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6시간, 1년에 1800시간을 아들과 섹스하는 여자
지난 번 쓴 글에서 라일리 레이드(Riley Reid)라는 포르노 배우 얘기를 했죠.
그때 그녀의 등에 새겨진 문신은
모든 문신하는 사람들이 그렇듯이 [자신만의 철학]입니다.
그녀는 자신이 가진 억울한 신 레몬 같은 신세를
밝고 명랑하게 인생을 바꿔보자고
달콤하고 상큼한 레모네이드를 만들러 헐리우드로 갔습니다.
그녀의 인터뷰를 보면 그런 얘기가 나옵니다.
아, 그 전에 이 얘기를 왜 하냐면 내 글을 이해도 못하겠고,
포르노 배우의 문신과 그녀의 얘기가 망상이 아니냐는 지적을 해서 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굉장히 많이 줄여야 하는데
먼저 포르노 산업에 대해섭니다.
그건 일단 여자 중심입니다.
이게 남자 3명이 여자 1명과 행복할 수 있는 조건과도 맞닿아 있으니
앞으로 계속될 시리즈라고 생각하시고
말도 안 되는 얘기 집어치우라고 좀 하지 마세요.
질문과 비난을 구별해주시라는 얘기입니다.
여자 중심의 포르노 산업이라는 의미는
여자가 원해야 진행이 된다는 의미입니다.
상대 배우도,
상대 배우가 할 행동도
무조건 [여자가 원해야]만 됩니다.
대신에 여자는 자신을 끄집어 냅니다.
처음엔 자신의 얘기들을 필름을 통해 재(再)구성해 고백합니다.
그 다음이 자신의 상상들을 넣고,
그 다음엔 작가들의 상상을 자신이 해도 될까를 적용하죠.
그 다음이 시키든 안 시키든 불러만 주면 하는 수준이 됩니다.
물론 포르노 스타의 경우죠.
그게 아닌 소비재들의 경우면 돈만 주면 다 합니다.
2023년 현재 포르노 배우 데뷔를 1일에 1만 명쯤 하고,
스타로 되는 건 1년에 100명 남짓입니다.
엄청나죠. 대기업 취업 어렵다고요? 개소리죠.
아무튼 라일리 레이드(Riley Reid)라는 포르노 배우는
자신의 고향에서 3가지에 고통을 당합니다.
첫째 자신의 섹스 욕구를 풀고 아무하고나 섹스하고 싶다. 그런데 여긴 너무 비난이 심한 커뮤니티이다.
두번째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고 또 섹스하고 싶다.
세번째 그 속에서 행복을 만들고 싶다.
였습니다.
결국 레몬과 레모네이드 만들기인 거죠.
아 서두가 너무 길군요.
이제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올해로 39세가 된 시에라 스펑크(Sierra Spunk)라는 여배우입니다.
스타는 아직 안 됐죠. 올해 데뷔를 했거든요. 그래도 미모가 있어 제법입니다.
참고로
37세부터 45세까지는 여자를 과일로 보면 물이 줄줄 흐르는 최고의 단맛을 주는 나이입니다.
30세 전후는 가장 아름다운 나이죠.
이 여배우의 고백 필름입니다.
워낙 휙 지나가서 이번엔 못올리겠는걸? 나중에 때가 되면 나타나겠고
그럼 그때 쓰지 뭐 했습니다.
잠자리에 들었다가 느닷없이 아 그렇게 찾으면 되겠구나 해서 뒤적여 찾아낸
하일라이트를 다시 보고도 내 기억이 맞나? 싶어서
원래 필름을 다운받아서 천천히 고백 나레이션들을 봤습니다. 역시 맞더군요.
필름의 내용은 그렇습니다.
나이 30대 중반에 재혼한 상태였는데 어느 날 보짓물이 줄줄 흐릅니다.
그 흥분상태가 너무 좋아서 남편에게 섹스를 요구했는데
그때 그녀는 보지 안에 정액이 싸질러지는 걸 원했습니다만
남편은 정작 체외 사정만을 해댑니다.
결국 그녀는 그녀 주변에 있는 남자들을 다 잡아먹게 되죠.
그 중 첫 희생자가 자신의 의붓 아들입니다.
그리고 하루 2시간 씩 1년에 1800시간을 섹스하고 매일매일 보지에
아들의 정액을 담게 됩니다.
이 사건의 피해자인 아들은
그 여자 곁에 있었다! 입니다.
이게 제일 중요하죠.
그리고 아무도 질투하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그들은 가족으로 살고 있습니다.
내가 지난 번 남자 3명이 여자 1명과 사는 게 꿈이라고 했더니 불가능하다고
자기도 이해하지 못할 한국말 써놓은 사람 있던데,
제가 사는 이곳 보성 옆의 화순에 실제 그런 부부 있습니다.
재미 있는 거 그녀의 아이큐입니다.
80정도 됩니다.
포르노 산업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여자가 오케이 하면 이루어지는 게 이 동네입니다.
그룹섹스 하고 싶은가요?
그럼 걸레 여자든
다방 레지를 돈으로 사든
옆에 여자를 꿰차는 거 먼저 해야 된다는 겁니다.
초대남요? 그거 아무리 능력 출중해도 거지새끼들일 뿐입니다.
그리고 이번 보너스인 스칼랫 세이지(Scarlett Sage)의 영상은 이 글을 쓰다 생각난 건데요.
나를 아주 오래도록 숭배하며 따라다는 여자가
고백이랍시고 어느 날 해서 [그까짓 게 뭐]라고 답한 게 생각나는 필름이라 선택했습니다.
컨설레이션 상태의 무(無)방비로 생기는 오르가즘 현상 중 하나입니다.
여자가 위로 (Consolation)가 필요할 때 옆에 있으면 기회가 생깁니다.
아참.
나를 숭배하는 여자는 부고(訃告) 연락을 받고 부랴부랴 귀향길 고속버스를 탔다가
내려서 장례식장이 아니라
처음보는 옆자리 남자와 모텔을 먼저 갔다는 얘기였습니다.
이번 핫클립은 549메가라 클라우드입니다.
참. 프로그램 설치하라거나, 광고화면으로 변하면
설치는 무조건 하시면 안 되고요.
광고의 경우 뒤로 가기 하셔서 [다운로드] 누르세요,
https://workupload.com/file/v2WXstmtnD5
[출처] 하루 6시간, 1년에 1800시간을 아들과 섹스하는 여자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1683&sod=asc&sop=and&sst=wr_hit&wr_id=389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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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궁금한 게 있는데요. 시에라 스펑크가 30대 중반에 재혼한 상태의 고백필름이란 건 영상의 컨셉이 아닌 실제 자기 사생활에 대해 말한 건가요?
남자 3명이 여자 1명과 있을 때 행복해 질 수 있다는 조건이란 건 여자 입장에서 쉽게 만족하지 못하고, 유난히 성욕이 강한 몇몇 여자중심의 입장에서 말하는 것 아닐까 싶네요.
포르노업계쪽이라고 말씀 하셨지만... 성급한 제 생각일지도 ㅎㅎ
그리고 아이큐에 대한 건 고개가 끄덕여 지네요 ㅎ
아, 짤은 영화의 한 방면 같은데 제목 알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