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 유혹해보기
핫썰마냐
96
7124
30
2023.10.13 12:57
네토입니다
네토가 된 계기랑 성향에대한 이야기
그리고 마누라얘기를 해볼까해요
편의상 반말로 작성할게요
어릴적부터 변태였다
성욕이 강해
야동과 야한생각을 달고 살았다
내가 보는 야동은 투명유리?
커플을 섭외해서 밖에서는 보이지않는 투명유리안으로 여자친구만 불러
투명유리밖에 남자친구가 무슨일이
일어난지 모른고 여자친구가 농락당하고 있는 종류나 커플 마사지를 받는데
커튼사이로 숨죽인채 여자친구가
마시지사에게 농락당하는 그런것들만
미치도록 찾아봤던거같다
저런상황을 꿈꿨지만 현실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었다
상대를 설득시키지못할거 같으며
남자는 또 무슨말을 하고 구해야하는지
야동은 야동일뿐이라며 체념했다
내겐 사랑스러운 아내가 있다
집사람이랑 나는 노력해봤지만
임신이 되지않아 현재는 아이가없다
집사람은 20대중반에 시집을 왔고
그때 당시에 집사람은 정말 귀여웠다
마음씨도 곱고 외모도 강아지상에
애교도 넘쳤다
아담해서 지켜주고싶었다
많이 사랑해줬고 섹스도 시도때도없이
했지만 결혼하고난후 결혼은 현실이라는 말이 와닿을정도로
마음씨 곱고 애교넘치는 집사람은
현실적인 잔소리꾼으로 변해갔다
얼굴만 귀여운 잔소리꾼이 되었다
부부관계적인 부분에서도 한창일때는
집사람 엉덩이 보지를 애무하는것이
망설여지지않았는데 이상하게도
결혼세월이 지나갈수록 망설여졌다
이런표현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점점 더러운 부위라고 생각한거같다
키스도 하지않게 됬다
그러다보니 기계적인 섹스를 하면서
재미가 없으니
일주일에 한번이였던게 한달,
반년에 한번으로 길어졌다
집사람은 성욕이 더 왕성해져갔고
누워있는데 기습적으로
갑자기 올라타거나 내가 자는척을
해도 성기를 주물럭대기 시작했다
나는 자는척을 하면서 피하기 시작했고 집사람은
점점 불만이 쌓이고 있었다
집사람이랑 맥주한잔하는데
이런말을 한적이있다 나를 이렇게 방치하면 다른남자에게 넘어갈지도 모른다라고 물론
빈말이였겠지만 죽어있던
내 성기에 피가 쏠렸다
그날밤부터 나는 집사람을 안기시작했다
다른남자랑 자는상상을 해보면
미친듯이 발기가 됬다
상상의 대상이 집사람이 되자
성욕도 집사람을 향하기 시작했고
집사람이랑 섹스할때 항상 과거남자친구를 묻거나 내친구에 대해서 물어봤었기에
집사람은 내 성향을 눈치채기시작했다
집에서 익숙하지않는 집사람의 신음소리가 들렸다
참아왔던 집사람의 보지는 애액이
넘쳐흘렀다 단단해진 내 좆으로 박을듯
말듯 유린하며 전남자친구얘기나
내친구얘기를 하며 대답을 유도했다
처음에는 넣어달라고 애걸복걸하면서
대답을 회피했지만 이내 내눈을 보며
자기는 그런게 좋아? 라고 되물었다
내가 동의를 하니 다른남자얘기를
하기시작했다
보상으로
천천히 삽입하고 서로의 눈을 보며
집사람의 과거얘기를 듣고있다가
얘기했다
나:그사람이랑 잤으면 좋겠어
집사람:응
집사람은 분위기때문에 맞춰준
느낌이 강했다
질내사정으로 마무리하고 누웠다
섹스가 끝나고 집사람은 호기심이
많이 생겼는지 질문을 많이했다
집사람:진짜 그런게 좋아?
집사람:왜 그게 흥분이 돼?
집사람:내가 다른사람과 잤으면 하는거야?
나는 모든 질문에 동의했다
집사람은 생각이많아졌는지 그다음
그다음 날에도 집요하게 물었다
우리관계는 섹스가 많아졌다
섹스를 할때마다 대화의 수위가
높아졌고 집사람도 응하기 시작했다
예를 들면
친구 불러서 같이 돌려먹어도 돼?
라고하면
친구가 나 먹고싶데?
