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 유혹해보기3

그 일 이후
집사람과 섹스를 많이했다
친구에게 유혹당해서 대준게
흥분되었고 중간에
친구가 맡아보라며
손을 내밀었을때
친구 손에서 나는
집사람의 비릿한 냄새들이
집사람을 섹시하게
보이게 만든것 같다
머지않아 다시 유통기한이
끝났다는듯
섹스를 하지않게 되었다
자연스럽게 친구를 찾게 되었다
(친구는 변태중 변태였다
섹스중 폭력을 쓰진않았지만 친구얘기를 듣기로는
여자가 샤워하지않은 상태에서
자지,항문을 애무해주거나
발을 애무해주는
행위에 쾌락을 느낀다고 했다
더불어 친구도 샤워하지않은
여자의 항문,보지를 애무한다거나
발을 애무하는
이해불가능한 이야기를 해줬고
깨끗해보이는 여자가 더러운순간이나
더럽혀지는 순간이 좋다고 했다
더 심하지만
항상 이런 방향으로 여자를 길들였다고 한다)
친구랑 연락을 주고받았다
이번에는 술이 없는 상태를 원했고
친구는 해보겠다고 얘기했다
친구가 우리집 오는걸
얘기했더니 집사람은 알겠다
얘기하고 별반응이 없었다
당일날 친구가 먼저
도착한다고 얘기한뒤
친구가 도착했다는 연락이오자
나는 다시 집사람에게 전화를 걸어
급한일이생겨 30분정도 늦을거라고 얘기했다
친구랑은 미리 약속 되어있었기에
정확히 1시간 반뒤에 들어갈 예정이였다
그렇게 친구와 집사람은
다시 한공간에 단둘이 있게 됬다
이번엔 맨정신이라서 더 흥분됬다
집사람이 유혹당하길 바라면서도
거절하길 바라는 마음
두마음이 공존했다
1시간반뒤 집에도착했다
문을 열어보니 아무일없었다는듯
테이블에 앉아있었고
집사람은 왜이렇게 늦었냐고 평소랑
다름없이 물었다
친구 눈을 보니 했다라는 사인을 보냈다
방안을 들여다봐도 집사람 옷매무새를봐도
흐트러짐없이 완벽했다
그날 술자리가 마무리가 되었고
친구한테 들은 얘기는
처음에 들어갔을때 집사람은
친구랑 어색했던지 집안을
정리하는척 바쁘게 움직였다고 한다
친구는 도와줄거 없는지 물어보며
집사람을 따라다녔고
잠시 앉아있자고 말하면서
집사람 손을잡고 리드했다고한다
그대로 끌려오는
집사람을 보니
친구는 되겠다라는
느낌이 들었다고한다
친구는 앉자마자
집사람에게 몸을 밀착했고
굳어있는 집사람에게
키스를 했다고 한다
집사람은 맨정신이라
입을다문채 몸이 뒤로 빠지려했지만
그런 집사람을 다시 껴안고
자기몸으로 당겨
혀를 깊숙히 넣으니 집사람은
결국 입을열어 키스를 받아줬다고
한다
키스를 하다가
친구의 리드로 안방으로 이동했고
집사람은 남편이온다며 걱정했지만
무시하고
친구는 집사람을 침대로 끌어당긴후
손을 넣어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집사람 보지는 이미 젖어있었다고 했다
친구는 집사람에게
옷을 벗으라고 요구했다
집사람은 옷을 벗어 알몸상태로 가슴을 가리며 자기옆에누웠다고 한다
친구가 집사람 손을 잡고
친구 성기위에 올려두니
집사람은 처음엔 손을 올린채 가만히 있다가
키스를 계속하고 친구가 집사람 손에
성기를 문지르니 둥글게 포개듯 성기를잡고 흔들었다고 했다
친구는 집사람을 일으켜세워
집사람 머리를 밀어
성기쪽으로 유도했고
집사람은 자연스럽게 입을벌려
친구 성기를 입에 넣었다
집사람은
항상 사까시할때 침을 삼키면서 깔끔하게 애무한다
하지만
그런모습을 캐치한 친구는 일부러
집사람 머리를 눌러 고정한후
목까지 발기된 성기를
천천히 밀어넣었다고 한다
넣었다 뺏다 반복이되자
집사람은 아무말없이 어떻게든
구역질을 참으면서 침을 컨트롤 하려고 하다가 결국 컨트롤 하지못하고 친구자지를 머금은 채로
집사람의 침이 질질
새어나왔다고 한다
친구는 다시 집사람에게 키스를 하며 애무를 시작했다고 한다
집사람의 입주변은 침이 묻어있었고
가슴을 타고 내려가 보지를 애무했다고한다
집사람은 애무를 받으며 친구
머리채를 잡은채 신음소리를 냈다
친구말로는 집사람 액이 많이나와서
혀가 미끌거렸다고한다
클리 허벅지순으로 애무하다가
