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특별한 경험
썰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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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4 19:32
여기서 자작나무 타는 썰도 많이 봤고 진짜 같은 썰도 재밌게 봐서 나도 썰 풀어 볼려는데
재미없어도 이해 해주라
처음 관계를 가져본 때는 고딩 여름 방학이고 다양한 방법으로 관계를 가져봤는데
여자친구와 혹은 원나잇을 해본 것은 기본이고 학교 후배, 친구 전 여친등 조금 특별 한 것만 풀어 볼께
대학교 1학년 말에 이제 입대가 보이기 시작 할 때 였다
어릴때 부터 개념은 없었는데 입대 날짜 받아 놓으니 사람이 더 또라이가 되더라
그때만 해도 이제 죽으러 가는 것 마냥 세상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은 다 즐기고 싶었고 그게 나도 남자이다 보니 관계 가지는 것에 발정난 개마냥 헥헥 거렸다
아무 감정이 없어도 사랑한다는 말이 자주 나왔고 그냥 술자리든 뭐든 분위기에 따라 여자친구 사귀었다
내가 과에서 집부는 아니지만 활동을 자주 했고 나름 과동기들이 잘 따라 주고 그러다 보니 선배들도 날 좋아했고 이상하게 난 집부도 아닌데 집부 회의, 회식에 자주 불려갔다
이제 새학번으로 넘어 갈 때라 집부 인원도 대표도 다 바뀐 마당에 나는 쩌리인듯 쩌리아닌 쩌리같은 신분으
로 지내는데 새집부의 회의가 끝나고 회식을 가는데 또 쩌리짱 마냥 꼽사리 껴서 가게 됬다
거기서 집부의 중 한 여자에게 촉이 딱 오더라 ㅋㅋ 너네들도 그런거 느낄때 있지 않을려나 상대방이 날 좋아 하구나 이런거 ㅋㅋ
그렇게 친해지고 군휴학을 낸 상황인데도 집부 회의,회식 참 잘다녔다. 그리고 이미 난 발정이 난 상태라
그 여자애에게 감정도 없지만 사귀게 되고 그 애가 자취를 해주어서 폭풍 같은 나날을 보냈다
그러다 어느날 집부 선배들과 2차를 어디가지 하다가 걔 집으로 다 가게 되었는데 솔직히 빨리 다 나가 줬
으면 싶더라. 하지만 세상 일은 뜻대로 안되는지 그 작은 원룸에서 술먹고 다 뻗어서 7명이 다
자는데 나는 누워 있을만한 곳이 화장실 앞 뿐이더라...
이불도 없고 입고 있던 야상 벗어서 덮고 자는데 걔가 옆으로 오더니 키스를 하더라, 술
기운도 있고 발정이 난 상태라 그런지 옆에 누가 자던간에 신경도 안쓰이고 계속 했다
그러다 걔가 술기운이 너무 오는지 눕더라? 근데 마주보고 누운게 아니라 등을 보이게 누운거..
그냥 그대로 위 아래 위위 아래 손으로 공략하다가 내 바지 벗고 걔도 살짝 내뤘지 그리고 열심히 피스톤
하는데 내 밸트가 움직일 때마다 '딸그락 딸그락' 소리가 나는거..
어쩔수 없이 가슴 잡던 손은 밸트 잡고 혼자 열심히 박는데 주위에서 새근새근이던지 쿨쿨 자는 소리 때문인지 술 기운 때문인지 안 싸지더라
걔 보고 화장실 들어가서 할래? 하니 술이 취해서 고개만 끄덕이고 일어나지는 않더라
그래서 뭐 열심히 피스톤 질 혼자하고 선배들 깼나 한번 둘러보고 ㅋㅋ
하는 상태에서 둘러보니 기분 묘하더라
뭐 그렇게 그 날은 지나갔고 후배들도 보고싶었고 여자친구 따라, 집부 따라 새내기 배움터를 가게 되었어
거기서 후배 한명이 빛이 났는데
일단 여기서 한번 끊을께
손가락 너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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