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여사친이랑 호캉스하면서 섹스한썰
한평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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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2023.09.13 22:48
안녕하세요 한평남임당ㅎ
저번 썰이 살짝 맘에 안들어서 금방 다음썰 가지고 왔어요ㅎ
여러분 제 썰의 여사친들은 다 다른 애들은 아니고 겹치는 애들도 있어요 막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여자가 엄청 많고 그런게 아니라.. 그냥 엄청 밝히는 여사친들이 몇명 있는거에요
그리구 지금은 연락안하는 애들두 많구요..
이번 썰은 풀빌라에서 섹스한 썰임당 저번에 나온 친구들중 한명이구요
여름이라 덥기두하구..더위를 너무 못버티는 사람이라 친구한테 주말에 호캉스 가자!! 하고 호텔 예약하고
호텔에 갔습니다 이미 섹스는 많이 하고 만날때마나 섹스하고 밥먹고 놀러가서 섹스하고
그런 관계였어서 당연히 오늘도 섹스하겠지 하는 마음으로 갔어요 그래서 호텔 체크인하고 들어가서
가자마자 1박2일이지만 인스타에 오지게 올려야한다고 짐을 엄청 챙겨왔더라구요
하지만 전 그냥 잠옷이랑 옷 끝! 이렇게 가져왔구 전 당연히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구 호텔 방에
조그만한 수영장이 딸려있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냥 반팔 입고 들어갈려하고 걘 인스타 업로드용으로
수영복을 세네벌? 가져왔어요 가자마자 배고파서 호텔 근처에서 밥먹고 방에 들어와서 전 좀 잔다하고
친구는 수영복 입고 사진찍어야 하는데 밥먹어서 큰일났다고 호텔에 있는 헬스장에가서 운동했습니다
이제 밥도 먹고 좀 쉬었겠다 이제 수영하면서 놀자!! 했지만 당연히 전 사진기사역으로 당첨이..
놀지도 못하고 수영복 한벌에 사진만 거의 몇십장씩 찍고 노는건 거의 없었습니다 근데 이미 섹스도
자주하고 볼거 못볼거 다 봤기때문데 그냥 제앞에서 수영복을 바로바로 갈아 입더라구요 그래서 전 당연히 남자로써
자지가 발기가 됐고 그걸 본 여사친은 ㅋ 꼴렸냐 물어봤고 당연히 꼴렸다고 말하니까 사진도 많이 찍었겠다
뭐 물놀이를 할필요는 없는거 같아서 바로 키스를 했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조그만해도 수영장이다보니
키스하는 소리가 울리더라구요 그리고 키스하고 수영복 벗겼습니다 아무래도 수영장에서 사진찍고 하다보니까
몸이 물에 다젖어서 좀 더 꼴리더라구요 그래서 가슴 빨면서 애무했는데 수영장에 애무하는 소리랑 신음 소리가
울려서 저도 좀 더 커졌어요 그리고 제 자지를 만져주는데 물속에서 만져주니까 좀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근데 수영장이 통유리쪽에 있고 창문이 열려있었는데 누군가 듣거나 뭐 보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야외에서 하는
느낌이라 둘다 더 흥분해서 더 밀착해서 애무하고 열심히 빨았습니다 물에서 하나보니까 몸이 물에 다젖어서
밑에가 젖었는지 안젖었는지 확인이 불가능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보지에 손가락 넣었는데 수영장에 있어서 몸은 차가웠는데
밑에는 엄청 따뜻하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따뜻해서 열심히 손가락으로 쑤셨는데 신음소리가 많이 나더라구요
밖에서 하는 느낌이라 소리 좀 참았는데 넣자마자 너무 좋아서 신음소리가 많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열심히 쑤시고
서로 많이 해서 서로 뭘 좋아하는지 다 알아서 엉덩이랑 가슴 때려주니까 때릴 때마나 신음소리가 앙칼지게
아앙..! 하앙..!
