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관광나이트 가서 미시랑 부킹한 썰

야구 동호회를 마치고 야구복 입은채로 인천으로 넘어와 소주한잔을 했다.
그러다가 남자셋이 술을 마시니 할것도 없고 꼴리기 시작해서 어딜갈지 의견을 나눴다.
오피가자, 노래방가자, 풀싸롱 함 가보자 하다가 결국 흐지부지 되고 술집 앞에 있던 xx관광나이트 간판이 눈에 보였다.
그리고 아무말도 없이 세명은 나이트로 들어갔다.
분명 우리 생각에는 등산하고 온 애비 애미들이 이상한 트로트에 맞춰 부르스나 추겠거니하고 간건데 의외였다.
20대라고 해도 믿을만한 젊은 여자들이 많았다.
대충 부킹하고 앉아서 말거니까 대부분이 30대 초반 미씨들이었다.
확실히 애도 있고 이미 남편한테 따일대로 따인 여자들이라 그런지 눈치보고 작전세우고 할 필요도 없었다.
야구복을 입고 있으니 어머 운동하나봐 하면서 허벅지를 만지다가 단단하네? 이러더니
거기도? 이러면서 지들끼리 음담패설 존나하고 웃더라.
그렇게 대충 입맞추고 나와서 3대3으로 투다리엘 갔다.
대충 오뎅탕이랑 마른 안주 시키고 소주 마시다가
쳐먹을거 다쳐먹고는 남편 올시간이라고 집에가더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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