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돌한 녀

오래전에 겪었던 썰을 써볼께~~내 나이를 밝힐 순 없으니 그냥 아주 오래된 애기라고만 생각하면 됩니다~ㅋㅋ
내가 20대 후반에서 30대초반에 잠시 일을 쉬고 있는데,,친구녀석이 잠깐 알바를 좀 하라는거야..무슨 알반데?동네병원에서 야간 접수도 하고, 당직도 서라는거야..일을 한달정도 쉬고있을때라 몸도 근질근질하고,,심심해서 오케이하고,,면접을 보러갔지..
거기는 장안동에 있는 OOO의원인거야..3층은 진료실하고, 피부관리실, 방사선실, 접수등이 있고, 3층엔 원무과, 식당, 입원실 몇 개가 있는 작은 의원이었어..4층가서 원무부장 면접보고 담날부터 일하기로 하고 3층가서 원장님이랑 사모님한테 인사시켜주고, 직원들한테도 인사시켜주더라고,,사모님이 피부관리실을 하고있더라고...
그렇게 인사하고 담날 출근을 했어..나의 근무시간은 저녁 6시부터 다음날 아침 9시까지~야간 진료하는 월,목 저녁 8시까지하는 날 접수까지 해주고 당직서는게 나의 업무였어..잠은 접수 뒤 방에서..그 방은 환자 차트 보관하는 방인데 온돌방에 장을 넣어놓은 형태라서 이불도 있고 그러더라고,,그리고 이게 가장 맘에 들은건데..야간진료가 끝나는 시간이후로는 엘리베이터가 3층까지는 안 서~ㅋㅋㅋ
그래서 다른 직원에게 들은건데 동네의원이고 나이롱환자들이 다여서..직원들도 저녁엔 층의 비상문 잠그고 술마신다고 하더라고..ㅋㅋ문만 잠그면 엘베도 안서고 들어올 수 있는 입구가 비상계단 철문밖에 없어서 그 문만 잠궈놓으면 아무도 못들어와ㅋㅋㅋ낮의 직원 중에 돌아가면서 야간근무를 하는거고..그래서 야간진료를 할때는 병원에 의사, 간호사, 나 이렇게만 근무를 하게되지~그런 병원에서 얌전하게 1달인가 근무하고 직원들과도 친해지고 잘 지냈어~ㅎㅎ청소이모가 음식도 같이 해주는데,,새벽에 청소하러 와서 깨우는거말고는 아주 잘 지냈어~
같이 일하는 간호사 중에 25살인 간호사가 있었는데 알고보니 정직원은 아니고, 서울백병원에 입사확정은 되있는데 대기하고 있다고 하더라고,,근무하는 동안 직원들이랑 술도 여러번 마시고 다 친해졌는데, 여기도 에피소드가 여러개 있지..
알고보니 일하는 간호사들이 다 간호사가 아니고 간호조무사도 있고 실제 간호사도 있고, 방금 말한 입사하기전 알바하는 간호사도 있더라고,,다 친해졌어~~알다시피 내가 친화력이 좀 강하자나~ㅋㅋㅋ 월요일 출근을 했는데 당번이 대기하는 간호사더라고,,그렇게 짐풀고 접수에 둘이 앉아있는데 그날은 좀 한가하더라고..그래서 수다를 좀 많이 떨었는데, 이런저런 애기하다가 술 취향을 애길한거야..난 소주파다 이러니 자기는 소맥파라는거야..나중에 같이 술마실 때 취향존중해주겠다..이러니 오늘 근무끝나고 마실까요??이러기에..그럴까?하고 병원 앞에 세꼬시집이 있는데 포장해서 마시자고,,세꼬시는 소주던 소맥이던 잘 어울리니까~그러니까 좋다는거야..
그렇게 근무가 끝나고 내가 가서 포장하고 술도 사오고 들어왔지..그 사이 간호사는 옷을 갈아입었더라고,,대학생처럼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있더라고,,병원 로비에서 탁자 끌어다가 세팅도 해놓고세팅된 자리에 옆으로 둘이 앉아서 티비보면서 술을 마시기 시작했지~근데 술이 좀 취하니까 이 간호사가 자기 애길 하는데 아주 당돌하게 애길하는거야..애길 들어봤더니 이 간호사는 늦게 학교를 가서 언니대접받으면서 학교를 다닌거야..그래서 내가 너 솔직한게 매력이고 인기많았을거같은데 동생들한테 남자소개 좀 받지그랬냐,,물어보니 몇 번 받았데~근데 돌아오는 대답이 소개받은 남자들이 다 자길 따먹는데만 혈안이 되있다는거야..ㅋㅋㅋ 그래서 내가 아..그러냐..걱정마라,,난 아니니까..난 가슴성애자다~넌 내 취향아니다~그랬지..그러니까 요새 개그우먼 안영미가 하는 가슴춤처럼 가슴을 잡더니 자기 가슴 봤냐는거야..그걸 꼭 벗겨봐야아냐고~넌 내 취향아니야~이랬더니 승부욕이 생긴다나~자기가 남자겪어보니 말은 그렇게해도 자기가 못따먹은 남자가 없다는거야..ㅋㅋㅋ
그래서 엉..난 아냐~!!이랬지..난 너 건들고 싶은생각이 전혀 없으니까 술이나 마셔~이랬지!!
[출처] 당돌한 녀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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