라고 말했다
서로 눈을 바라보면서 대화할때
집사람이 야릇하게 말할때마다
섹시해보였고 그럴때마다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연애때와 비슷할정도로 서로 타올랐다
반면 집사람은 불안했다
너무 행복한데 변할까봐 무섭다고
입에 달고 살기 시작했고
나는 이를 이용해서 친구와 계획을
짜고 실행하기로 마음먹었다
네토가 된 계기랑 성향에대한 이야기
그리고 마누라얘기를 해볼까해요
편의상 반말로 작성할게요
어릴적부터 변태였다
성욕이 강해
야동과 야한생각을 달고 살았다
내가 보는 야동은 투명유리?
커플을 섭외해서 밖에서는 보이지않는 투명유리안으로 여자친구만 불러
투명유리밖에 남자친구가 무슨일이
일어난지 모른고 여자친구가 농락당하고 있는 종류나 커플 마사지를 받는데
커튼사이로 숨죽인채 여자친구가
마시지사에게 농락당하는 그런것들만
미치도록 찾아봤던거같다
저런상황을 꿈꿨지만 현실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었다
상대를 설득시키지못할거 같으며
남자는 또 무슨말을 하고 구해야하는지
야동은 야동일뿐이라며 체념했다
내겐 사랑스러운 아내가 있다
집사람이랑 나는 노력해봤지만
임신이 되지않아 현재는 아이가없다
집사람은 20대중반에 시집을 왔고
그때 당시에 집사람은 정말 귀여웠다
마음씨도 곱고 외모도 강아지상에
애교도 넘쳤다
아담해서 지켜주고싶었다
많이 사랑해줬고 섹스도 시도때도없이
했지만 결혼하고난후 결혼은 현실이라는 말이 와닿을정도로
마음씨 곱고 애교넘치는 집사람은
현실적인 잔소리꾼으로 변해갔다
얼굴만 귀여운 잔소리꾼이 되었다
부부관계적인 부분에서도 한창일때는
집사람 엉덩이 보지를 애무하는것이
망설여지지않았는데 이상하게도
결혼세월이 지나갈수록 망설여졌다
이런표현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점점 더러운 부위라고 생각한거같다
키스도 하지않게 됬다
그러다보니 기계적인 섹스를 하면서
재미가 없으니
일주일에 한번이였던게 한달,
반년에 한번으로 길어졌다
집사람은 성욕이 더 왕성해져갔고
누워있는데 기습적으로
갑자기 올라타거나 내가 자는척을
해도 성기를 주물럭대기 시작했다
나는 자는척을 하면서 피하기 시작했고 집사람은
점점 불만이 쌓이고 있었다
집사람이랑 맥주한잔하는데
이런말을 한적이있다 나를 이렇게 방치하면 다른남자에게 넘어갈지도 모른다라고 물론
빈말이였겠지만 죽어있던
내 성기에 피가 쏠렸다
그날밤부터 나는 집사람을 안기시작했다
다른남자랑 자는상상을 해보면
미친듯이 발기가 됬다
상상의 대상이 집사람이 되자
성욕도 집사람을 향하기 시작했고
집사람이랑 섹스할때 항상 과거남자친구를 묻거나 내친구에 대해서 물어봤었기에
집사람은 내 성향을 눈치채기시작했다
집에서 익숙하지않는 집사람의 신음소리가 들렸다
참아왔던 집사람의 보지는 애액이
넘쳐흘렀다 단단해진 내 좆으로 박을듯
말듯 유린하며 전남자친구얘기나
내친구얘기를 하며 대답을 유도했다
처음에는 넣어달라고 애걸복걸하면서
대답을 회피했지만 이내 내눈을 보며
자기는 그런게 좋아? 라고 되물었다
내가 동의를 하니 다른남자얘기를
하기시작했다
보상으로
천천히 삽입하고 서로의 눈을 보며
집사람의 과거얘기를 듣고있다가
얘기했다
나:그사람이랑 잤으면 좋겠어
집사람:응
집사람은 분위기때문에 맞춰준
느낌이 강했다
질내사정으로 마무리하고 누웠다
섹스가 끝나고 집사람은 호기심이
많이 생겼는지 질문을 많이했다
집사람:진짜 그런게 좋아?
집사람:왜 그게 흥분이 돼?
집사람:내가 다른사람과 잤으면 하는거야?
나는 모든 질문에 동의했다
집사람은 생각이많아졌는지 그다음
그다음 날에도 집요하게 물었다
우리관계는 섹스가 많아졌다
섹스를 할때마다 대화의 수위가
높아졌고 집사람도 응하기 시작했다
예를 들면
친구 불러서 같이 돌려먹어도 돼?
라고하면
친구가 나 먹고싶데?
라고 말했다
서로 눈을 바라보면서 대화할때
집사람이 야릇하게 말할때마다
섹시해보였고 그럴때마다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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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집사람은 불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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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집사람 유혹해보기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1683&sod=asc&sop=and&sst=wr_good&wr_id=344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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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야 기대되는 스토리입니다
잘봤습니다. 연재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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