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잘때 만진썰 1
2000년도 후반 제가 초4때부터 있었던 일입니다. 누나가 둘이나 있었는데 큰누나는 7살 차이였고 작은누나는 5살 차이였습니다. 늦둥이에 누나들이랑 나이차이가 많아서 누나들은 저를 항상 애기 취급했습니다.
제가 중딩때까지 샤워하고 나와선 한참동안 속옷만 입고 돌아다닐 정도였으니까 저를 아예 남자 취급조차 안했던걸 떠나 그냥 애기로 본거였죠 큰누나는 여름엔 위에 티하나에 팬티만 입고 잘때도 있었고 아니면 긴치마를 입고 잤습니다. 작은누나는 학교 체육복 반바지를 입거나 긴 아디다스 츄리닝을 입었습니다. 제가 초3때까진 누나들의 그런 무방비한 모습을 봐도 아무런 생각이 없었습니다. 누나들의 팬티가 보일때나 TV를 볼때 아무렇게나 누워서 다리를 벌리고있거나 하는걸 봐도 야하단 생각이 안들었고 누나들하고 그당시하던 예능들을 재밋게 봣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초4때만난 같은반 친구때문에 저도 점차 음흉하게 바뀌어갔습니다.
그때 당시는 온라인 게임 부흥기라 너무나도 많은 종류의 온라인 게임들이 나왔는데 같은반 남자애들은 그많은 게임중 같은 게임을 하는 애들끼리 친해지곤 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잼ㅍㅇㅌ라는 겟ㅇㅍㄷ 아류작 취급받는 조금 인기없는 게임을 좋아했는데 그 게임을 하는 애가 반에 한명뿐이라 그 친구랑 자연스래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집에 항상 누나들이 있었고 컴퓨터는 한대뿐이라 누나들이 언제나 싸ㅇㅇㄷ나 게임을 해서 저희 집에선 할게없었고 그친구네에는 컴퓨터가 두대라(한대는 개똥컴이었지만 할만했던기억이 납니다.) 친구 남동생(1살차이)도 같이 껴주며 재밋게 놀았고 그 친구네를 자주 놀러갔었습니다.
어느날 평소랑 다름없이 학교끝나고 친구집에 왔는데 친구가 갑자기 여자 잠지 본적있냐고 물어보길래 저는 같이 목욕할때 누나들꺼를 본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누나들꺼말고 다른여자 잠지 보여준다고 야동사이트를 켜서 백인 남녀가 섹스하는걸 보여줬습니다. 처음엔 무서웠습니다. 자지를 여자꺼에 넣는데 아파보였습니다. 근데 묘하게 계속 보고싶단생각이 들었고 그 어린나이에도 발기가 되고말았습니다. 친구가 제 바지 자지부분이 짱짱해져서 발기된걸 보고는 너도 꼬추 커졋냐고해서 부끄럽지만 그만하자고는 못하겠더군요. 저도 야한걸 이렇게 적나라하게 본적은 처음이라 계속보고싶었습니다. 한참 보는도중 친구가 갑자기 바지를 반쯤 벗더니 자기 자지를 꺼냇습니다. 저는 놀랏지만 너도 불편하면 벗으라고 해서 저는 아까부터 발기된상태로 팬티속에 짓눌려있어서 아팟던 7cm도 안되는 자지를 꺼냇습니다. 근데 제 자지랑 친구자지랑 좀 달랏습니다. 친구의 자지는 7cm정도에 귀두가 반은 까지고 반은 안까져 있었습니다. 제 자지는 귀두 포피가 아직 까진 상태는 아니여서 신기하게 처다보니 친구가 자기도 너처럼 그렇게 붙어있었는데 자지를 만지다보니 까졋다는겁니다. 검지랑 엄지로 O자로 만들더니 자기 자지를 거기끼우고 자지를 위아래로 문지르더니 너도 해보라고 하더군요. 저는 그날 친구말을 들을수 밖에없었던게 그날 봤던야동이랑 친구의 귀두가 까진 자지를 보니까 신기하기도 하고 자지가 발기돼서 불편했기에 친구를 따라했습니다.친구는 30초정도 자위하더니 갑자기 눈을 까뒤집듯 머리를 들어올리면서 갔습니다...물론 그때는 친구가 간지도 몰랐습니다.정액은 물론 안나왔습니다. 너도 빨리하면 기분 엄청 좋다면서 빨리 해보라했는데 저는 그날 아무리 빨리 해도 안가지더군요... 그래도 손가락 링으로 자지를 비비는건 기분좋았습니다.
(너무 게이물 같아서 친구랑 자위한얘기는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저는 그렇게 자위란걸 알았고 친구랑 거의 매일같이 친구집에서 야동을 봤었고 가끔씩 자위도 했었습니다.친구는 아래로 한살차이 초3 남동생이 있었고 위로는 두살차이 초6 누나가 있었습니다. 동생이 태권도를 갔을때랑 친구누나가 방에있는 컴퓨터를 할때마다 몰래 거실에 있던 컴퓨터로 특이한 야동은 거의다 봤었고 (주먹넣는거도 봤었습니다...) 저랑 친구는 점점 야동을 봐도 처음보단 그리 꼴리지않았죠... 그러다 여름방학이 되었는데도 친구집을 자주놀러갔습니다.어느날은 친구가 자기집에서 놀다가 자고가라고 했습니다. 부모님에게 허락을 맡고 저는 생전처음 밤늦게까지 누나들없이 컴퓨터로 놀생각에 신낫습니다. 그냥 하루종일 게임을 하는거 자체가 좋았습니다. 친구도 부모님이 겜시간을 제한했지만 제가 놀러올때는 몇시간을 하든 그냥 놔두셨습니다. 그러다가 저녁을 먹고 밤에 해주는 공포영화를 거실에서 다같이 봤는데 밤 11시가 넘으니까 너무 졸려서 영화를 제대로 못보겠더라구요. 친구랑 친구동생 친구누나 이렇게 네명이서 거실에 누워보는데 이미 친구동생은 잠들었고 친구랑 누나도 저랑 마찬가지로 잠들기 직전인 상태로 티비를 봤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저는 잠들었는데 한시간 뒤쯤 친구가 깨웠습니다.
