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군대 휴가때 안마갔던 썰
꿈의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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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02:47
선임새끼가 반대줘서 갔음
처음에 빈방에서 좀 기다리고 있는데 어떤년이 가운입고 들어오더라
그리고 욕실에서 씻고 오래
양치까지 마치고 오니 갑자기 떼밀이 침상에 누우라는거야
누웠더니 지몸에 오일같은거 바르고 가슴이랑 ㅂㅈ로 온몸 문떼줌
그리고 의자에 앉힌다음
고추랑 불알 빨아줌
그리고 내가 처음처럼 보였던지 위에서 올라타서
쑤컹쑤컹 하더라
그리고 뒷치기로 자세를 바꾸는데
시발 좆나 흔들어 제껴도 허공에 삽질하는 느낌이 드는거야
그래서 무의식적으로 허리몇번 돌려봤는데
이년이 깜짝 놀래더라
초짠줄 알았는데 고수라면서
감탄하더라
한 20~30분쯤 떡치다가 허벌이라 그런지
도저히 사정을 못하겠더라
그래서 나머지시간 애기하다 나옴
끝
[출처] 나 군대 휴가때 안마갔던 썰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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