전 때리는걸 싫어하는데 좀 꼬집고 때려달라고해서 젖꼭지 꼬집어주고 엉덩이랑 가슴 때렸습니다 그때마다 신음이
터지더라구요 보지가 좀 좁은 친구라 손가락으로 쑤시면서 보지 좀 넓혔어요
그리고 이제 좀 넓어지고 박아도 될거 같아서 바로 자지를 넣었습니다 넣자마자 신음 소리가 터지더라구요
흐아....아아...으아ㅏ..!
이미 섹스 많이해봐서 좀 세게 박는걸 좋아해서 미친듯이 허리 세게 박으면서 젖꼭지 깨무는데 수영장에서 섹스하니까
수영장 물 철렁이는소리랑 박는소리 신음소리가 섞여서 야한 분위기가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이거 섹스하는거 들키는거 아니가 했지만 멈추긴 싫어서 그냥 계속 박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쌀거같아서
이제 싼다고 하니까 빨리 싸라고 자기는 이미 갔다고 하더라구여 저희는 늘 섹스할때
항상 질싸를 했어서 이번에도 당연히 안에다 다 정액을 쏟아내고 몸에 있는 물기 닦아주고 네 자지에 남아있는
정액은 빨아달라고 해서 빨아줬어요 그래서 다하고 누워서 넷플릭스로 영화보고 저녁먹고 저녁에도
한번더 하고 화장실 욕조에서 반신욕하면서 한번더 섹스 했습니다ㅎ
여러분 제 썰이 주작같을수있구 뭐 안믿을수도 있으시지만 만약 그렇다면 그냥 넘어가거나 그래주세요 저는 열심히 쓰고
안믿으실까봐 사진도 가지고 오는데 그래두 안믿기신다면 그건 어쩔수 없는거죠..ㅎ
그래서 이번 썰도 잘 읽어주시면 감사하구요 조아요랑 댓글도 많이 달아주세요
반응이 좋으면 다음 썰도 가지고 올게요 모자이크는 안하고 싶었지만 저번처럼 사진이 삭제될거같아서ㅠ 양해부탁드릴게요ㅎ
저번 썰이 살짝 맘에 안들어서 금방 다음썰 가지고 왔어요ㅎ
여러분 제 썰의 여사친들은 다 다른 애들은 아니고 겹치는 애들도 있어요 막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여자가 엄청 많고 그런게 아니라.. 그냥 엄청 밝히는 여사친들이 몇명 있는거에요
그리구 지금은 연락안하는 애들두 많구요..
이번 썰은 풀빌라에서 섹스한 썰임당 저번에 나온 친구들중 한명이구요
여름이라 덥기두하구..더위를 너무 못버티는 사람이라 친구한테 주말에 호캉스 가자!! 하고 호텔 예약하고
호텔에 갔습니다 이미 섹스는 많이 하고 만날때마나 섹스하고 밥먹고 놀러가서 섹스하고
그런 관계였어서 당연히 오늘도 섹스하겠지 하는 마음으로 갔어요 그래서 호텔 체크인하고 들어가서
가자마자 1박2일이지만 인스타에 오지게 올려야한다고 짐을 엄청 챙겨왔더라구요
하지만 전 그냥 잠옷이랑 옷 끝! 이렇게 가져왔구 전 당연히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구 호텔 방에
조그만한 수영장이 딸려있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냥 반팔 입고 들어갈려하고 걘 인스타 업로드용으로
수영복을 세네벌? 가져왔어요 가자마자 배고파서 호텔 근처에서 밥먹고 방에 들어와서 전 좀 잔다하고
친구는 수영복 입고 사진찍어야 하는데 밥먹어서 큰일났다고 호텔에 있는 헬스장에가서 운동했습니다
이제 밥도 먹고 좀 쉬었겠다 이제 수영하면서 놀자!! 했지만 당연히 전 사진기사역으로 당첨이..
