급은 지역 옮겨서 오피한다나 뭐라나 그래서 요즘은 춘천가면 업소 안가고 클럽가서 20대 후반에서 30초반 여자들 밤에 낚아서 따먹는데 이 이야기도 나중에 쓸수 있으면 쓰도록 하고 창녀촌 경험 썰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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