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때 고모랑 한 썰
안녕 썰게이들 난 외동으로 태어나서 그냥평범한 직장생활하는 20대남자임 요즘 썰게 좋은 경험담 많이 올라와서 나도 옛날생각나는데 어디다 말도 못하겠고 그나마 익명인 썰게에 글적어봄
난 수학을 원체 못하는 수포자였음 진짜 점수대 17점 29점 나오는 전형적인 수학바보였는데
우리고모가 지금은 어엿한 중학교 수학쌤이지만 그당시에는 임용시험 준비하며 성실히 학원 파트타임제 교사를 하던 시절이었음 나랑 14살차이나니 당시 29살이셨음
고모가 우리집에서 빈방에서 같이사시면서 과외아닌과외로 내 수학봐주고 그러셨는데 항상 숙이면 옷 사이로 비추는 가슴골에 바로 풀발했었는데 힐끗대는걸 의식하셨는지 어느날부턴 손으로 가리고 숙이시더라 ㅠㅠㅅㅂ..
당시에 또래여자애들보다는 다 큰 성인여성의 몸에 더욱 더 관심이 많았어서 고모가 우리집에 같이 사는건 내가 늘 풀발되는 화제였지
고모가 또 발랑까진타입이아닌 술도 잘안드시고 해떨어지면 집에 꼭 들어오는 스타일이라 마주하는 시간은 더더욱 길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질리지않았음..
중2 여름방학때 부모님이 결혼기념 여행가신다고 고모와 나한테 용돈아닌용돈 쥐어주시고 제주도로 떠나셨고 난 마냥좋았음 야한생각이고 자시고 할것도없이 부모님도 집에안계시고 이쁘신 우리고모랑 둘이 밥먹고 며칠 지낼걸 생각하니 설렜음(ㅁㅊ;;ㅋㅋ)
첫날은 뭐 없었음 그냥 배달음식 시켜먹고 고모가내주신 수학문제숙제좀하다 프루나에서 본 야동떠올리며 딸잡고 그냥잤음.
진짜배기는 이튿날이었음 지금부터 시작임
고모가 임용시험 준비하는 스터디그룹이랑 술한잔 하고들어온거임 볼 빨갛게 상기된 다큰성인여자..좆중딩인 나한텐 진짜 둘도없는 딸감이었음
고모가 평소에 술을 잘안마셔서 그런지 원래못마셔서 안마시는건진 알 수 없지만 어쨌든 취해서 들어옴.
참고로 내이름 끝이 '건'임
"고모 오늘 숙제 다했어요 저 카트좀하다잘게요"
"웅~ 아이고 우리건이 잘해떠"
하고 양팔벌리고 정면으로 안기시는거..
좆중딩인데 당연 그 포옹에도 풀발함.. 우선 브래지어랑 가슴느낌이랑 술냄새 로션냄새 그리고 약간의 땀?살?내음이 와..페로몬이라는게 진짜 있다면있는거드라
이미 내 분신은 a형텐트 다 설치했고 고모가 취했어도 사람인데 못 느낄리 없어서 엉덩이 존나 뒤로뺌(ㅋㅋ)그러니까 고모가 뾰루퉁한 표정으로
"나 술냄새나서 우리건이가 나 피하눈거야?"
하며 울먹거리는 표정으로 쳐다보는데 그때만해도 키도 비슷하고 해서 눈높이가 똑같으니 아이컨택이 계속됨ㄷ
그렇다고하면 진짜 삐치실것같아서
"아니에요 고모"
하고 눈질끈감고 꽉안아드림ㅋㅋㅋㅋㅋ
근데 딱 닿자마자
"어 머야 우리건이 머야 어른다됐네?○_○"
"네?..아..그게 죄송해요"
하고 얼른 떨어지려고 안고있던 자세 풀었는데 계속 가까이 쳐다보고계신 상태로 머리쓰다듬으시면서
"우리애기 이렇게 컸구나 내가 오빠네집와서 니업어키우고 다했는뎅.."