성기를 삽입하자 집사람은 껴안으며
친구 목을 애무했고 친구는 섹스를하다가
자지를 빼고 보지에 닿을듯 말듯하게
대치하자 집사람은 애가탔는지
다리로 친구허리를
감아 당겼다고 한다
친구가 안넣고 버티고 있자
집사람은
안달이나서 신음을 계속내었다
집사람이 참다못해
제발이라고 하자
친구는 그상황을 즐기며 지켜봤고
집사람은 흥분해서 몸을 떨며
신음을 계속냈다
결국
친구는 자지를 밀어넣었고
집사람은 미친듯이 신음소리를
냈다고 한다
친구가 흥분된다 라고
하면서 집사람 보지에
자지를 미친듯이 박기 시작했고
집사람은 친구 자지를 받아주면서
목을 애무 해줬다고 한다
사정감이 온 친구는
집사람을 뒤로돌려 엉덩이를
감상하면서 박고 있다가
사정했다고 한다
그리고나서 집사람은 흔적을 지우려
페브리즈를 이불과
사방에 분사했다고한다
분주하게 이불정리를 한후
화장실에서 화장을
고치며 테이블로 향했다고
한다
내가 왔을때 집사람은
정말 티가 안나고
아무렇지 않게 날대했다
그상황이 흥분되엇다
이날이 지난후
친구랑 연락하다가
친구가 말했다
괜찮다면 집사람을 내방식으로
길들이고싶다고 말했고
나는 동의했다
집사람과 섹스를 많이했다
친구에게 유혹당해서 대준게
흥분되었고 중간에
친구가 맡아보라며
손을 내밀었을때
친구 손에서 나는
집사람의 비릿한 냄새들이
집사람을 섹시하게
보이게 만든것 같다
머지않아 다시 유통기한이
끝났다는듯
섹스를 하지않게 되었다
자연스럽게 친구를 찾게 되었다
(친구는 변태중 변태였다
섹스중 폭력을 쓰진않았지만 친구얘기를 듣기로는
여자가 샤워하지않은 상태에서
자지,항문을 애무해주거나
발을 애무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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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친구도 샤워하지않은
여자의 항문,보지를 애무한다거나
발을 애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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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해보이는 여자가 더러운순간이나
더럽혀지는 순간이 좋다고 했다
더 심하지만
항상 이런 방향으로 여자를 길들였다고 한다)
친구랑 연락을 주고받았다
이번에는 술이 없는 상태를 원했고
친구는 해보겠다고 얘기했다
친구가 우리집 오는걸
얘기했더니 집사람은 알겠다
얘기하고 별반응이 없었다
당일날 친구가 먼저
도착한다고 얘기한뒤
친구가 도착했다는 연락이오자
나는 다시 집사람에게 전화를 걸어
급한일이생겨 30분정도 늦을거라고 얘기했다
친구랑은 미리 약속 되어있었기에
정확히 1시간 반뒤에 들어갈 예정이였다
그렇게 친구와 집사람은
다시 한공간에 단둘이 있게 됬다
이번엔 맨정신이라서 더 흥분됬다
집사람이 유혹당하길 바라면서도
거절하길 바라는 마음
두마음이 공존했다
1시간반뒤 집에도착했다
문을 열어보니 아무일없었다는듯
테이블에 앉아있었고
집사람은 왜이렇게 늦었냐고 평소랑
다름없이 물었다
친구 눈을 보니 했다라는 사인을 보냈다
방안을 들여다봐도 집사람 옷매무새를봐도
흐트러짐없이 완벽했다
그날 술자리가 마무리가 되었고
친구한테 들은 얘기는
처음에 들어갔을때 집사람은
친구랑 어색했던지 집안을
정리하는척 바쁘게 움직였다고 한다
친구는 도와줄거 없는지 물어보며
집사람을 따라다녔고
잠시 앉아있자고 말하면서
집사람 손을잡고 리드했다고한다
그대로 끌려오는
집사람을 보니
친구는 되겠다라는
느낌이 들었다고한다
친구는 앉자마자
집사람에게 몸을 밀착했고
굳어있는 집사람에게
키스를 했다고 한다
집사람은 맨정신이라
입을다문채 몸이 뒤로 빠지려했지만
그런 집사람을 다시 껴안고
자기몸으로 당겨
혀를 깊숙히 넣으니 집사람은
