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돌한 녀1
간호사가 이래도 이러면서 자기 티셔츠를 올리더라고..먹던 소주가 사례가 걸린거야..켁켁..거리는데,,보라고 이래도 내 취향이 아니냐는거야!!당황해서 언능 옷 내리고..모하냐고..술이나 마시라고 했더니 자기가 오늘 날 꼭 따먹을거라는거야..
네 친구들 많자나~친구중에 남자애 불러서 하라고..난 아니니까~이렇게 철벽을 치니까 간호사가 더 승부욕이 생겼는지 더 적극적이 된거야..자기 덥다고 이렇게 먹을거라고..그러면서 티셔츠를 벗어버리네..그땐 제대로 봤는데 가슴이 체형에 비해 크긴하더라고,,체형은 완전 슬랜더인데 가슴이 좀 잇어~옆에서 그러고 있는데 눈이 안갈수가 없자나..나도 피끓는 젊은 남자인데..
그래도 철벽은 계속 치려고..옷입어라,,아님 집에 가라~했더니 아직 자긴 술이 모자르다며 이러고 술 사올까..이러는거야..개소리하지말고 옷입으라고,,강하게 애기했더니 깨갱하면서 옷 입네..술은 내가 사올테니까 티비보고 있으라고하고 갔다왔더니 이게 왠 열..아예 바지까지 벗어버린 상태로 의자에 앉아서 티비를 보고있네..컥..놀래서 너 모하냐고..그랬더니 시원하니 좋다며 그렇게 앉아있는거야..로비에서..하~~철벽의 끝을 보여주마라고 다짐하고 아무렇지 않은척 술 내려놓고 다시 술마시기 시작~희한한 술자리가 된거야..ㅋㅋㅋ
몇 잔 마시더니 간호사가 오빠 안꼴려?이러는거야..엉..안꼴려~그렇게 대답하고 티비보는데 내 바지위로 손이 들어오네..엥..움찔하면서 간호사를 보니 모야..꼴렸네~이러는거야..그건 생리적인거야..라고 말하고 손 치우고 술마셔라~이랬지..이게 한번 손이 들어오니까 자꾸 내 지퍼위를 만지네~!!나중엔 만져라 안하기만 하면 됐지..란 생각으로 끝까지 아무렇지않은 척했어~화장실에 오줌싸러가도 따라오고..거의 투명인간 취급했어..짠할때만 빼고~ㅋㅋ
이제 술이 좀 올라서..나 취한거같으니까 너 옷입고 가라 이건 내가 낼 아침에 치울께하고 접수 뒤에 방에 들어왔어..근데 정문 열리는 소리가 안나네..오히려 내가 누워있는 방이 열리는거야..집에 가라니까 하며 뒤돌아보니 엥..아예 다벗었더라고..하~~너 모하냐!!들어와서 내 앞에 앉아서 하는 말이 오빠 안꼴려?이러는거야..어..안꼴려~!!가라고..하니까 알았다고 한번만 더 시도해보고 그래도 안한다그럼 갈게~이러는거야..알았다..모???하니까 오빠 가만히 있어보래..안꼴린다니까 바지 벗겨도 문제없네..그러기에..발기는 되있는데 넣을 생각이 없어요..하니 알았다고 내가 시도해보고 그때도 오빠가 안넣을 생각이면 가겠다는거야..
하~~해보라고,,그러니까 애가 내 바지와 팬티를 벗기고 난 무릎 꿇는 자세가 되있고,,간호사는 다리를 내 허리를 감싸는 모양새를 만드네..어린 영계의 보지가,,딱 봐도 좁아보이는 보지가 벌려져서 보이네..그러면서 하는 말이 내 보지가 좁아!그래서 남자들이 맛있데~이러는거야..그래서 만지지는 않고 그래 좁아보이네..그랬더니 넣고싶지않아?이러는데..하..나도 남자인지라 이렇게까지 들어오니 점점 결심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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