"감사합니다"
말고는 할말이 없었음ㅋㅋㅋ좆중딩의한계
그냥 뭐 그렇게 안아주시고 머리쓰다듬어주시고 몇분간 계속 안고있다가 고모가 갑자기 훅들어오는거임
"건이 너어 내가 가르쳐줄때마다 가슴골 훔쳐봤어 안봤어 솔직히 말해봐"
하시며 장난반 흘김반으로 쳐다보시는데 난처해서 그 자리 빨리 피하고싶었음
"안봤어요"
머릿속엔 보긴 봤어요 라고 맴돌았는데 그 상황에 그렇다고 하기도 웃기더라ㅋㅋ그 대답듣고 고모는 그렇구낭~하더니 이내 씻으러감 그와동시에 난 방에서 딸잡음ㅋㅋ한발뽑아내고 카트 스피드전 조지고 있는데 고모가 냉장고에 있던 카스 홀짝거리면서 날 부름
사실 겜에 집중하고 있어서 다른사람이 부르면 쌩깠겠지만 고모의 부름이라 알트f4로 꺼버리고 거실로나가서 소파 고모앉은데 옆자리에 앉음
"건아 원래 니 나이때는 다 그런거야- 잘못한거 아니니까 너무 죄책감갖지말구"
"네.."
그때 딸치고 얼마안됐을때고 아까 고모와의 포옹으로 쿠퍼액도 존나나온상태의 팬티라 꼬추에서 잘안떨어져서 따가운?! 그것때매 고모 잠시 한눈 팔때 집게손가락해서 떼다가 걸ㅋ림ㅋ시밬ㅋㅋㅋ
"건아 왜그랭 ㅋㅋㅋㅋ"
하시는데 머릿속 하얘지고 얼굴만 존나빨개짐ㅋㅋ태어나서 야동보다 부모님한테 걸린것보다 더 창피했던 순간임
그러고 바로
"귀여워-"
하고 옆으로 바짝붙으시더니 이마건 볼이건 코건 뽀뽀해주시는거임 갓 바른 여자로션냄새 바디로션냄새 샴푸냄새 맥주냄새 치약냄새 그리고 좆중딩의 발정...은 딸친지 1시간도안되서 바로 풀발 바로 이끌어냄..
여름방학이라 반바진데 당연히 불룩해짐...
"건이가 이렇게 컸네"
하고 아련하게 쳐다보시다가 입에다가도 뽀뽀해주시는데 심장터질것같았음
개당황하고 어안이 벙벙해서 에베베하고 멍때리고 있었음
"건이도 마셔봐 어른이랑 같이마시는건 괜찮아"
하고 '고모가 마시던' 캔맥주를 권하셔서 더울때 콜라마시듯 벌컥벌컥마심 얼굴더빨개짐
바로 그 때..
"니혼자 다마실거야?"
하고 채 다 삼키지도 못했는데 갑자기 고모가 입을포갬
입으로 내 입을 열더니 내 입속에 있는 맥주를 빼가서 꼴깍삼키시고 본격적으로 소파에 앉아있는 좆중딩 허벅지에 올라타고 양 팔로 목 휘감으심
"건이가 줘서 더 맛있는데 미지근행"
하고 눈 반쯤 풀린상태로 다시 입술포개심 그리고 혀가들어옴 당시 여친이랑 뽀뽀만해봤던 나로썬 대응1도안됨
"읍..응..으응.."하고 입 포개진상태로 야한소리내시는데 미치겠는거임
그래서 그냥 되는대로 혀 같이 돌리니까 고모가 더 쎄게 목 휘감고 계속 혀도얽혔다가 침도 흘렸다가 반복함
그러고나서 귀랑 코랑 목덜미랑 다 빨아줌ㄷ 쿠퍼액 과다분출로 반바지 쿠퍼액범벅된거보시고 주저없이 바지팬티 동시에잡고내려주심 개풀발이라 흥분상태였지만 민망해서 움찔거리니까
씩 웃으시더니 바로 입에 넣어버리심
당시 딸도쳤고 좆중딩이라 이런저런냄새 많이났을텐데 주저없이 목끝까지 빨아당겼다가 뺐다가 피스톤반복하심
와 얼마안했는데 쌀거같은거임 차마 말은 못하고
"으아..으으..으아.."
밖에못하고 결국쌌는데 고모가 한 방울도 안남기고 삼키고나서 정리?한다고 다시 혀갖다대셨는데 다시껄떡임ㄷㄷ좆중딩시절은 진짜 스치기만해도 섰으니까...
내가 개씹라 아무것도안하니까 옷 벗으시고브래지어후크푸는것도 고모가직접함ㅋㅋ; 바로눈앞에서 여자가슴보니까 황홀경그자체였음 강제?!로 내머리 고모 가슴에당겨서 이것저것 시키심ㅋㅋ그러고 팬티도 벗으시고 다시 딥키스시전.. 두번째해보니 대담해지기도했고 프루나로 쌓은 잡지식도 있었고 혀 존나빨면서 가슴이랑 보지랑 마구만져대니까
"쫌만살살...너무쎄게하면아파"
그러고 ..
