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 잡아보면 사이즈 판별 가능한 젖본좌로서 그동안 만나본 사이즈 통계내봄.

한국녀는 5명 만나봄: 80a, 사이즈 모름 aaa?(운동선수인데 아예 없음), 75b, 사이즈모름(후배인데 아예없음처음에 불끄고 하는데 등 만진줄 알았음), 80c-전무후무한 c였는데 할미젖. 다시는 c본적 없음-

일본녀:75c(고3), 80c(32살) 

프랑스:75b, 70c

러시아: 80d

미국: ???월드컵

폴란드: 70a

이태리:80c

아직 내생에 의젖은 못만나봤음

한국녀는 대체로 a에서 가끔b 로또맞을 확률로 c를 만날수 있었음

일본녀는 대체로 b에서 c흔하지 않게 볼수 있는것 같다. 

서양은 넘사벽인데 c많고 d도 꽤 많고 그 이상도 있더라. 흑인은 더 넘사벽이었음. 

참고로 동양인이랑 서양인이랑 피부가 좀 다른데 동양인이 살도 가슴도 딱딱함. 

서양인은 좀더 물렁하다고 해야되나 가슴도 훨씬 flexible 함. 

가슴 탱탱거리는건 서양인만 가능한듯. 그리고 큰가슴도 옷속에 있으면 잘 안보임. 

누굴 만나던지 개인 취향이지만 개인적으로 c이상 만나본 이후로는 김치녀 못만나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