놀지도 못하고 수영복 한벌에 사진만 거의 몇십장씩 찍고 노는건 거의 없었습니다 근데 이미 섹스도
자주하고 볼거 못볼거 다 봤기때문데 그냥 제앞에서 수영복을 바로바로 갈아 입더라구요 그래서 전 당연히 남자로써
자지가 발기가 됐고 그걸 본 여사친은 ㅋ 꼴렸냐 물어봤고 당연히 꼴렸다고 말하니까 사진도 많이 찍었겠다
뭐 물놀이를 할필요는 없는거 같아서 바로 키스를 했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조그만해도 수영장이다보니
키스하는 소리가 울리더라구요 그리고 키스하고 수영복 벗겼습니다 아무래도 수영장에서 사진찍고 하다보니까
몸이 물에 다젖어서 좀 더 꼴리더라구요 그래서 가슴 빨면서 애무했는데 수영장에 애무하는 소리랑 신음 소리가
울려서 저도 좀 더 커졌어요 그리고 제 자지를 만져주는데 물속에서 만져주니까 좀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근데 수영장이 통유리쪽에 있고 창문이 열려있었는데 누군가 듣거나 뭐 보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야외에서 하는
느낌이라 둘다 더 흥분해서 더 밀착해서 애무하고 열심히 빨았습니다 물에서 하나보니까 몸이 물에 다젖어서
밑에가 젖었는지 안젖었는지 확인이 불가능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보지에 손가락 넣었는데 수영장에 있어서 몸은 차가웠는데
밑에는 엄청 따뜻하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따뜻해서 열심히 손가락으로 쑤셨는데 신음소리가 많이 나더라구요
밖에서 하는 느낌이라 소리 좀 참았는데 넣자마자 너무 좋아서 신음소리가 많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열심히 쑤시고
서로 많이 해서 서로 뭘 좋아하는지 다 알아서 엉덩이랑 가슴 때려주니까 때릴 때마나 신음소리가 앙칼지게
아앙..! 하앙..!
전 때리는걸 싫어하는데 좀 꼬집고 때려달라고해서 젖꼭지 꼬집어주고 엉덩이랑 가슴 때렸습니다 그때마다 신음이
터지더라구요 보지가 좀 좁은 친구라 손가락으로 쑤시면서 보지 좀 넓혔어요
그리고 이제 좀 넓어지고 박아도 될거 같아서 바로 자지를 넣었습니다 넣자마자 신음 소리가 터지더라구요
흐아....아아...으아ㅏ..!
이미 섹스 많이해봐서 좀 세게 박는걸 좋아해서 미친듯이 허리 세게 박으면서 젖꼭지 깨무는데 수영장에서 섹스하니까
수영장 물 철렁이는소리랑 박는소리 신음소리가 섞여서 야한 분위기가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이거 섹스하는거 들키는거 아니가 했지만 멈추긴 싫어서 그냥 계속 박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쌀거같아서
이제 싼다고 하니까 빨리 싸라고 자기는 이미 갔다고 하더라구여 저희는 늘 섹스할때
항상 질싸를 했어서 이번에도 당연히 안에다 다 정액을 쏟아내고 몸에 있는 물기 닦아주고 네 자지에 남아있는
정액은 빨아달라고 해서 빨아줬어요 그래서 다하고 누워서 넷플릭스로 영화보고 저녁먹고 저녁에도
한번더 하고 화장실 욕조에서 반신욕하면서 한번더 섹스 했습니다ㅎ
여러분 제 썰이 주작같을수있구 뭐 안믿을수도 있으시지만 만약 그렇다면 그냥 넘어가거나 그래주세요 저는 열심히 쓰고
안믿으실까봐 사진도 가지고 오는데 그래두 안믿기신다면 그건 어쩔수 없는거죠..ㅎ
그래서 이번 썰도 잘 읽어주시면 감사하구요 조아요랑 댓글도 많이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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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진)여사친이랑 호캉스하면서 섹스한썰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1687&sod=asc&sop=and&sst=wr_hit&wr_id=320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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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 |
07.08
+42
Gneis |
07.07
+26
Gneis |
07.07
+32
상어년 |
07.06
+57
익명 |
07.06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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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Comments
기다려볼께요. 수고하세요.
재미있게 읽고 잘 봤습니다
부럽네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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