"건이도 입으로 해줄 수 있엉?.."
하는 고모표정엔 이래도되는건가30%,본능에이끌림70%의 표정이 있었고
그냥 투게더아이스크림 까서 첫껍데기 빨듯이 보빨존나함 그때 고모가 양손으로 내 머리 살짝움켜쥐고 당기는데 냄새는안났고 시큼했던 그 맛을 아직도 못잊음ㅋ입갖다대기도 전에 많이젖어있던 그모습도 기억남ㅋ
보빨존나하고 고모가 몸돌려서 69자세로 오럴도 존나함 그때 거실 에어컨도 안틀어서 둘다 땀범벅 침범벅 정액애액범벅이었음 소파지못미 ...
"이제 넣어볼래..?"
하시는물음에 난 내 자랑스런?녀석을 잡고 당차게 고모한테 들어..가는데 구멍못찾아서 헤맴ㅠㅋ;
고모가 잡아서 고모안으로 인도해주셨고 쑤욱 하고 빨려들어가는 느낌을받음
처음들어가는 여자몸속 야동에서만 보던걸 내가하니 너무신기했음. 근친이고 뭐고 죄책감 진짜 걱정1도안됨
아마 고모는 조금은 생각하고 계셨겠지만 난 모든게 처음이라 그저 신세계였음
아직도 그 때 그 감각들이 생생함ㅋ
일단들어가자마자 느낀점 진공청소같고, 따뜻하고, 오돌토돌?하고 아까입으로해주신거랑 좀 비슷하네? 이생각듦
다만 그 때랑 다른점은 고모의 교성과 찌걱찌걱 뿌걱뿌걱하는 소리 그냥 매순간순간이 오르가즘이었던듯..
나는 쌀거같을때 읍 윽!거릴뿐 신음소리는 참아냈는데
"괜찮아 해도 되"
를 안에싸도된다고 알아듣고 고모한테 질내사정함ㅋㅋ싸고나서도 그냥 계속 꽂고있었음 안겨서 가슴도만져보고 엉덩이도 조물딱거려보고 키스하고..
꽂은상태로 싸서 죽었다가 또 서버리니 고모가 진짜 현실놀람표정으로
"...엥?"
하고 또 딥키스하고 피스톤질하고 그냥 계속안에쌈ㅋ좆중딩때 발기력 진짜 대단했던듯..
그렇게 한 세네시?정도까지하고 둘 다 씻지도 않고 누가먼저랄것도없이 잠듦...
담날아침에 일어나서도 또하고 배고파서 라면끓여먹다가 또하고 샤워도 같이함 하면서 또함
고모가 물이 많은편이라 꼬추가 그리 아프진않은데 하도 많이하니 얼얼했음ㅠㅠ 부모님 오실 때까지 고모 학원일 하러 나갔을 때 빼곤 그냥 꽂고 살았음 미개한 좆중딩이었지만 발기력하나는 최고였음ㅋ 그 후로 내가 여친이 생겨서 여친이 진도좀나가볼라할 때 철벽치면 그냥 ㅇㅋ하고 진심쿨하게 진도절대안뺐음ㅋ고모가 남친생기시던 내가여친생기던 시간장소맞으면 바로 꼽아버렸음ㄷ
그러다 대학가고 군대가고 멀어지고하니 어느덧 지금 고모부랑 결혼까지 골인하심. 씁쓸했지만 애써 덤덤하자고 스스로를 최면검ㅜ 결혼하시고도 몇번함..죄송합니다 고모부..제가 진짜 죽일새끼입니다..
지금 고모는 두 딸의 어머니고 어느덧 40대 초반이심.(그래도 여전하심)시간이 빠르다고 느끼는게 내가 어느덧 뜨거웠던 그때 고모의 나이라는거..
#고모부가 엄청나게 잘해주셔서 뭔가 불편함(이유는다들아실거라믿고ㅎ)
반응좋으면 가장 최근에 고모랑 한 썰도 올리겠음
[출처] 중2때 고모랑 한 썰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1682&sod=desc&sop=and&sst=wr_hit&wr_id=145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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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19.07.02 | 중2때 고모랑 한 썰 의 주인공임 반응좋아서 2탄ㄱㄱ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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