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텔 주인 아지메하고 떡친.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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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와서 한잔하자는 거다.
자꾸 마주치는 사이라 거절하는데가 한계가있어
영화한번 같이 보고 술마시러가기로 했다.
거기서 나 이제 술끊을거라고 엄포도 할 요량이었지.
저녁에 영화보고 유명한 보쌈집가서 술을 먹기 시작했는데
이런 시발 술을 미친듯이 마시는거다.
내가 뒷일이 존나걱정되서 계속말렸는데
어허 어른 잔 말리는거아니다. 이지1랄하면서 눈이 서서히
풀리기 시작하는거다.
안되는데 안되는데 거리다가 정신차려보니 내가 아줌씨들쳐없고
모텔방에 들어가고 있는거다. 시파 어찌나무겁던지.
침대에 슈바인버스터로 꽂아놓고 바닥에서 헉헉대다가 화장실가서 세수하고 나오는데 갑자기 아줌씨의 커피색 스타킹이 꼴릿한거다.
맨날 맨얼굴에 등산복입고 다니는것만 보다가 딴에는 젊은놈이랑
데이트한다고 생각했는지 한껏꾸미고 나온 아줌씨의 골뱅이가
조금 먹음직 스러워 지는거다.
아 ㅅㅂ 안되는데 안되는데 하면서 나도 모르게 다리 살살만지면서
가슴을 조심스레 주물렀는데, 그때 스르륵 눈을 뜨면서 싱긋 웃는거.
에라 ㅅㅂ하면서 돌진해서 키스를 퍼부었는데 아주 혀를 목구멍까지 빨아땡기더만.
옷을 벗기고 나도 벗고 젖을 물고 빠는데 아주 뒤로 자지러지는거다. 봊은 완전 젖어서 배를 통통 튕귀고 있었다.
자꾸 밑으로 내려가고 있는 얼굴을 땡겨서 귀에다가
어서 넣어줘 못참겠어 이러길래 일부러 더 약올리면서
몸에 열꽃피는걸 감상했었지.
몇번 박지도 않았는데 진짜 리액션 하나는 좋았다.
손톱으로 등 을 긁기도하고 몸을 꽉움츠려서 바들바들 떨기도 하고
뻗은 다리를 파르르 떨기도 하는데 뿌듯한 와중에 문득드는생각이
나를 거쳐간 년들이 연기가 별로였구나 하는?
암튼 언제 꽐라였는지 모를정도로 죽으면 입으로 빨아올려세우고
또 죽으면 ㄸㄲㅅ로 세워주는데 솔직히 나이많은 아줌마만
아니었으면 내생 최고의 떡이었다.
그러고 나서 이틀 뒤엔가 봤는데, 맨정신에는 얼굴만 봐도 토가
팍 쏠리는거다.
존나 나의 주니어한테 미안해서 눈물이 날것같은 느낌.
그 이후에도 아줌씨가 자꾸들이대고 자꾸 방에들어올려고 해서
계속 뺀지 놓다가 아저씨만 계실때 짐싸서 급하게 딴곳으로 옮겨버렸다.
떡리미트는 서른이다.
아무거나 주워먹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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