결국 입을열어 키스를 받아줬다고
한다
키스를 하다가
친구의 리드로 안방으로 이동했고
집사람은 남편이온다며 걱정했지만
무시하고
친구는 집사람을 침대로 끌어당긴후
손을 넣어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집사람 보지는 이미 젖어있었다고 했다
친구는 집사람에게
옷을 벗으라고 요구했다
집사람은 옷을 벗어 알몸상태로 가슴을 가리며 자기옆에누웠다고 한다
친구가 집사람 손을 잡고
친구 성기위에 올려두니
집사람은 처음엔 손을 올린채 가만히 있다가
키스를 계속하고 친구가 집사람 손에
성기를 문지르니 둥글게 포개듯 성기를잡고 흔들었다고 했다
친구는 집사람을 일으켜세워
집사람 머리를 밀어
성기쪽으로 유도했고
집사람은 자연스럽게 입을벌려
친구 성기를 입에 넣었다
집사람은
항상 사까시할때 침을 삼키면서 깔끔하게 애무한다
하지만
그런모습을 캐치한 친구는 일부러
집사람 머리를 눌러 고정한후
목까지 발기된 성기를
천천히 밀어넣었다고 한다
넣었다 뺏다 반복이되자
집사람은 아무말없이 어떻게든
구역질을 참으면서 침을 컨트롤 하려고 하다가 결국 컨트롤 하지못하고 친구자지를 머금은 채로
집사람의 침이 질질
새어나왔다고 한다
친구는 다시 집사람에게 키스를 하며 애무를 시작했다고 한다
집사람의 입주변은 침이 묻어있었고
가슴을 타고 내려가 보지를 애무했다고한다
집사람은 애무를 받으며 친구
머리채를 잡은채 신음소리를 냈다
친구말로는 집사람 액이 많이나와서
혀가 미끌거렸다고한다
클리 허벅지순으로 애무하다가
성기를 삽입하자 집사람은 껴안으며
친구 목을 애무했고 친구는 섹스를하다가
자지를 빼고 보지에 닿을듯 말듯하게
대치하자 집사람은 애가탔는지
다리로 친구허리를
감아 당겼다고 한다
친구가 안넣고 버티고 있자
집사람은
안달이나서 신음을 계속내었다
집사람이 참다못해
제발이라고 하자
친구는 그상황을 즐기며 지켜봤고
집사람은 흥분해서 몸을 떨며
신음을 계속냈다
결국
친구는 자지를 밀어넣었고
집사람은 미친듯이 신음소리를
냈다고 한다
친구가 흥분된다 라고
하면서 집사람 보지에
자지를 미친듯이 박기 시작했고
집사람은 친구 자지를 받아주면서
목을 애무 해줬다고 한다
사정감이 온 친구는
집사람을 뒤로돌려 엉덩이를
감상하면서 박고 있다가
사정했다고 한다
그리고나서 집사람은 흔적을 지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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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에 분사했다고한다
분주하게 이불정리를 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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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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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티가 안나고
아무렇지 않게 날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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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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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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