일어나니 티비는 켜져있지만 소리는 안나게 해놨고 뭐야 라고 하니 친구가 제귀에 대고 조용히해 라고 작게 말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잠지보여준다고 하더니 자기 옆에 똑바로 누워 자고있던 친누나의 배꼽부분의 돌핀바지 고무줄하고 팬티고무줄을 잡더니 슥 내리더군요. 저는 친구누나가 깰까봐 너무 놀라고 무서웠는데 눈앞에서 실제로 보지를 보니까 너무 흥분되기도하고 더 자세히 보고싶었습니다.하면안되는걸 알았지만 멈출수가 없을 정도로 너무 큰 자극이었습니다. 티비 불빛으로 겨우 실루엣이 보일정도였지만 털이 이제막 나기 시작하고 갈라진 보지틈이 무방비하게 보이는 친구누나의 보지둔덕이 적나라하게 보였습니다. 아까까지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놀던 친구누나가 무방비하게 보지를 보여주고있다는게 너무 낯설기도하고 꼴렸습니다. 제가 신기하고 놀란 표정으로 보니까 친구도 자기 친누나보지를 최대한 오래 보여주려고 그렇게 한 10초정도 보여주더니 손가락힘이 딸렸는지 갑자기 확 놔버려서 고무줄이 제자리로 돌아가면서 바지랑 팬티가 좀 쎄게 누나 배를 때렷습니다. 저랑 친구는 약속한적도 없었지만 바로 누워서 자는척을 했습니다. 친구누나는 반응이 한 2초정도 느리게 골반을 살짝비틀기만 할뿐이엇고 으응 소리와함께 다시 잠든거 같았습니다. 저랑 친구는 누나가 깰까봐 개쫄아서 다시만질 업두가 안났습니다. 저는 결국 자는척을 하다가 잠들었지만 친구가 또 깨웠습니다.
그렇게 잠든지 3 4시간정도 뒤에 친구가 깨웠습니다. 밖에는 해가 뜰려고 온세상이 파랫고 저도 미친건지 깨자마자 친구누나부터 봤습니다. 친구누나는 아까랑 비슷한자세지만 다리가 더 벌려져 ㅅ자로 크게 벌려져있었고(친구가 더크게 벌려놓은거 같습니다.)친구가 이거봐라 라고 작게말하더니 자기 친누나의 바지위의 보지둔덕을 야동에서 본것처럼 따라하며 햝았습니다. 저도 그런 야한걸 실제 여자한테 해보고싶었지만 무섭기도하고 뭔가 친구누나는 친구꺼(?)라는 이상한 생각에 저는 무릎꿇은 자세로 친구가 하는걸 지켜봤습니다. 친구가 다시 자기 친누나 잠지를 보여준다고 친구누나 다리사이로 기어들어가더니 자기 친누나 보지부분에 있는 바지를 팬티랑 같이 옆으로 제끼더군요.친구는 오늘말고도 여러번 해본듯 능숙하게 한번에 제꼈습니다. 그리고 왼손 검지와 엄지로 자기 친누나의 보지를 쫙 벌리더니 친구가 보여? 이러길래 저는 친구가 제끼고있는 손때문에 보지가 아까처럼 보이지가 않는다고했더니 친구는 자기 친누나 핸드폰화면빛으로 보지를 비추고 보라고했는데 오히려 핸드폰이 가려 안보인다고했습니다. 그럼 니가 직접 보라면서 자리를 비켜주더군요. 친구는 자기 친누나가 자기 여자인거마냥 허락을 해줬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자기 친누나여서 허락해주고 허락맡고하는 생각이 저랑 같은게 웃기네요.) 그리고 허락을 맡은저는 친구누나의 다리사이로 기어들어가는데 누나의 허벅지에서 느껴지는 은은한 살갖 온도가 느껴졌고 저는 머리가 약간 어지러울 정도로 심장이 빨리 뛰었습니다. 전력질주하고 관자놀이가 움직이는것처럼요. 그리고 오른손으로 친구가 했던거처럼 보지부분 바지끝을 잡고 옆으로 제꼇습니다. 친구누나의 하얀팬티가 보였고 팬티가 낡아서 구멍이작게 나있었는데 구멍사이로 보지살갖이 보엿고 진짜 여자보지가 있다는거에 저는 너무 흥분됐습니다. 저는 친구누나가 잘자나 잠시 확인했습니다. 이러고 있는 와중에 친구누나가 깨면 변명할 거리가 없었거든요. 그리고 양손을 써서 한손은 바지를 제끼고 한손으로 팬티를 제끼려는데 손끼리 부딛혀서 잘안되더군요. 친구가 그렇게하면 손에 가려서 안보인다고 손가락으로 바지랑 팬티를 걸고 제끼라고 가르쳐줬습니다.
잠시 바지를 돌려놓은후에 바지의 끝부분과 팬티끝부분에 손가락을 걸고 옆으로 제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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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보고 계속쓰겠습니다.
[출처] 친누나 잘때 만진썰 1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1686&sod=desc&sop=and&sst=wr_hit&wr_id=4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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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살짝 흥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